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아 )) [판타지] 소설인물모집입니다.
  • 유키아
    조회 수: 749, 2008-02-06 04:38:51(2006-02-22)





  • 능력이 되면 ,
    학교소설도 같이 연재하겠습니다.
    훗.



    [prolog]


    나는 너를 원했고 ,
    너는 나를 원했다 .
    너 와 나.
    그리고 , 모두.
    이렇게 행복이 지속될줄 알았다.
    나약하디 나약한 나는 ,
    시간을 더 이상 거스를수도 없다.
    나로 인해 부서지는것은 마음.
    메말라 버린것은 , 눈물.
    그리고 -
    망가진 것은 우리.

    이제 ,
    어떻게 해야할까?


    ˝…친구인줄 알았어….˝
    ˝…영원히 행복할줄 알았어….˝
    .
    .
    .
    ˝…근데….˝
    ˝…이젠 끝이다….˝

    어떻게 해야만 ,
    신이 용서해주시는 거지?
    어떻게 해야만 ,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수 있는거지?


    알고 싶어.
    알고 싶어.
    너하고 나. 그리고 모두랑 다시 행복하게 살고 싶어.
    나로 인해 되돌릴수 없는 시간을 ,
    돌리고 싶어.

    .
    .
    .
    .
    그러니까 ,
    시간이 오래걸릴지도 몰라 ...
    너라면 ,
    날 믿고 기다려줄꺼지?

    .
    .
    .
    .
    더 이상의 ,
    이별은 -
    없을거야.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성이 뒤 , 이름이 앞]
    성별 : [남 . 여]
    나이 : [15~23]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헤어의 색과 길이]
    ┗[두 눈색 , 그리고 얼굴의 외모설명 추가]
    ┗[악세서리]
    ┗[옷. 판타지 옷으로 설명해주세요; 제가 그릴겁니다. 그러니까 좀 쉽고 구체적인 옷을 해주세요]

    성격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취미 : [시간이 남을때 하는것. 판타지인것을 고려해서 써주세요]
    특기 : [가장 잘하는것. 판타지인것을 고려해서 써주세요]

    무기 : [되도록이면 , 무기를 사용할때 옷이 걸리적 거리면 안되겠죠;
    옷과 잘 맞는 무기를 써주세요. 안그러셔도 상관없구요]
    ┗[무기종류]
    ┗[무기의 생김새. - 색. 손잡이. 길이…등]

    과거 : [되도록이면 슬픈 과거를 원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자랐다하면 , 정말 무책임합니다^^]




    그럼 ,
    부탁드리겠습니다 ^^

댓글 14

  • [...]Sinbi★

    2006.02.22 18:28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세일리아 이스틴
    성별 : 여
    나이 : 22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까만색, 어깨정도까지 오는 샤기컷.
    ┗갈색 눈.피부는 흰 톤. 눈꼬리가 처져있어서 착해보이는 인상.
    ┗악세서리를 매우 싫어하기에 악세서리가 없다. 손톱만 길다. (보통사람보다 더 ;)
    ┗음... 그냥 발목정도까지 닿는 남색 망토에(모자달린거~) . 흰색 원피스랄까 <-;

    성격 : 안 친한사람은 신경조차 안 쓰고(죽을 위기에 있든 어쨌든) 친한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잘해준다. 착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조금 난폭한 기질(..) 이 있고, 약간의 자만심이 있어서 자기가 잘난줄안다. (지적이라거나, 착하다던가. )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일은 절대로 하려고 하지 않아서 이기적이라는 욕도 많이 듣고 살았지만, 꼭 필요한 때(뭐, 자기와 정말 친한 사람이 죽는다던가)에는 자기 목숨을 바꿀 자신을 가지고 있다.

    취미 : 피아노. 어렸을때부터 쭉 쳐왔다.
    특기 : 요리. 꽤나 수준급.

    무기 : [되도록이면 , 무기를 사용할때 옷이 걸리적 거리면 안되겠죠;
    옷과 잘 맞는 무기를 써주세요. 안그러셔도 상관없구요]
    ┗마법을 공부했기 때문에 비상용으로 단도 네 개를 들고다닌다. (워낙 싸우는 쪽엔 재능이 없어서)
    ┗평범한 까만 칼자루자루에 전체길이는 약 15cm. 망토 안쪽에 숨겨놓고 다닌다.

    과거 : 어머니는 부유한 귀족의 둘째 부인이었고, 아버지는 여행자였다. 그래서 이스틴은 한 성당에서 백마법을 공부하며 자라났는데,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충격을 듣고 5년정도 실어증이 있었다.(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기껏 어머니를 찾았을 때 엄청난 수모를 당해가며 내쳐졌다. 그래서 결국은 어머니의 집과 정 반대의 성당에서 백마법을 공부했다. 지금의 성도 자신을 아끼는 수녀님의 성을 따랐다.

