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장 : 애돌보는사람[어버버--] -시장볼때도 삼장보고 돌보라고 할 듯...[짜증내도 할건 다 한다.
오공 : 형이나 오빠 정도..[라지만 같이 배실거리면서 놀 것 같은데...]
팔계 : 총 책임자같은 분위기, 아기의 보디가드?? 왠지 오오라 풍기는...[으앗..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오정 : 계속 데리고 다니고 싶어 할 듯.[여자아이일 경우 특히] 여자 꼬시러 갈때는 그래도 예.외. 아이 좋아하는 삼촌 정도??
삼장:귀찮아 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면선 할 도리는 다 한다.(리로드 애니 3편 참조)
팔계:자상한 엄마(?)가 되어준다.
오정:팔계에게 도움을 청한다.
오공:...먹어버린다..
아일린、
2005.10.11 20:44
삼장 : 은근히 귀찮아 하지만 , 잘때는 같이 자고 일병 쭈쭈병< 을 잘 먹여준다.
팔게 : 웃으면서 귀저기도 잘 갈아준다.
오정 : 오공하고 투닥거리며 , 자기가 돌봐주겠다고 난리를 친다.
오공 : 오정하고 투닥거리며 , 자기가 돌봐주겠다고 난리를 친다. 그리고, 아기가 먹는 우유를 빼앗아 먹는다
삼장 : 귀찮아하고 싫어하지만 막상 아기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무차별 사격, 아기와 자신 둘이 남아있을때 아이가 다가와 옷을 당기면 잘 상대해줄것 같다
오공 : 아이와 함께 잘 논다. 먹을 것을 큰맘먹고 양보해 줄 것 같다
팔계 : 보모같은 역할을 하며 ( ) 뒤치닥거리를 다 해준다
오정 : 관심없는척 하지만 잘놀아주고 잘해준다
오공 : 형 (혹은 오빠), 아기에게 여러가지를 보여주며 놀고 있다.
오정 : 친척 , 가끔씩 잔신부름을 도와줄 뿐.
팔계 : 어머니, 항상 자상하게 돌봐준다. 오정에게 약간의(?) 잔심부름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