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물』≡③≡















  • ------------------------------------
    드..드디어 컴터를 가게로 옮겼어요

    지금가게에 나왓 소설쓰고 있답니다.

    -_ㅜ 으흑 목표물 의외로 여러분의

    관심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은 체리예요~^ㅡ^

    체리설 많이 이뻐해주실..[퍼억]커헉

    모두모두 사랑하구요!! 목표물 3편나가요~^ㅡ^



    *
    허접한 체리소설을 읽어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체리는 오늘도 여전히 소설을 씁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허접설 제1편 나갑니다.

    다들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목표물*      -3-



























    오정과 팔계가 열심히 '아마도;;;'를 말하고 있을때 SAIYUKI학교에서 최고의
    큐트보이 오공을 데려간삼장은.. 오공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관세음이 오공을 너무 오래 안고 있어서 숨이 막혀 잠시 기절해있던오공이
    깨어나 자신을 질질 끌고가는 한 금발머리 인간을 쳐다본다.
    계속 끌려가다가 뭔가가 이상하다 하고 생각하고 다시봤을때 오공이 허억!!!
    거리며 자신의 허리를 안고 질질끌고가는 삼장의 손을 빼고는 뒷걸음으로 슈슈슉
    튀어가기시작한다.








    "으악!!!!!!!!!!!!!!!!!!!!!"
    '뭐냐고~~ㅠㅠ;; 내가왜 저 멍청이 똥개 바보 폭력 땡중같이 생긴 사람 한테 질질 끌리고 다니고 있는거냐고오오오오~~ㅠ_ㅠ팔계~~~~~-_ㅜ '









    순식간에 자신의 품을 초스피드로 뚫고는 나간 오공을 보고 삼장이 가만히 있다가
    오공이 하는짓을 바라본다.혼자 막 뒷걸음질 치며 달려가다 결국 자판기에 머리를 맞아
    넘어져서는 자신의 동글동글한 뒷통수를 잡고는 아프다고 징징대는 오공이었다-_-;.
    그런오공을 보며 한심하다고 생각하는삼장 점점 오공에게 다가간다.









    [찌릿찌릿]







    -경계경보,-









    오공이 갑자기 자신의 몸에오는 이상한 소름에 갑자기 뒷통수를 열심히 만지고 있던
    손을내리고 점점 경직대오는 몸을 주무르며 다가오는 사람을 바라보는 오공이었다.








    '서...설마....서..설마..'







    [타악타악]







    "으악!!!!!오지마 괴물아!!!!!!!!!!"









    라고 소리치면서 주먹을 날리고 눈을 살짝뜬오공 머리에 물음표 마크를 그리며
    그인간이 어디갔지?? 하고 찾는오공이다. 삼장이 안보이자 기분좋아진오공
    만족한듯이 얼굴에 스마일을그리면서 손으로 브이표시를하며
    괴물을 물리쳤다고 기뻐하는오공이다.








    "프하하하!!!!!눈처진괴물을 처지했다 우하하하하 으윽. 배고프다. 밥먹으러가야지~^-^ 랄랄라~"







    라고 말하자마자 오공뒤에서 나오는 검은오로라가 오공의 기분을 또 나쁘게 했다,
    순간 섬찟해서 뒤를 돌아본오공.












    "으악!!!!!!!!!!!!!!"

    "너 일로안와!!!!!! 이 야생원숭이!!!!!!!죽여버리겠어!!!!!!!!!!!!!!!!!!!!!!!!"











    열심히 따라오는 삼장을 피해 달리고달리는 오공.. 달리다달리다
    결국. 구석진곳으로 몰리게 되는데.. 삼장 손가락 마디를 두두둑 거리며 오공게게 죽었다고
    난리를 치며 오공에게 다가온다. 울상이된오공,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삼장이 킥킥 대며 벌벌떨고있는 오공에게 말한다.










    "원숭이! 너 내가 찍었으니까. 함부러 싸돌아 댕기면 죽을줄알아라."

    "-_- 혹시... 바보??"









    오공의 말한마디에 열받은 삼장 자신의 뒤에서 하리센을 끄내 오공을 냅다
    후려친다.








    "깨갱. 으윽. 아프잖아!!!!!!!!!!!!멍청아!!!!"