    *백마법사 설정해도 될까?; 아니면 그냥 어느정도 치유마법만 쓸 수 있는 정도.
    흠..... 과거 별로 안 슬픈 거 같은데, 혹시 좀 안좋으면 쪽지줘.
    건필해~
  • [레벨:6]Liz.

    2006.02.22 19:43

    이름 : 이시즈키 리즈.
    성별 : 남성
    나이 : 18세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흑발. 허리까지오는 긴 머리카락. 반묶은 머리인데 비녀로 고정.
    ┗진한 붉은 눈. 날카로운 눈매 흰 피부에 약간은 흐린 눈빛.
    등과 쇄골 근처에 화상자국이 있는데 그 근처에 나비문신이 그려져 있다.
    ┗피어스는 검은색 십자가. 목에 검은 초커. 비슷한 모양의 팔찌. 비녀는 검은 색에 은과 루비로 장식되어있음.
    ┗상의는 셔츠, 푸른 색이아니면 붉은 색. 검은 바지에 두번감은 검은 벨트. 버클이 달린 구두.
    성격 : 어렸을 적부터 너무 무관심하다고 지적을 받을만큼 자신의 시야 이외의 것들에 관심을 갖지않았다.
    누구도 의지않으려는 성격. 무미건조하다. 포커페이스. 원인모를 자신감과 약간의 오만함. 침착한 편이다. 약간 인간혐오.
    의외로 친한 사람에게는 상냥하다. 왠지 게으른 면도 있다.
    취미 : 산책. 독서.
    특기 : 말을 잘해서 교섭이 가능. 카드게임. 일단 검술.
    무기 : [되도록이면 , 무기를 사용할때 옷이 걸리적 거리면 안되겠죠;
    옷과 잘 맞는 무기를 써주세요. 안그러셔도 상관없구요]
    ┗검. 두 자루.
    ┗검신과 검날이 모두 검은색, 검집도 검은색이다. 손잡이끝에 붉은색 술이 달려있다. 가죽끈으로 검집들을 연결해 허리와 다리에 고정.
    과거 : 무가였던 집안에서 전처의 아들로 태어나 후처의 아들인 형을 제치고 후계자가 되었다. 왜인지 모를 기대감과 시기심의 영향인지 비뚤어져 자랐다. 집안에 화재가 나서 죽을 뻔 한 것을 형이 구해주고 사망. 17세 생일, 범인이였던 새어머니와 약혼녀를 죽이고 집에서 가출, 등에난 화상 자국은 형이 구해주면서 남은 상처.

    에에 성이 앞이라면 일본식도 괜찮지않을까해서 써봤습니다만... 안된다면 나중에 고칠게요.
    잘부탁드립니다.
  • [레벨:7]id: 크리스

    2006.02.22 22:37

    이름 : 크리스 루시에
    성별 : 여
    나이 : 19(고3되기 싫어,크아악!!;ㅁ;<-)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갈색머리.(앞머리는 테니프리의 료마+뒤는 건시데의 라크스)]
    ┗[큰 황금빛 눈.피부는 희며 연분홍빛 입술을 지니고 있다.]
    ┗[귀에는 태양귀걸이,양 손에는 루비와 사파이어가 박힌 금색팔찌.목에는 별모양의 금색 팬던트]
    ┗[노란색의 노란색 목나시티와 짧은 반바지(너무 짧은 거 아님),무릎까지 오는 노란색 로브와 갈색 부츠 착용.전투중에는 반장갑을 착용한다.상의에는 루시에 일족의 문양이 있다.]

    성격 :착하고 활발하며 순진하다.쿨한 면도 있으며 "아직 멀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기 때문에 건방지게 보이는 면도 있다.고양이라고 놀리거나 낮잠을 깨우면 불같이 화를내며 한번 울기 시작하면 몸에 있는 수분이 다 빠질 때까지 울어버린다.전투중에는 침착하고 냉정해지며 자신을 화나게 하거나 일족의 원수의 이름을 듣거나 그에 상징하는 물건을 보기만해도 눈이 붉게 변해 이 때는 말리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다간 죽여버릴수도 있다.

    취미 : 요리하기(실력은 엄청좋다),자신의 무기 손질.
    특기 : 불속성의 마법,요리하기.권법.검술,

    무기 : gaia moon(달의 대지).일족 대대로 내려오는 검으로 자신이 물려받았다.땅의 힘과 달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 의외엔 건드릴수조차 없도록 결계가 쳐져 있다.부무기는 표창과 수리검,와이어 등등이다.
    ┗검
    ┗손잡이 부분은 노란색이며 모양과 길이는 장검이다.손잡이 부분에는 일족의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검에는 백호의 문양이 새겨져있다.

