• 죽음의 낙원 샤일록-1-(처음 쓰는거야)

  • 자자~ 놀고가 아름답고 빤따스띡! 하고 슬프고 애절한!
    21세기 미래을 밝혀줄!! 소설을 몰고 왔어요!!+ㅁ+!(퍽!) 커헉~
    주의사항으로는 소설보고 리플달기 이므로 잘 지켜주셔요~룰루

    숨겨진 진실:절때 아름답지 않다,빤따스띡은 개뿔.....슬프다고? 뷁! 애절? +ㅁ+?!
    그냥 죽어랏!!! 21세기 망친다! 잇힝~

    ------------------------------------------------------------------------------




    샤일록,,,,,,저주받은 낙원......하나의 대지.....하나의 세계....

    모든 만물이 만들어진 생명의 탄생지....고향....

    그리고......................





                                       버림받은곳.......






    "자! 일어나라!! 저주받은 대지여!! 하나의 세계여!!  나의 이야기에 부활되어라! 그대들의 마음을!
    나의 이야기에서 부활하여라! 그리고!!! 괴로워 해라!!! 크하하!"




    "언재부터 였을까? 내가...이렇게 변한게....

    이상하다? 나는 평범하게 태어나서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던거 같은데...

    그떄부터....아니 언재부터인진 나도 몰라....내가...결코 평범할수 없게 된건..."


    '우리는 언재부터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


    "룰루~>ㅁ<~오늘도 신나고 재미난 놀이를 해봐요~잇힝♡
    어딜 가볼까나? +ㅁ+ 오늘은 샤일록의 전사들이 즐겨 모인다는 저주받은 마을을 가볼까나?
    후후 어쩌면 죽은 전사들의 시체에 아름다운 보석과 돈이 있을지도...쿠쿠쿠+ㅁ+"

    '긴머리에 푸른색 눈을 가진 14살 소녀

    그래....라 실피드라는 요정이지...

    저 성격으로는 절때 어울릴수 없는 종족

    라 실피드....옛날 책에 따르면 라 실피드는
    공기처럼 맑고..순수한 요정이라고 되있다...지금은 인간계가 아닌 요정계에만
    존재한다는...

    신비한 능력자가 아니면 절때 볼수없는 환상의 요정...

    그런데...어찌하여!! 저런  죽은사람 물건이나
    등처먹는 요정이 라 실피드란 말이냐?!+ㅁ+
    그래...이것도 일부로 만든 설정에 지나지 않지만.....=_= 침착하라구 놀고 하하'


    "이상해 >ㅁ<; 귀가 너무 간지럽다~누가 내 얘기하나봐 잇힝~"


    '헙! 이런 들킨건가?.=ㅁ=;;!'



    "바보 =_="


    "에? 바...바보?! 뭐야!! 천사가 그런 끔찍한 말을 써도 되는거야?"




    ".....아냐....."



    "응?"


    "(으득)..난..천.사 아니라고......"


    ";ㅁ;에? 아...미안 천사라는 말 싫어 하지..."


    "어..그러닌깐 다음 부턴 그런말 하지마 천사니 어쩌니...."


    "응...알았어 역시 크리스는 마음씨가 고와~ 용서해 주는 거구나~"


    "^-^그래....용서해 줄께...

    만약 또 한번 그.딴.말 하면....그땐.....

    생.매.장.이라는걸 시켜버리고 싶을 꺼야...안 그래? 실피"


    "흐어엉 ;ㅁ; 너무해!! 무셔~ 에잇!!>ㅁ<! 퐁~"


    "-_-....거봐 맨날 무슨얘기만 하면 공기로 변해버리고....

    겁쟁이...."


    "웃기지마!! 내가 얼마나 강한데!!+ㅁ+"


    "그럼 나랑 싸워 =_="


    "아냐....난 크리스를 좋아하닌깐 그렇수 없어...=_=;"



    "역시 무서워서 그러는 거야(중얼)"


    "에? 뭐라그랬어 +ㅁ+!!!!"     "아니 실피 너 이쁘다고..."    


    "응? +ㅁ+ 그래? 잇힝~역시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 후후"

    "역시 바보같아 =_="  

    "룰루 와~ 이쁜꽃이다~+ㅁ+크크크"<--(자기 욕하는지도 모른다;)



    "꽃이 뭐가 좋다고.....그냥 들판에 핀 하나의 생명에 지나지 않는데..."




    "후......그나저나 정말 갈꺼야 실피?"    


