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당발제]만약..만약!!
  • 조회 수: 1355, 2009-08-25 22:44:05(2006-05-27)
  • 유기인들과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궁금해져서..

    만약 같은 반의 한 이성의 아이가!!

    당신의 팔을 잘라버리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헤엣..이건 실제로 저에게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이때 팔을 내보이며 '잘라봐..!!'라고 말했어요~

    ㅋㅋ그아이는 약간 당황한 듯 하더니 가위를 집었어욧..

    글구 제가 한 말..
    '만약 내가 죽으면 살인죄로 잡혀갈수도 있단다..신중히 생각해봐^-^'
    라구..하니까..

    가위를 놓고 물러가더군요~

    ㅋㅋ 옛날에 뉴스를 많이 봐서..

댓글 22

  • MikRo

    2006.05.27 12:32

    잘라 -_- ( 그뒷말들은 또 욕 ㄱ - ) <-
  • MikRo

    2006.05.27 12:32

    아 , 그리고 난 여중인데 젠장 , 암울하군아.
  • [레벨:3]id: oO天留魂Oo

    2006.05.28 11:46

    전 제가 그말을 자주 해버리는ㅡㅡ;;...
  • 루키아

    2006.05.28 11:47

    푸하하...저도 그런적있죠...
    잘라봐 하니까 자르려고 해서...나 죽이면 너 미성년자여서 너네 부모님이 대신 경찰서 간다...하고 -_-;;[순순히 물러갔다는]
  • [레벨:4]퀴닝

    2006.05.28 17:45

    ...........닥쳐--라고 하겠죠...(웃음)
  • 체리 보이 삼장♡

    2006.05.28 19:52

    ........... / 머엉
    반대로 제가 그녀석 팔을 자를지도 . .<
  • [레벨:3]id: ldhwang6

    2006.05.29 16:18

    음;; 저같으면 아마도;; 다리걸어서 넘어뜨리고 바로 튀는 성격이라 ㅋㅋ;;
  • Profile

    [레벨:5]id: 제네시스

    2006.05.31 13:55

    음~~~~~~~~~~(먼산)
  • [레벨:1]이성아

    2006.06.04 00:06

    제 옆에잇던 짝이 칼을 들고 무섭게 다가오길래 저는 한마디 햇습니다 .
    " 얘야 릴렉스 ~ " -┏
  • [레벨:6]id: 치아키[ちあき]

    2006.06.06 14:56


    "잘라봐라 -_- 그럼 그 날로 너의 제삿날이다"

    라고 무섭게 말하겠지요 . . .
  • [레벨:1]백련화

    2006.06.14 23:18

    그아이의 눈동자를 바라봅니다.
    바라보다가...
    바라보다가...
    음.
    그자식이 지쳐 나가 떨어질떄까지
    눈싸움.
  • [레벨:3]id: Yagami

    2006.06.28 19:06

    장난일까 진담일까..
  • [레벨:9]ねこ[네코]

    2006.07.11 18:16

    미쳤냐, 라던가[..]
  • [레벨:1]달콤한_쪼꼬렛ⓥ

    2006.07.24 20:11

    헐,, 황당하군요..ㅋ
  • [레벨:4]id: ミヤコ[미야코]

    2006.07.24 22:09

    일단 싱긋웃으며
    키스해주면<.....
  • [레벨:2]id: 가아라

    2006.07.24 22:46

    부모님이 주신 내 팔은 자를 수 없다! 대신 단발령을 따라 머리카락 한올을 갖게 해주마!! 라고.....
  • [레벨:1]쿠로시라

    2006.07.30 12:33

    "그 전에 나부터 죽이고 잘라."라고 말했을겁니다..그리고 백련화님처럼 눈싸움..근데 평소에 거의 진지한 얼굴을 하고다녀서 아무도 그렇게 말해오는 사람이 없습니다ㅠ
  • [레벨:1]키라♡`

    2006.08.03 01:31

    낄낄낄<
    사실 그런놈들 ㄱ-자를 용기가없다.
    진짜 자를 놈이라면 이빠시 튀겠지만[<;]
    못자를 놈이란걸 간파. 행동에 나선다.
    "자 내 팔 줄게. 대신 이 팔 자르면 난 그자리서 혈액부족으로
    죽을거야. 아님 자살을 택할거야. 네가 죽였다고 유언남길테니까 평생을 감옥에서 살어봐 (욕한다) .오케이? 자! 잘라보라니까?"
    ...항복할때까지 들이댄다 -_-..
    ※주의사항 : ..그 용기없는자가 미쳐서 자를수도있다.<;
    위험하니 하지말자<
  • [레벨:1]피아노의허접

    2006.08.03 18:55

    요즘 참 무서운 세상이군요
  • Profile

    [레벨:3]id: 하루카

    2006.08.18 14:15

    죽진 않으니 잘라도 괜찮을지도...(어이 아봐!!)
  • [레벨:3]id: ♥하토끼:)

    2006.10.14 03:26

    음..전 보통 그런식의 말에는 "...나한테 한 소리는 아니겠지"라고 대답하는데..
  • [레벨:3]SeReCia

    2009.08.25 22:44

    소지하고 있던 휴대용 전기톱을 내민체 그저 씨익 웃습니다
    (........)
    무서워서 도망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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