    과거 : 8년 전,자칭 '뱀'이라고 자칭하는 조직이 일족의 붉은 눈을 노리고 마을에 쳐들어와 일족을 모두 몰살시켰다.그 때 혼자만 살아남았으며 일족을 몰살시킨 자들에게 복수를 맹세.여행을 하며 조직에 대한 단서를 찾아다니고 있다.(조직의 이름은 알아서 해줘;;)[눈이 붉어지는건 헌터X헌터의 크라피카와 같다고 보면 돼]

  • 초영[失愛]

    2006.02.22 22:40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초영 . D . 파이 . 엘로나초엔
    성별 : 남
    나이 : 17세

    외모 :
    ┗ 샤기 레이어컷 [ 볼륨감 포함 - 네이버 지식에 레이어컷 하면 사진 나옴 , 볼륨감 있는것 클릭 해주세요 . ] 갈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데 부분적으로 붉은 머리카락도 보인다 .
    ┗ 신비한 느낌이 드는 황금빛 눈동자 . 왼쪽 눈에는 은빛색이 도는 푸른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 왼쪽 ] 눈밑에 보일듯 말듯한 조그만한 점이있다 . 오른쪽 눈밑에는 십자가 모양의 문신이 있다 . 목에는 淚 라는 문신이 있다 . [ 붕대로 목을 감고 있다 ]
    ┗ 오른쪽 귀에 , 하얀 십자가 귀걸이 3개와 , 붉은 루비 귀걸이 3개가 있고 , 왼쪽 귀에도 마찬가지로 하얀 십자가 귀걸이 3개와 , 붉은 루비 귀걸이 가 있다 .
    ┗ 하얀색 코트를 입고 있으며 , 코트 오른쪽에는 십자가 브로치가 달려있다 . 안에는 목을 가려주는 하얀색 민소매 목티를
    입고 있고 .[ 목에 있는 문신만큼은 보이지 않는다 , 왠만해서는 보여주지도 않는다 . ] 벨트는 하얀색 벨트를 하고 있다 .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있다 .

    성격 : 냉정하고 여자에게 절대적 비호감 성격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을 만져보고는 '더 키우고 와라'라는 둥 변태적인 말도 서슴치 않으며, 못생긴 여자가 앞에 있으면 그야말로 못본척해버린다. 웃는 건 모조리 비웃음이다. 절대 누굴 섬길 줄을 모른다 . 하지만 싸움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귀찮으니까 그냥 너 이긴걸로 해- 라면서 넘겨버린다 ) 하지만 진짜로 화내면 무서울정도다 .

    취미 : 멍 - 하게 있기 [ 꿈쩍도 하지 않는다 . ]
    특기 : 검 관리 , 검술 연습

    무기 :
    ┗[무기종류 : 쌍검 (대검)
    ┗[무기의 생김새. - 색 : 연 노란빛을 띄고 있다 .
    손잡이 - 손잡이에는 용그림 하나가 그려져 있으며 , 붉은 리본이 하나 묶여져 있다 .
    길이 - 땅에 박으면 허리까지 오는 길이 . [오른쪽 검]
    오른쪽 검보다 짧은 왼쪽검 .
    검 형태 - 쌍검으로도 쓸수 있다 , 두검을 합치면 대검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 이해가 안가면 파이털 판타지 클라우드 검 네이버 검색 하세요]

    과거 :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살고 있었다 . [ 그래봤자 , 가족에게 버려진 자신을 키워주는 여자 였다 . ] 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 즐거운 하루 였다 - 어느날 여자의 생일날 , 선물을 사기위하여 잠깐 집을 나섰다가 , 집에 돌아오니 집이 활활 타고 남은건은 여자의 시체와 , 여자의 손에 꽉 쥐어져 있는 붉은색 리본 뿐이였다 . 몇시간 내내 그자리에서 울기만 한다 .
    손에 쥐어져있는 그녀의 선물을 풀어해치더니 그냥 귀에 푸욱 소리와 함께 귀에 귀걸이를 넣어버린다 .
  • [레벨:4]Julia

    2006.02.23 09:03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네오네리 줄리아
    성별 : 여
    나이 : 18세

    외모 : 우유빛의 밝은 피부에 갸름한 얼굴형과 보통의 체격을 가지고 있다.몸매는 좋은 편이며 라인또한 좋은 쪽이다.

