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인들은 다 같이 소설을 보고 있엇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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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하카이
도원향고 2학년 [남자]
난 목숨을 바칠 정도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아니............
그것 많으로는... 부족한 ... 여자가... 하지만 내 마음은 닿지 않았다
그녀의 이름은....화남
왜 그녀를 좋아했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녀는... 몸에 병을 가지고 있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았고...
팔의 관절이 다쳐서 움질일수 없었다....
난 그녀를 위해서 없는 재산을 털어서... 팔을 수술해주고
그녀와 눈을 수술해서 바꾸엇을때 쯤....
난 그녀의 주머니에 삐져나온 사진이 흐릿하게 보엿다.
그것은 그녀가 한남자[청일색] 와 사이좋게 웃는 사진이 었다..
............. 그 사진은 꼭 날 비웃는거 같았다.
.....비웃는거 같았다.
그후로 나는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 이세상을 떠낳다....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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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사랑하는 사람에게...
전 당신이 행복해지면 .
무엇이든 버릴수있습니다..
전 당신이 웃을 수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미친짓이라도.......
당신이 이 글을 읽고 날 비웃어도 용서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와 살아서 불행해지면 용서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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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이 소설 본 유기인들의 반응은?
"너의 그 초 필살기 [사악한]웃음 하나면 끝났을텐데."
/투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