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올릴까 말까 하다가 결국 이 짓을 하게 되는구나<-
자,모두들 테니스의 왕자의 오레사마인 '아토베 케이코'와 건담seed destiny의 '스팅 오글레이'알지?
그리고 이 둘의 성우가 바로 무려 '스와베 준이치'란 사실을 알 거요.
그럼 여기서 문제.
아토베와 스팅의 역할을 바꿔보면 어떻게 될까?<-어이
내 생각으로는 재밌어 질듯 하곘지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소-ㅅ-
다 같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이 둘에게 끌려간 잠시 후,싸늘하게 시체가 된 크리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