    허리까지 오는 긴 장은발을 가지고 있으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는 중간의 눈에 보라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악세사리는 없다.

    옷은 안의 옷은 활동하기 좋게 상체의 옷은 가슴이 조금 보이는 파해진 옷에 팔뚝의 반을 가리는 반팔의 옷이다.타이트하다.그리고 하체의 옷은 무릎위까지 오는 타이틀한 바지를 입었고 그 앞뒤로 이어져 있고 그 앞뒤를 가려주는 천을 위에 입고 있다.
    하지만 그 안의 옷을 볼수 있는건 전투일때만 항상 밖에 로프를 입고 있기 떄문이다.그것도 모자를 써서 말이다.
    색은 어두운 초록색에 검은색으로 흘린 무늬가 새겨져 있지만 그건 아무 의미 없는 옷감의 디자인인것 같다.

    또 자세히 말하자면 키는 169cm 에 몸무게는 55이다.


    성격 : 온순하고 차분한 사람. 전투중에는 날카로워지고 냉정하게 변한다.하지만 차가워진다는건 아니다.
    평소에도 다정하며 고분고분 하다.선과 악을 나누어 나쁜짓을 하면 종종 혼내키기도 한다.

    취미 : 자신의 검은 항상 체크하고 갈거나 닦는다.
    그럴때가 아닐때는 머리카락이 자주 엉켜 빗으로 빗을떄가 많다.
    확실히 취미는 약초 만들기

    특기 : 요리.그 실력은 누구에게나 지지 않은만큼의 실력이 있다. 그건 자기 자신이 혼자서 생활한 지식일듯.

    무기 : 자신의 하체 만큼의 긴 대검에 수직으로 서있는 직각삼각형 모양이다. 평소에 붕대 같은 것으로 묶어 놓는다.(칼집이 없다)

    ┗[무기종류 -검]
    ┗[무기의 생김새. - 은색. 따로 손잡이는 없고 칼과 손잡이가 연결되어 있다.손잡이는 가늘다. 하체 정도니까 80cm정도]

    과거 : 같이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고 있었는데 그 목적을 이루려고 다른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고 자신과 약혼한 사랑하는 사람마저 자신을 지키려고 죽고 자신 혼자만 살아남았다.
    그것이 자신만 생각하는 안좋은 쪽으로 생각되어 큰 상처가 되었다.



    (+개인추가)언제까지나 그것이 상처로 남아있어 동료를 만들지 않는다.
    함꼐다니는 사람이라고 해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

  • [레벨:4]id: 켄지로 칸

    2006.02.23 10:14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칸 켄지로]
    성별 : [남
    나이 : [23

    외모 : [허리까지오는 하늘색 머리에 검은 눈을 가졌으며, 피부는 굉장히 하얗다. 목에는 형의 사진이 있는 펜던트를 걸고 있으며, 검은 나시티에 흰 바지를 입었으며 붉은 색의 천을 걸치고 있다


    성격 : [시끄러운걸 싫어한다. 혹여라도 시끄럽게 하는게 잇으면 없애버리는.. 그리고, 친한사람은 굉장히 신뢰하고 잘 대해 주지만, 낯선 이는 절대 신뢰하지 않으며 야예 관심조차 안가진다.

    취미 : [고대문서 읽기 , 저주술연습...
    특기 : [저주]

    무기 : [펜던트 , 뚜껑에 용 2마리가 그려져 잇으며 붉은 색이 감돈다. 저주나 마법을 사용할때 용 2마리가 튀어나온다. 흑룡, 화룡]
    과거 : [한 10살때쯤- 형과 부모님과 함께 살앗었다. 그러나 칸의 부모님은 카츠야와(칸의 형 )칸을 항상 학대했다.
    그런데, 카츠야가 부모님을 죽이고, 함께 도망쳤으나. 형은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갔다. <-살인죄로.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조차 모르고, 가지고있는건 단지 혀오가 함께 하고있는 펜던트 뿐.
  • 도둑

    2006.02.23 10:26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시온 라이즈]
    성별 : [남]
    나이 : [17]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진한 검은색 ,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니며 , 머리가 허리까지 길어 평소에는 묶고 다닌다 .]
    ┗[한쪽 눈색은 투명한 유리색 , 한쪽은 황금빛 . 하지만 유리색의 눈을 가리기 위해 앞머리로 감추고는 한다 .]
    ┗[붉은색 보색이 달린 머리장식끈을 매고 다닌다 , 그리고 귀걸이 , 목걸이 , 팔찌등등 화려하게 악세사리를 차고다닌다 .]
    ┗[옷은 너무커서 질질 흘릴정도이다 . 그리고 온 몸에 화려하게 악세사리를 달고 다닌다 . 싸울때는 잠시 벗고 싸우고 , 그 외에는 꼭꼭입고 다닌다 .(전직이 음유시인이어서 만약을 대비해 보석을 온몸에 차고 돈이 없어지면 몸에 있는 보석을 팔고다닌다:D)]

    성격 : [바보 , 자뻑증 심한 환자 , 싸이코 , 남에게 정을 잘 줘서 언제나 울고 다니는 바보 .]

