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대게 재미 있네요
제 생각에는 삼장이 다른데 틀어 아님 신경 안 쓸것 같아요
그부분 빼면 생각이 비슷 하네요

최씨 집안의 유기들은 모르오,ㅠㅠ<<( 나루토 빼고 아는게 뭐냐?ㅋㅋ)

어쩄든 반응이 귀여우신 최씨집안,ㅋㅋ

오공 - 뭔지몰라서 삼장에게 계속 물어본다. "삼장삼장, 저거 뭐하는거야? 왜 벗고[...]있어?"
삼장 - 오공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쩔쩔맨다. "...그냥 보는데로 봐라."
오정 - 옆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열렬히 시청 中. "오호오호, 이게 얼마만이냐!!"
팔계 - ...보는 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않는다. "……후후."←?!!!;;


대략 이럴까요'ㅂ'~

죽어가는 게시판을 살리려 애쓰는 미야코씨에게 박수를. (...)

오공은 아마 저게 뭐냐는 식으로 묻고 다닐 게 뻔하고...삼장이야 방으로 들어가 버릴.....<
오정은.......아마 보겠죠. 웃으면서 <<<
팔계는............흠, 이 사람이 제일 무서울 거야 분명. 아마 생글생을 웃으면서 오정한테 물을 지도.
"저게 재밌나요?"

↑쨕쨕쨕!
파고들기 답변은 없겠습니다.

최씨집안...(김땡땡녀석이 나를 최씨집안이라 불렀던..)

오정은...엄청 즐길듯..더듬이가 바짝 서면서 침까지 더 강한씬을 요구할듯...팔계...웃깁니다!!!허허허허허*-_-*

......"저게 재밌나요?"...
쵝앙..<

야코링- 재미있어~ [싱긋] 팔계씨의 반응이 제일 무난할듯~

...우후후후후
삼장- 방으로 들어가려다 오정이 끝까지 잡아당겨 결국 소파에 앉는다.발그레발그레.....팝콘(?)에 얼굴을 파묻거나 잔다.(혹은 자는척한다 ㄱ-)<
오공- 자는척하는 삼장을 보며"안자는거 다알어.안다구. 삼장 삼장. 저게 뭐야?응?응? "...이라며 삼장을 무안하게한다.;;
오정- 이인간 말할 것도 없이 열청한다<
+하이라이트+
팔계- 누구나 생각하듯이 젤 무서운 인간인걸까. 아니 젤 무서운 요괴-_-; 팝콘을 가져온것도 이사람[<]
보다가 야한장면나오면 삼장에게 묻고 무시당해 우는오공에게 자세히 설명해준다 -_-대략"어린아이는 알게못되요. 알고싶어요? 그럼 조금만...중얼중얼"

혹은....

살기를 띄고 12시에 어린아이 교육에 않좋다며
모두를 방으로 쫒겨보낸다. 훗(...)
or 어린이 방송을 튼다...(엉?)

내가 이글 보고 딱 또떠오르는말이있었는데..

"넌 이런것밖에 생각할줄모르냐-_-"

말하기도 그렇네요..

삼장 ; 밖으로 나와서
오공 ; 그쪽에는 아는 게 없으니 지루해서 늘어진다
오정 ; 말할것도 없다...
팔계 ; [쓰고 싶지 않지만 써야겠다...]
순도 ± 100% 살기로 오정을 뚫어져다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