    "이자식이. "










    그렇게 싸우고 있을때 들려오는 익숙한 음성.










    "오공. 어딨어요???"

    "어이!!!땡중!!!!!"









    오공이 자신을 찾는 팔계의 목소리에 후다닥 달려가 팔계의 품속에 들어가
    삼장을 가르키며 뭐라고 한다.









    "팔계 저 폭력땡중이~-_ㅠ 막 내가 지꺼라고 막 돌아댕기면 죽인데. 으흑
    막 때려 -_ㅠ"








    팔계에게 잉잉대는 오공을 보자 또열받은 삼장 다시 오공을 납치하려고 하다가
    오정의 손에 그만두게 된다.







    "으구. 그만좀해라 바보냐?"

    "총알먹고싶니? 쟤누구야?? 왜 남의것(오공)에 찝적대??"

    "아!!!!!! 저 분은 오공 형이란다. 큭큭"









    삼장의 일그러진얼굴이 다시펴지며 아아~ 거린다.  팔계가 오정과 삼장에게 인사하고
    오공을 데리고 간다. 삼장이 오공이 가는걸 보고 말한다,









    " 어이! 손오공,. 너는 내가 찍었다고. 큭,"







    "헹. 메~~~~~~~롱"








    그목소리를 들은오공 움찔하더니 돌아서서는 눈가에 손가락 하나를 갖다대고는
    혀를 낼름거리는 오공이다.
    그런오공을 보며 죽여버린다고 땍땍 대는 삼장을 열심히 말리는 오정이었다.








    "그만해. 아유 정말 힘만 무식하게 세가지고,"

    "이자식이."

    "큭. 알았어 알았어. 야 근데 팔계 디게 이쁘지 않냐? 아까 너 오공 납치했을때
    나한테 지이름 소개하면서 싱글 웃는데 와 씨:발. 졸라 이뻣어. ㅠ_ㅠ 행복해"







    오정의 옆에 꽃이 날라다니자 그꽃을 총으로 쏴대면서 오정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삼장이다.
    그런삼장을 오정이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말하는 오정이다.









    "쿡. 너의 목표물 오공은 어때?"

    "쿡. 깝치긴하지만. 쿡. 좀 깝쳐야지 공격할맛이나지 안그래?"

    "그렇긴해. 쿡. 그럼나도이제 본격적인 공격을시도해볼까~~"











    팔을 쭈욱펴 기지개를 하면서 삼장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자신들의 반으로 향하는
    그들이었다.




    한편 팔계와 오공은.




    "으윽. 갑자기 소름이 끼쳐 "

    "앗!! 오공두 그랬어요??-_-;;; 저..저두"























    [타앙]

















    -이제부터 시작이야. 공격준비!!.-






    --------------------------------
    요즘에 목표물 콘티가 막히고있어

    걱정인체리랍니다. -_ㅠ;;;;

    이런허접설 봐주시는 우리 여러분들!!1

    다들 싸랑해용!!!♡
    ------------------------------------












    ┏━━━━━:...;'''♡체리에게 감상주시는..우리이쁜님들...♡''';...:━━━━━┓



    융이  님

    -_ㅠ 님 죄송하다니요~-_ㅜ 지금이라도 리플달아주시니
    감사할따름이랍니다, -_ㅜ 그리구 체리의 허접소설 다보셨다니~-_ㅜ
    우잉 존경스러워요~ㅠ_ㅠ 허접소설 읽으시느라 힘드셨죠?-_ㅠ
    우잉 님 이런허접설 재밌다구 해주셔서 체리는 정말
    쿤힘이 된답니다. 융이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ㅡ^*
    체리가 마니마니 사랑해요!♡




      ------------------------------------------------------------------


    손고쿠  님

    쿨럭~=ㅁ=; 님 이런 설이 재밌다고 해주시니. 체리는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용~ㅠ_ㅠ 우잉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 _ㅠ 으흑 아프러두 언제나
    체리한테 큰힘이 되어주실꺼죠?^ㅡ^*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초록하늘★  님