    취미 : [도박(사기도박) , 노래부르기(전직 음유시인)]
    특기 : [악기 연주하기 , 사람들 매료시키기 , 흉내내기등등]

    무기 :
    ┗[마법아이템(반지) 솨환할경우 레어피어]
    ┗[무기의 생김새. - 칼날은 유난히 반짝이는 은색 , 손잡이는 백금색에 붉은색 보석이 달려있다 .검 길이는 약 50-60]

    과거 : [한쪽눈이 인간과 다르게 생겼다고 해서 버려지고 악마라는 소리를 듣고 , 외모가 꽤 예쁘장해서 남창으로 팔려나간다 . 그러다 비슷한 처지의 누나를 만나 , 말하는법 , 노래부르는법 등등의 음유시인에 대해 배우게 된다 . 그러다 어느날 , 그 누나는 어느 귀족에게 죽음을 당하고 , 시온은 더 이상 이곳에 있을 이유를 잃었다 ,. 그래서 시온은 남창가를 빠져나와 귀족을 죽여 , 여러 보석을 앗아간뒤에 , 떠돌아다니는 음유시인이 된다]

    난 새드가 자신 없다;;<

  • [레벨:24]id: Last

    2006.02.23 13:10

    이름 : 유진 헤르미아
    성별 : 남
    나이 : 23세

    외모 :
    ┗검은색, 허리까지, 포니테일, 양쪽 귀밑머리 있음
    ┗검은색, 다른 사람보다 좀 더 흰 피부, 왠지 병약해 보인다
    ┗왼쪽 귀에 은제 귀걸이 3개(원피스의 조로가 하고 있는 모양)
    ┗검은색 긴팔 상의(골반을 살짝 덮는 길이), 검은색 긴 바지, 흰색 민소매 조끼(길이는 허리까지), 가는 쇠사슬 형태의 허리띠(옆으로 조금 흘러 내리게 해놨음), 허리띠 끝에 작은 방울 2개(허리띠가 움직일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남), 손에는 항상 책 1권이 들려 있다. 남에게는 절대 안 보여주는 책(의학 서적으로 추정), 짙은 갈색의 발목까지 닿는 부츠 형태의 가죽 신발, 옅은 회색의 로브 - 평소에는 모자까지 꼭꼭 챙겨 쓴다. 키는 170cm의 장신

    성격 : 정말로 착하고 순진해 보이는 타입, 그렇지만 속 마음은 그렇지 않은 모양,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며, 남 속이는 일에 의외로 소질이 있어 보인다, 항상 친절을 베풀고 항상 웃는 얼굴이지만,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잔혹한 벌을 준다. 전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 발뺌하는 건 특기다. 나서는 걸 싫어하는 숨은 실력자

    취미 : 의학 공부(독과 급소에 빠삭함), 새로운 약 개발
    특기 : 검술, 정보수집 하기, 발뺌하기(말 솜씨가 뒷받침 된 결과물)

    무기 :
    ┗[바스타드 소드] ← 거의 안 쓰는 무기, 보통은 독침 사용
    ┗[총 길이 120cm, 폭 2.5cm, 손잡이는 땀을 잘 흡수하는 천으로 감싸여져 있음, 로브 속에 숨겨서 사용하느라 좀 애 먹는 중, 딱히 별 다른 특징은 없다]
    ┗[독침 : 7cm 정도 되는 침 끝에 독을 살짝 발라서 사용, 침은 길이 10cm의 원통형 침통에 들어 있다, 보통 팔이나 다리에 있는 혈관을 찌르기 때문에 길지 않아도 괜찮음]

    과거 : 정말 평범하게 자라나, 견습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18세에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다. 그렇지만 결혼한지 1년 6개월 만에 아내와 아들 '패트릭'을 병으로 저 세상으로 보냈다, 이후, 주변의 강요에 의해 아내와 아들이 죽은지 반년만에 2번째 결혼을 했으나 이번 역시 6개월만에 아내는 도적에 의해 살해 되어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그 때부터 사람을 믿기 힘들게 되어 버렸고, 마음의 문도 닫은체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테오도르(남)'를 만났고, 유진은 그의 도움으로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었다. 유진이 사람들에게 다시금 마음을 열시 시작했을 무렵, 테오도르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했다. 그리고 유진은 그 모습을 눈 앞에서 보게 되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충격에 빠진 유진은 성격 자체가 뒤틀려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속은 전혀 그렇지 않는 성격이 되어 버렸다. 남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기피하여 유진의 실체는 아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