    "와아아 룰루~ 꽃꽃꽃~ 나하고 놀자~"




    "이봐 실피....갈거냐구.."   "룰루~아름다운 꽃들 함께해요~"    


    "실피....."     "룰루~"      "실피..."     "룰루~>ㅁ<"  "........"  "룰루~"


    "어머나? 이 꽃은 분홍색이내?
    헤~>ㅁ< +ㅁ+(쿡쿡 어떠냐? 크리스 말 씹히닌깐 좋냐? 케케케~계속 씹어주지)"


    "-_-일부로 그러는 거야 실피?"


    "와아아 이건 노란색이내~이뻐라~"



    "쿡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그럼 나도..

    하늘의 정령들의여 악마의 마음에 사로잡흰 빛을 파괴하여라
    모든것을 무(無)로 되돌려 놓아라!  라이트...ㄹ"  


    "아아악!! 왜? 왜 불렀어 크리스?!!;ㅁ;"


    "슈슈슈...=_= 진작에 대답할것이지.......거기 갈꺼냐구...."


    "어딜? =ㅁ=;;"

    "파과하여라!! 저 악마...ㅇ"  

    "아아악!!;ㅁ; 갈...갈꺼야...그러닌깐 흑마법은 쓰지마 흐어엉."



    "그래?....저주받은 마을이라......재미있을꺼 같아....."  

    ";ㅁ;.........응....그렇치? 하하;"


    "그럼! 실피 가자!"  


    ">ㅁ<~헷헷 응...크리스!! 근데 우리 날아서 갈꺼지?"


    "그럼....피슈(마을이름)에서 정 받대인 저주받은 마을을 걸어가?"


    "아니 ;ㅁ; 그냥 공간이동두하면 좋을ㄲ...."   "마나...."    "에?"


    "마나를줘....그럼 공간이동 해서 갈께...

    요즘은 물갑이 올라서 마나가 얼마나 비싼데...."


    "그럼....;ㅁ; 그냥 날아서 가쟈....쳇....채력이 얼마나 많이 소모되는데 흑(궁시렁)"


    "지금 따지는 거야? 구오오오+ㅁ+"


    "아냐아냐!! 빨리 가야지 룰루~;ㅁ;"


    '아아 참 평화로운 걸요? 라 실피드와 천계를 도망처온 천사라...훗...저주받은 마을로 간다니...

    개획대로 군....(갑자기 진지모드)


    그럼 다른 악동들은 뭘하고 있는지 가볼까나~ 룰루~ =_=;(진지모드를 막판에 깨버렸다)'

    -----------------------------------------------------------




    "흠.......저주받은 마을이라....그 곳에 가면 요괴들이 득실거리겠지?

    어쩌면 나 같은 자객들도 많이 있을꺼야 -_-

    쿡 피의 아들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겠구나~아 짜릿하겠는걸?

    붉은 피의 촉감.....빨리 이 손으로 느껴 보고 싶어....한참 됬지?


    사람을 죽이지 못한게......하지만 그전에.....이 봉인부터 풀어야 할텐데.....=_="



    '아........수백명의 요괴와 사람을 죽여 그 벌로 봉인이된 준 헤이커군요~
    제가 풀어줄까요? 어차피 이것도 운명....봉인이 되어서 내가 풀어주게 되는것도
    하나의 내용이니까~
    그리고 등장인물이 하나라도 빠지면 이야기는 시간속에 멈춰버리니까~
    내가 집적가서 풀어버리는건....안되고....자! 나의 도움이 코쿠군~>ㅁ<!(또 진지모드를 깨버리는..)

    빨리가서 피의아들을 풀어주어라~'


    "귀찮아....."


    '에? 내 말을 듣지 않을려구?;ㅁ;'

    그럼 안돼요~ 당신은 나의 부.하 닌깐.....등장인물들이 위기에 처했을때

    도와줘야 해요~>ㅁ< 물론 코쿠상도 등장인물 중의 하나! 도움을 주는 소년 이닌깐~'


    "젠장....언젠간 당신을 죽여버릴꺼야..."


    '헤헤 ;ㅁ; 무셔~'


    "스르륵..."


    "에? 벌써 가버렸네? 아무튼 저 곳으로 꼭 가보고 싶었나봐...나도 구경삼아 가봐?'




    "젠장 =_= 누구 없소? 나좀 풀어주소~"


    "뚜벅...내가..."


    "에 =ㅁ=;"

    "내가 풀어줄께...."   "하하 농담이야 이건 그냥 묶인게 아니라 봉인이 되버린 거라구,,,,,

    너같은 얘가... 에엑?!!! =ㅁ=!!!!!!!!!!!!"  


    "풀었는데?"


    "응.....고마워......"  

