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먼저 .. 에라.. 서론은 없애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밤 늦게 까지 공부하다가 잠이든 당신..
한참자다보니 거실이 시끄럽습니다.ㅏ.
그래서 나가서 소리칩니다..
[야, 이새끼들아 시간이 몇 신데.!! 잠이나 자!!]
그리고 다시 이불로 들어가 잠을 청하려 하는데..
방문이 벌컥열리며 하카이상이 30%의 살기를 달고 들어 옵니다..
[방금 뭐라고 하셨죠?]
그다음엔.. .. 댓글로 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으꺆!! 이라는 소리를 지르며 죽도로 때려 팬뒤 상황판단이 되어있을땐 발피고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좀 해달라구요.......>
바로 존댓말모드.........<비굴한녀석!!!!
목숨이 달린걸 어쩝니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