    쿄우의 부탁으로 올립니다.
    유부남도 재밌을 것 같다는 한마디도 덧붙혀서 보냈더라구요.
    쿄우가 못 다는 코멘트는 제가 꼬박 꼬박 달아 드리겠습니다 ^-^
    과거에 대해서는 자기도 노력한 거라고 하니까... 아하하 ^-^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6.02.23 15:25

    이름 : [라퀼 리크로이드]
    성별 : [남]
    나이 : [17]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허리정도 오는 연보라색의 머리카락. 하나로 땋아묶음.]
    ┗[짙은남색의 눈동자. 약간은 흰듯한 피부. 나사 하나 빠진듯한 공허한 표정. ]
    ┗[왼팔에 은색의 팔찌 3개를 하고있음]
    ┗[검은색의 와이셔츠. 검은색 바지. 후드가 달린 회색의 긴 로브]

    성격 : [친절하고 상냥하다. 누구에게나 잘 대하지만 일면에 냉혹한 면을 가지고 있다. 차분하고 조용한편이며 잔잔한 노래소리를 좋아한다.]

    취미 : [정령과의 친화력 높이기]
    특기 : [창술 연습.]

    무기 :
    ┗[창]
    ┗[창대는 검은색이며 알수없는 룬문자가 가득히 새겨져있다. 창끝은 미스릴로 되어있고 창의 총길이는 190cm가량.]

    과거 : [어릴적부터 어느 조직단체에 속해있었다. 그리고 같은 조직의 여자와 서로 사랑하였다. 그러던중 라퀼은 적중에 스파이로 침입하게 되었고 그녀는 적중에 잡혀오게 되었다. 그녀는 적중에서 라퀼과 친한친구와 사랑에 빠져버려 함께 도망쳤지만 라퀼은 그것을 참지못하고 그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버렸다. 그리고 조직에서 나와 방랑한 생활을 하게되었다. ]
  • 유키아

    2006.02.23 22:26

    ----------------------------------------비밀글 할때까지 인물신청 계속 받아요-------------------------------------------------
  • [레벨:9]id: 손고쿠

    2006.02.23 23:36

    이름 : 루이 에테니엘 클로이드
    성별 : 남
    나이 : 20세

    외모 : [구체적이게 써주세요^^]
    ┗목덜미를 덮을정도의 붉은빛 머리.
    ┗흰피부에 약간진한 붉은 입술. 약간 날카로운 눈매에 붉은 눈동자.
    ┗횐쪽귀에 붉은색 피어싱 3개를 하고 있음. 목에는 역십자형 목걸이를 하고 있음.
    ┗흰색긴 상의. 목 카라 끝에 검은 바이어스로 되어 있음.
    그위에 민소매형 긴 겉옷을 입고 있다.
    하의는 검은색으로 허벅지 부위에 흰색으로 x자가 있음.



    성격 : 평소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
    약간이지만 대인 공포증이 있어 친한 사람외엔 모두 경계의 대상.
    띠는 내지 않지만 첩촉하는걸 거부 함.
    무뚝뚝하며 냉정하다고 보지만 의외로 상냔한 면이 있다.

    취미 : 무기손질,정보수집
    특기 : 검술

    무기 :
    ┗120cm정도의 장검(2자루)
    ┗한검은 칼날에 은은한 푸른빛을 내며 또다른 검은 붉은 피빛을 띄고 있다.
    두검의 날 중앙엔 검색과 대칭대는 색으로 룬어가 쓰여져 있음.

    과거 :이유는 모르지만 철이 들기 시작할때 영문도 모르게 빛조차 들어 올수 없는 그런곳에 갇혀 있었다.
    갇히기전 사람들에게 무참히 짖눌려 울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과 벌써 형태를 알수없을정도가 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된다. 평소 친절하던 사람들은 그것을 즐기듯이 아니 즐기며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그때 부터인지 사람과의 첩촉에 경계심을 갖게됨.
    갇혀있는동안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다 다시 빛을보는 순간 보이는것은 무너진 집과 여기저기에 있는 뼈의 잔해들만 보일뿐,,,
    자신이 갖고있는 거도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품인 목걸이뿐이였다,
  • [레벨:24]id: Last