    "어...."  

    "가 아니잖아!! =ㅁ=  어억! 어떻게 푼거야...?!!!!!"



    "시꺼....풀어줬으면 됬지 말이 많아....."  

    "응 그래 고마워....근데.....이 은해는 어떻게....."


    "내 부하......"  

    "응?"  

    "내 부하가 되줘...."   "하하 어린게 농담두 잘해요 ....=ㅁ=;;"

    "니보단 나이 많아...3살이나...그러니 부하가 되줘..."



    "그....그딴게 어디있어!! =ㅁ=!!!"    "제발...내 부하가 되줘.....스윽.."

    헤이커 시점
    그 남자가 처다 봤을때....제발이라면서 뒤돌아 보았을때.....

    왜였을까? 너무 슬퍼보여서......뭔가에 엃매인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ㅁ=....이런...-준헤이커

    코쿠시점
    나는 놀고의 부하게 된게 너무억울 하고 분했기에
    그 녀석은 어째서 날 부려먹으며 즐거워 할까란 생각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렇기에 저 녀석을 살려주고  나의 부하가 되달라고 부탁했을 뿐이다...
    이렇게 예절하게 돌아보는데 설마 거절하겠나? 훗....나 너무 똑똑한거 같다..-손코쿠


    '이런 =_= 코쿠....부하가 그렇게 같고 싶었나요?
    흠.....내가 부려먹으면서 즐거워 했다니.....너무한걸요~'


    -------------------------------------------------------------------------

    "짝눈이...."  

    "에?=ㅁ=;"

      "넌 이제부터 내부하 짝눈이야...."


    "어....어째서? 난 준 헤이커라는 멋진 이름이 있다굿!!!"


    "왼쪽눈은 초록색....오른쪽눈은 파란색...눈색이 틀려 그러닌깐 넌 짝눈이...."


    "고오오+ㅁ+ 부하가 된것도 억울해 죽을거 같은데 뭐? 이젠 내 이름도 바꿔?

    시러! 난 헤이커야!!"


    "니가 부하 해준다고 했잖아..."


    "그...그렇지만 그래도 싫어!!"

    "짝눈이..."

    "끄아아아!!젠장!! +ㅁ+"


    한편 천계에선-



    "흠....+ㅁ+ 훗훗 이봐 결국 어떻게 될꺼 같아?"


    "센츠 또 내기하는거야? 이런건 나쁜거라구...."

    "에? 내기가 왜 나빠!!! =ㅁ=!"


    "도박하고 같은거잖아....이 도박의 왕아!! =_="   "됐어 맨날 지닌깐 그러는거지?"


    "쳇......그래 이번엔 무슨 내기인거야?"    


    "헤~저기 있는 헤이커라는 놈이 헤이커로 불리게 될까

    아니면 짝눈이로 불리게 될까?"



    "=_= 그런 시시한......당신 얼마나 할께 없으면

    그딴 인간들의 시시한 내용이나 훔처보고 내기를 하는거야?!

    나는'결국 헤이커로 불린다'로 찍을 꺼야 +ㅁ+...!!!" (=_=;)



    "호~ 그럼 너는 은근슬쩍 내기에 참여하잖아...=_="


    "몰라...쳇쳇 나도 할께 없다구!"


    "큼...케케  내가 이긴겼다~ 바보>ㅁ<"


    "어째서? =_="  


    "응 저 코쿠라는 녀석 고집이 대단하다 못해.... 신의 경지 를 넘어 버렸어 =_="



    "그런 말도 안돼는 소리는 집어치구 그래서? 뭐가? =_="


    "결국 저 헤이커라는 녀석이 박박 우기다가 지 풀에 지처서

    마음대로 해라~ 라며 포기할꺼야.... ."

    "웃기고 있네!! +ㅁ+ 아직 승부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


    "=_= 그래....근데 말이지....우리들의 말투는 전혀 신처럼 보이지 않아.."


    "원래 그래 신이라고 다 엄하고 마음 넓으라는 법은 없잖아..."


    "호~방금 그말....+ㅁ+ 위대하신 대신 님께 일러받칠 꺼야!!"


    ";ㅁ;...........이봐 자네..."


    "에? 왜그러나?"


    "센츠군 뭐 먹고 싶지 않나? 내가 후하게 대접하지..."


    "흠.....봐봐 내가 이겼어...(무시한다)"


    -인간계


    "짝눈이"  "에효 그래 =_= 마음대로 하세요..."


    "응....그래...충실한 부하 짝눈이..."   "+ㅁ+젠장!!!"



