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재수없는날;;
  • 삼장☆최유기
    조회 수: 1260, 2008-02-10 14:48:51(2003-06-14)
  • 아침에는 신발 흙탕물에 버리고 ...

    또 수업중에는 [별이 학교는 4교시 까지 한답니다;;]

    친구가 앉으려는데 의자를 빼어서 엉덩방아 찧어서 웃음거리가

    되고, 마지막시간에는 명찰 안단사람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가

    엉덩이를 2대나 맞고 벌서다 들어왔다;;

    정말 억울한건 오늘 수행평가 때문에 집에서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오면서 명찰도 안달고 왔는데 왜 하필

    내가 달고 있을때는 검사 안하다가 내가 안하고 있으니

    검사를 하느냐 말이다!!

    게다가 학원에서도 꾸중 듣고...

    기분 최저다;;

    하지만 우니동에서 일기장을 맡게된건 다행이다;;

    에궁~누가 별이좀  위로해줘요>ㅁ<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26)

댓글 4

  • [레벨:4]버닝

    2003.06.15 01:30

    저런-저런-
    나도 그렇게 꼬이는 날이 있었는데;ㅁ;
    기운내라구!!
  • 호이

    2003.06.16 22:04

    자아아 파이팅+ㅁ+

    난 엎어진적이......
  • [레벨:6]11.29

    2003.06.18 16:48

    내 기를 받아랏~!!(-ㅁ-;;)
    파이팅~>ㅁ</
    (네 기를 받으면 더 재수 없을꺼야 ;;)
  • [레벨:2][천향]

    2003.06.22 10:24

    풋.. 정말 그렇게 꼬이는 날은 싫지요 - 기운내세요! 음, 근데요, 저, 그, 자기소개란, 있잖아요? 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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