    2006.02.24 02:13

    이름 : 에녹 시크라이
    성별 : 남
    나이 : 20세

    외모 :
    ┗깨끗하고 짙은 푸른색의 머리카락, 어깨를 살짝 넘는다, 주로 묶고 다님
    ┗맑은 푸른색, 왼쪽 뺨에 '刑(형별 형)'이라는 모양의 흉터가 있으며 평소에는 붕대를 덧대 안 보이게 가려 놓았다.
    ┗손목에 딱 맞는 크기의, 쇠로 만들어 도금한 굵은 팔찌(수갑 비슷한 용도), 사파이어가 박힌 은십자가 목걸이
    ┗골반을 살짝 덮는 길이의 흰색 긴팔 티셔츠(더울 때는 걷어 부친다), 검은색 긴 바지, 키는 172cm, 옵션으로 발목까지 오는 흰색 로브를 입기도 한다.

    성격 : 유유부단, 느긋하다. 그래도 진지해 질 때는 한 없이 진지해지는 울트라 낙천주의자, 자신을 비웃는 말도 재밌게 받아 칠 정도. 돈에 상당한 욕심이 있어서 돈이 되는 일이라면 죽는 일만 빼고 다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생긴 것과 달리 힘이 쎄기때문에 맞부딪치는 싸움이라면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 중.

    취미 : 재산관리, 나무 조각(부러진 나뭇가지 이용해서 장신구 같은 거 만드는 일)
    특기 : 흥정, 싸움

    무기 : 만약 안되면 쪽지 주세요 ^-^
    ┗리볼버(38구경)
    ┗보통은 흰색 천에 쌓여있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자신이 다쳤거나 위험할 때는 사용한다. 탄환은 항상 장전되어 있다
    ┗ 20cm짜리 단검 : 손잡이는 낡은 흰색 천으로 쌓여 있어 땀이 나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날은 잘 서 있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빛이 나지 않는다.

    과거 :
    에녹 5살 - 05월, 부모님이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 받음. 고아가 됨.
    에녹 5살 - 06월, 살아남기 위해 도둑질을 터득, 마을에서 숨어서 살아옴
    에녹 8살 - 10월, 의뢰를 받아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현재 쓰고 있는 단검 획득.
    에녹 10살 - 6월, 정식 킬러로 나서게 됨.
    에녹 10살 - 9월, 25명 살해범으로 지명 수배자가 됨.
    에녹 11살 - 3월, 죽음의 위기에서 운이 좋게도 살아남, 여러가지 변장술로 사람들을 속이며 살아가는 법을 완벽히 터득
    에녹 14살 - ?월, 정체를 알고도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 "아일린 미르테나'를 만나게 됨.
    에녹 15살 - 1월, 아일린이 살해 당함, 아일린의 살해범으로 누명을 쓰고 붙잡혀감.
    에녹 18살 - 1월, 진범이 아님이 밝혀졌으나, 이미 지명 수배자의 몸이였으므로 뺨에 刑을 새기고 손목에 굵은 팔찌를 차게 됨
    에녹 19살 - 9월, 사형만은 면하고 석방되었으나, 뺨에 새겨진 문신때문에 남들에게 멸시당하며 지내다 아일린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정신차리고 여행 중

    기타 : 성격은 타고났음, 과거 회상을 제일 싫어함, 아일린에게 받은 목걸이를 매우 소중히 여김, 사람들에게 멸시 받은 것때문인지 남들에게 먼저 다가가려 하지 않는다.

    ─────────────────────────

    음, 제 캐릭터도 보고 싶어 졌습니다. 아하하 ^-^
    과거는 그냥 간단하게 했습니다.
    과거가 마음에 안 드신다면 바꾸겠습니다 ^-^
    그리고 무기가 문제가 된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 [레벨:2]天花검은천사

    2006.02.24 17:39

    이름 : 천화 켈린
    성별 : 여
    나이 : 15

    외모 :
    ┗ 허리까지 오는 은발.
    ┗은빛눈동자에 하얀 피부를 가졌음. 딱 봐도 순진하게 생겼다.
    ┗양쪽 귀에 은색 작은 십자가 귀걸이를 하고있다. 목에는 달무늬가 새겨져있는 은은한 멜로디가 나오는 노란색 팬던트를하고있다. 팬던트 안에는 작은 가족사진이 있는데 어렸을 적 웃고있는 자신 외 부모님들의 얼굴은 찢겨져 나가있다.
    ┗ 은빛이 도는 무녀의 옷과 비슷한 옷을 입고있다.[이누야샤에서 나오는 키쿄우를 생각해 주세요 !] 옷의 여기저기에는 달의 그림과 별들의 그림이 새겨져있다.