    "크크크 =_= 맞지? 역시 짝눈이로 불리우게 됬어...(계속무시)"



    "내말좀 들어줘!!;ㅁ;"



    "싫어....."


    "젠장=ㅁ=!!"



    "훗훗훗 -v-!...."


    "아참 그리고 말야.....

    어째서!! 항상 이런 시시한 걸로 내기를 거냔 말이다!! +ㅁ+

    죽어!!(괜히 화풀이)"


    "에? 시러 아직 10000000000000살 밖에 못살았단 말야~"(센츠 당신의 나이를 알기 위하여 모니터에 얼굴을 드리밀고 영이라는 숫자를 힘들게 세었소....=_=)


    "=_=.........그래 많이 살아라 이 영감탱이!(또 시비)"


    "에? +ㅁ+ 이래뵈두 내가 얼마나 잘생겼는데!!영감이라니!!(은근슬쩍 맞받아 치기)"

    "쳇...(그래 사실 저 센츠라는 놈은 너무 잘생겼어!!)+ㅁ+(결국 졌다)"


    "뭐지 그 눈빛은?=_=;"



    "아냐 암것두,,,,,(패한자는 말이 없는 법)"

    ---------------------------------------------------------------------------------


    아아....오늘은 어기 까지....오늘 못나온 분들 2부에서 나오게 될꺼야요....

    보고 리플달아줘 난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글빨이 딸릴지도 몰라 =_=

    그래도 꾹꾹 참고 봐죠~

댓글 15

  • [레벨:3]id: 실피상

    2004.01.08 19:08

    프헤헤헤></
    재밋어재밋어!!
    다음편 안 내놓으면 저주할꺼야!+ㅁ+)>
  • 루넬

    2004.01.08 19:17

    실피를 괴롭히는건 난데...쳇...소설에서 그렇게 안나오면...지금..
    /중얼거리면서 실피를 땅에 묻는중/
  • [레벨:4]놀고랑놀쟈

    2004.01.08 19:18

    루넬 당신은 루키를 괴롭히는 걸로 나와 있다구!! =_=
  • 센츠(S.C)

    2004.01.08 19:31

     최고신이 이몸이지롱 ; (뭔가 걸린다;)
    재미있어, 더불어 내 성격은 차갑고 남자다우ㅁ.. (뒈진다)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4.01.08 19:33

    -ㅁ- 놀고냥! 나도 루넬 괴롭히게 해줘어! ㅇㅁㅇ! 나만 맞을순 없어!
  • 루넬

    2004.01.08 20:22

    루키만 괴롭힐수 있음 되..
  • [레벨:8]미서년LD

    2004.01.08 21:08

    다 좋고 재미있는데,
    좀 더 설명을 쓰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화만 있다면 이해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니나 잘해-_-]
  • ㅇr리랑

    2004.01.08 21:38

    헷갈리네@ㅅ@ 설명을 해죠요> < (털썩)
    아아...참고로 준이 이름이고 헤이커가 성이랍니다 ㅡㅅㅡ;;
    아...아무튼 재밌어요 ㅡㅅㅡ
    (제길..제길....중얼중얼.....부하란......말이지....히히히.....부하가 됬단 말이지....후후후+ㅅ+
    -이성 상실 ㅇㅁㅇ;;)
  • [레벨:9]id: 손고쿠

    2004.01.08 22:25

    잼있게 잘있었습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 [레벨:7]id: 크리스

    2004.01.08 22:39

    내가 실피를 괴롭히네에....
    좋아좋아~더 괴롭히자아~>ㅁ<[탕탕!!!!!!]
  • [레벨:4]놀고랑놀쟈

    2004.01.09 11:29

    아....충고 감사해요~잇힝~ 처음쓰는거라....후후=_= 헤이커가 성이였다라....몰라
    그냥 헤이커라는 이름이 좋아 잇힝~(마음대루 정하지마!+ㅁ+) =ㅁ=;
  • [레벨:5]밍쿠[호러]

    2004.01.09 18:54

    나..나오는건가?
    헤헷. 재밌게읽었어~요.
  • [레벨:3]금빛추종아피

    2004.01.10 10:40

    와아....새로운 형식에 우니동소설일세..ㅋㅋㅋ
    재밌어>ㅁ<나는 2부에나오는거양?ㅇㅅㅇ??이힛힛~>ㅁ<
  • [레벨:3]/Say[세이]

    2004.01.10 11:14

    재밌어요 >_<
  • [레벨:9]ねこ[네코]

    2004.01.11 12:31

    스..스크롤의 압박;;
    존경스럽네 놀고; 이렇게나 많이-ㅂ-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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