    -_ㅜ 우잉 님 이런소설이 허접소설이지요~ㅠ_ㅠ 으흑
    체리의 이런 이상한설을 이쁘게 봐주시니 체리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답니다, -_ㅜ그리구 이런허접딩이설을 기대해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용~-_ㅜ 우잉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마니마니 사랑해용!!!♡





      ------------------------------------------------------------------

    최유기  님

    님 정말 님은 -_ㅜ 저에게 감동을 한아름 갖다주시는
    님이세요~ㅠ_ㅠ 제허접소설을보시고도 꾿꾿히 저 응원해주시구
    제소설 이뻐해주시구~ㅠ_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_ㅜ 님 이 정말 저에게 큰힘이 된답니다. 님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있구요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한데요!!♡




      ------------------------------------------------------------------


    하늘빛구슬  님

    오오!!  우리 구슬님두!! 소설을 쓰시는군요!!!!>_< 체리
    보러 가겠습니다.,~^ㅡ^* ㅋㅋㅋ 그쵸?? 정해진커플~♡ㅋㅋㅋ
    다음에 다른소설을 서로 엮어놓을까 생각중이예요~~+_ +;;
    도..돌이 날라오지 않을까 하고 미뤄두고 있지만요~-_-;;; ㅋㅋ
    님 언제나 허접소설 이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한데요~~♡





      ------------------------------------------------------------------

    티아고쿠ⓖ  님

    으악!!! 정말 님 너무너무 오랫만입니다!!!~-_ㅜ 정말 우리
    고쿠님 보고싶었어요!!-_ㅜㅋㅋㅋ 관세음교장님 ㅋㅋㅋ
    좋아요!! 우리 고쿠님네 학교로 보내드리죠!!!ㅋㅋㅋ[퍼억]
    [관음: 누가간데-_-?]허억!-_ㅜ;;; 님 이런 허접설에 이쁜감상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や-お-ね-♣[심심]  님

    우리 야오네님!!!~^ㅡ^* ㅋㅋㅋ 제이름을 그렇게 불러주시니
    ㅋㅋㅋ +_+  님 이런허접설에 짧게라고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답니다~ㅠ_ㅠ 님 너무너무 감사 드리구요~^ㅡ^8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N-top  님

    으익!!!!-_ㅜ 짜,,,짱이라뇨~ㅠ_ㅠ 이런이상한소설을~-_ㅜ 으흑
    감사해요~~-_ㅠ  우잉ㅋㅋㅋ 님 님을 목표물로~+_+ 호오 좋군요 ㅋㅋㅋ
    이제부터 제목표물은 엔탑님!!! 호호호[타앙]커헉~-ㅠ-; 님
    이쁜감상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Angelica  님

    허억!!! 어떤 씨X새:끼가 우리 리카님의 기분을 나쁘게 했어요?-_-
    누구예요??-_-+ 제가 패드릴께요!!!-_-+ 허억 님 제소설을보고
    기분이 괜찮아 지셨다니~-_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_ㅠ
    제 허접글빨이 거..건재하다니요~ㅠ_ㅠ;;
    점점이상해져서 걱정이랍니다. 님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기분푸세요!!!제가 그님 죽여줄께요~♡체리가 마니마니 사랑해요!♡





      ------------------------------------------------------------------
    【놀아줘™】  님

    ^ㅡ^ 너무너무 감사해요~ㅠ_ㅠ 저같은 허접작가에게 이쁜코멘주시니
    얼마나감사한지 몰라요~ㅠ_ㅠ 우잉 님 이런 허접소설이 재밌다뇨
    -_ㅜ 감사할따름이예요~ㅠ_ㅠ 으흑 다음편 화이팅해서~ 열심히쓸께요~^ㅡ^
    님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ㅡ^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
    아피[잠수해제]  님

    -_ㅠ; 으익!!! 여전하다니~-_ㅠ;;;;  허접글빨말이지??-_ㅜ;; 으흑
    나도 걱정이야~-_ㅜ  이녀석 나보다 소설잘쓰면서~-_-+ 이녀석이
    ㅋㅋㅋ 나는 아피글빨을 따라가고 싶은걸~♡^ㅡ^* ㅋㅋㅋ
    우리아피 언제나 너무너무 고맙구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해!♡



      ------------------------------------------------------------------
    genjo sanzo  님