    성격 : 부드럽고 순진하다. 누군가가 위험에 빠지면 누구든 상관없이 구해준다. 게다가 ... 초콜릿과 인형을 무지 좋아해서 모르는 사람도 따라간다는 !!!![<-] 악역과 맞지않게 성격이 부드럽고 좋다.

    취미 : 인형만들기

    특기 : 인형들을 만들어 춤추게하기.

    무기 : [직업이 인형술사인데... 그럼 특별히 아끼는 인형으로 설명할께요 ~]
    ┗ 샤엘 [여자 인형입니다]
    ┗ 자신과 닮은 외모를 갖고있으나 차가운 느낌이 든다. 노란색 긴 머리카락에 푸른색 눈동자를 갖고 있으며 옷은 은색인 한복과 비슷하다.[자신이 직접 만든 인형들의 옷은 다 은색이며 달과 별들이 그려져있다.]

    과거 :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그래서 부모에게서부터 깊고 어두운 숲 속에 버려졌다. 그러나 누군가에의해, 정체를 알수 없는 그 누군가에의해 지금까지 잘(?) 살아오고 있다. 부모에게서 사랑도 받지 못하고 버려진 기억으로인해 지금도 몹시 고통받고 있다.
    ─────────────────────────
    하하; 내가 신청할 자격은 있을라나 ;; 없음 빼줘~
    하하 ;; 성격과 않맞게 악역으로 넣어줘용 ~ ;ㅅ; 전 그것을 원한답니다 ! [<-] 잘 써요 , 오빠 !
  • [레벨:4]Julia

    2006.03.12 16:07

    Julia [신청양식] 입니다.

    이름 : 타쿠미 신도
    성별 : 남
    나이 : 20

    외모 :

    ┗[은발,구렛나루는 귀끝까지 뒷머리는 목끝까지]
    ┗[빠져들어가는 신비하고도 몽롱한 그 아름답고 매력적이였던 진한 보라빛눈동자,꽃미남형,갸름하다]

    ┗[오른쪽 눈썹에 피빛의 고리형의 피어싱을 하고 있다]

    ┗[푸른색 계통의 민소매티(보기보단 보온효과가 뛰어나다)를 안에 입고 있고
    그 위에 남색의 옷이 왼쪽으로 조금 치우쳐 일직선이면서 조금 휘여있는 선이 있고 그 위에 단추가 똑같은 길이로 박혀있고
    오른쪽어깨쪽에 목도리형식으로 둘려있게 나와 목을 감싸준다.

    바지는 검은색의 긴 바지가 밑으로 내려와 있어 허리가 살짝 보인다.밑단이 신발에 닿을정도로 내려와있다]

    성격 : [부드럽기도 하지만 냉혹하다. 무뚝뚝하지는 않고 적이나 다른 알지 못하는 사람들등에게는 차갑게 대한다.]

    취미 : [류트연주]
    특기 : [류트연주와 언어(여러언어를 구사할수있다)]

    무기 :
    ┗[대검]
    ┗[자신의 하체만한 길이에 직각삼각형을 세워논 모양이다.하지만 칼날이 조금 휘여있어 더 날카롭게 되어있다.검의 색은 이상하게도 금색]

    과거 : [자신의 소년시절의 사랑했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정말로 믿고 있었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인자하고 자자하며 사람들도 존경하던 사람(선善)이 아무도 모르는 면의 사람으로(악惡) 되어 죽임을 당헀다. 「기억해둬,존경하는것은 이해하는 것과는 다르다는걸.」이라며 마을사람들을 다 죽인후 자신도 죽게되었다. 정작 자신은 구사일생으로 살았지만 그 사람은 죽었다고 알고있을것이다.그 사람은 남성이며 자신의 검술 스승님이기도 했다.하지만 그 사람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이름은 아베노(성) 세이메이 단지 외모로 기억나는것은 장발로 차가운 하늘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뿐.]

    +개인 추가 : 상체부실(허리까지) 다리는 아주 튼튼해 지탱해주고 때릴때 주로 발차기를 하거나 날려보낸다.

    에에.. 이정도면 될까나?
    응!! 이번에는.. 죽이지마;ㅅ;[덜덜]
    막 복수도 좋고- 과거라면?!
    건필해!! >ㅅ<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4 하쿠법사ギ 928 2006-02-24
유키아 749 2006-02-22
292 유키아 642 2006-02-21
291 이루[痍淚]군 97 2006-02-14
290 유키아 2347 2006-02-13
289 도둑 832 2006-02-12
288 야쿠모PSP 627 2006-02-12
287 도둑 564 2006-02-12
286 [...]Sinbi★ 610 2006-02-09
285 야쿠모PSP 566 2006-02-07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