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최강...학생최강....
여러가지설이 있지만 팔계님은 정말 왜 술을 잘 마실까요...? 왜 도박을 잘 할까요...?
정말 단 1%의 트릭도 없다는 것 입니까...?
혹여 속임수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보리차를 거품내서 마신다든가....
카드나 마작도 티 안나게 어떤 술수를 쓰는것은 아닐까...(바꿔치기 한 다거나...)
여러분들은 어떨것 같습니까....
여기서 저는 또 미네 최강설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뭐...위에서 말씀드린 방법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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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상-이봐,팔계. 이걸마셔. 스토리가 진행되려면 넌 취하면 안돼(거품낸 보리차를 건내준다..)
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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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바닥동화술 이라든가...를 써서 마작패나 카드를 스리슬쩍 바꿔치기를...(후다닥...)
그 이후 ...
도주하다가 붙잡힌 커플양의 팔이 동네뒷산에 떠돈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