    오오!!! 우리 겐죠~~~;ㅇ; 우잉 너무너무 오랫만이다!!-_ㅜ
    여태까지 어디에 있던거야~-_ㅠ  요녀석!!!-_ㅠ 마니마니
    보고싶었어!!♡우잉 겐죠야 이런이상한 글을 재밌다고 해줘서
    언니는 얼마나 고마운지몰라~-_ㅠ 우잉 너무너무 고맙구~^ㅡ^
    우리겐죠 언니가 너무너무 사랑해!♡


    ┗━━━━━:...;'''♡님들때문에..체리는..오늘도..소설을씁니다..♡''';...:━━━━━┛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4 13:07)

댓글 13

  • genjo sanzo

    2003.05.11 12:06

    우헬헬....첫빵인가....?
    무지 좃네...>ㅁ<
    쪽지는 읽었을라나...
    글구 언니..>ㅁ<
    또써죠... 넘넘 잼있는거 알쥐..?
    이런 허접설이라니..
    그럼 내 설은 밝아야 한다는 거야..?
    부러벙...;;
  • [레벨:9]id: 손고쿠

    2003.05.11 12:19

    넘 멋져요..
    부러버용...
    언제전 이리 쓸까요ㅜ.ㅡ
    무지무지 부럽습니다ㅠ.ㅠ
  • [레벨:1]최유기

    2003.05.12 01:49

    체리님 너무너무 소설 잘 쓰세요..>ㅁ<
    저도 소설들 보면은 한번쯤은 써보고 싶어지지만 결국에는 그만 둔다는..-_ㅠ
    아무튼 이번편도 원츄십니다>ㅁ</
  • [레벨:3]아피

    2003.05.12 11:05

    오옹...드디어 공격의시작인가?ㅋㅋㅋ
    기대하겠으 체리이~^-^
  • [레벨:1]★초록하늘★

    2003.05.12 14:36

    >_< 누구부터 공격할꼬에요?!!!
    후훗 기왕이면...
  • 하늘빛구슬

    2003.05.12 21:11

    체리님~!!

    오공이부터 쏴버려요~!!

    오공이가 너무 어린것 같아요~!!

    미리 삼장의 것으로 만들어 놔야지요~!

    에헤헤...구슬이가 미칠정도로 재밌는 소설이랍니다~^-^=
  • [레벨:8]id: N-top

    2003.05.12 21:42

    우와..-ㅁ-

    삼장이랑..오공이미지가..-ㅁ- 망가지는거 더 보고싶다~♡[퍼버버버버벅!!!]

    ㅡㅜ

    아..아무튼...코미디!! 합니다.+ㅁ+!!

    재밌어요~~~
  • [레벨:1]♣-や-お-ね-♣[슬픔]

    2003.05.13 18:07

    캬앗! +ㅁ+
    삼장! 솔직 하눼에에~~~ ㅋㅋㅋ
    언제 또 이런 삼장을 볼수 있으랴. +ㅁ+/!!!!!!!
    암튼! 담편도 원츄 원츄요!!!! +ㅁ+/!!!!!!!!!!!1
  • [레벨:8]미서년살앙

    2003.05.13 20:24

    삼장...솔직하다아...>_<

    솔직한 삼장을 볼수 있는 난 행운의 사나이!>ㅁ<b(사..사나이....-ㅁ-;;)
  • [레벨:1]【∑㉮ⓡⓘⓑº】

    2003.05.15 10:17

    >_< /

    님 설 오랜만에 봐도 잼있네요~

    이제 잠수는 그만해야지..ㅠ_ㅠ
  • 융이

    2003.05.18 14:54

    너..너무 늦게 리플을 달았군요..;

    역시나 재밌습니다->ㅁ</
  • [레벨:3]티아고쿠ⓖ

    2003.05.19 17:17

    아아>ㅁ< 너무 보고싶었어요~>ㅁ<[퍼억]

    너무 재밌어요>ㅁ<

    공격개시>ㅁ,
  • 하늘빛구슬

    2003.06.04 22:27

    음....체리삼장님...

    ......저주합니다...

    ..떠나신다고요....?

    .....흑...리카님에다가.....

    이번에는....체리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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