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농간을 앞세워 자신을 강하게 표현하는 작가는 나박에 없을거야 -ㅅ-;;[벙]
...라고해봤자..쓰다보면 또 망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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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 "네코오~ 'ㅁ'~~"
네코 - "수아언니! 이제 괜찮은거야?ㅇㅁㅇ"
수아 - "응!!"
밍쿠 - "...-ㅅ- 그럼 가자. "
루 - "어? 해가 저물고있는데?-ㅅ-"
밍쿠 - "상관없어~ 상관없어~ 예! 지금 내가 여기 있으니까!-_-" <지오디의 노래 참고 -ㅅ-;;>
...
루는 밍쿠를 저 하늘끝으로 날려버렷다.
루 - "에휴... 하지만..난 전직 자객이라구! -ㅅ- 오늘 일안하면 내일 굶어야되....(침울)"
이루 - "...-ㅅ- 그러게 어제 낮에 뭐했냐. 온갖 보물 다샀으면서.. 그러니까 목돈을 벌어도 한순간에 나간다구."
루 - "시끄럿! 백수! -ㅁ-"
이루 - "내..내가 왜 백수야? 난 아직 직업을 못정한것 뿐이라구!"
루 - "..어쨋든 일안하고있잖아! =3="
이루 - "과소비하는 너보단 낫지않아?-ㅅ-"
루 - "뭐....뭣;;
미서년 - "-_-^ 둘다닥치고있어. 레아와 나도 자객이야."
루 - "그..그래;;"
루는 미서년을 말을 듣고 마저못해 투덜거렸으나.....
곧 인상쓰는 미서년을 보고 이루를 구석에 끌고갔다.
레아 - "..... 밍쿠는 어디갓어?"
로지 - "모르지 -ㅅ-"
레아 - "....그러고보니.. -ㅅ- 은행 들려야 되는데.."
로지 - "은행.."
로지와 레아가 해가 저물고있는 먼산을 바라보고 있을때즈음
밍쿠가 뭔가 끌고 왔다.
밍쿠 - "얘들아! 'ㅂ' 교통수단을 구해왔어!"
밍쿠는 봉고차 -ㅅ- <;;> 앞좌석에 앉아서 빵빵 거리고 있었다.
차는 은색빛이 났으며... 옆에는..
...
아인스학원이 적혀있었다 <탕탕>
밍쿠 - "이..이건 신력을 이용해서 지우면 되고! -ㅅ-;; 뭐..어쩃든 몇명이냐.. 8명이라..대인원...<소근소근>뭐..이래도 이건 특별한거라 다 탄다 =ㅂ="
레아 - "그말을 어떯게 믿냐?-ㅅ-"
밍쿠 - "아..그럼 타보면 되잖아.-_-"
밍쿠가 툴툴거리며 차 문을 열어주었다.
..
잠시후..
이들을 모두 태운 아인스학원차.. 아니..
밍쿠일행차는....;;
루가 말하길 천주류가있다는 일등성으로 갔다. <이름이 푸훗-;>
레아 - "아아..-ㅅ- 어떻게 다타는거지;;"
밍쿠 - "내가뭐랬냐 -ㅅ- 안은 되기넓지?"
레아 - "이거 버스냐?;;"
로지 - "..-_- 신은 신인가보군;;"
미서년 - "그런데 그 아인스학원은 뭐냐?-ㅅ-"
밍쿠 - "그..그게..<삐질>"
루, 이루 - "??"
밍쿠 - "내가 아는 학원이 아인스학원밖에 없어서그래?-ㅅ-;;"
네코 - "그거랑 그거랑 무슨상관이야?-_-;;"
수아 - "그러게..-ㅅ- 성격 이상해. 밍쿠"
밍쿠 - ".....;; 난폭운전해버린다!"
그렇게..
그들은 일등성으로 갔다..-ㅅ-
...
...
네코 - "저기..-ㅅ- 그성은 일등만 있는거야?"
수아 - "..설마;;"
레아 - "밍쿠같은 놈들이 많겠지 뭐..-_-"
밍쿠 - "...<빠직>"
..레아와 밍쿠는 계속 시비를 걸면서 가고...
어쩃든 차가 있어..
밤에도 무사하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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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는 목적지와는 다른곳으로 가고있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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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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