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생각 나는 엽기 발상!!+_+!!
  • [레벨:8]id: N-top
    조회 수: 1317, 2008-02-06 05:03:57(2004-09-17)


  • 어느날./ 술이 땡겨지는 삼장과 오정군.....+_+ 후훗..


    갑자기..원숭이 술이 먹고 싶다 하여;=ㅁ=


    오공을 잡아다.;<- 어이;;


    항아리에 술 부워놓고  오공을 통째로 항아리에 넣어서


    푹 재워넣었다...+_+!!(그들은 원숭이 술을 먹고 싶어했으나 몇년이 지나기를 기다렸다.(?엥?))


    그리하여..-_- 몇년이 지나 잘 숙성(?)된  오공술을 마신..그들.=ㅅ=





    본인들도 오공을 담궈둔 술을 마셨다면... 맛이 어때셨을것 같수?

    (반응도 적어주시오오=ㅁ=!!)<=;;

    God, I found the key

    I found the key

    But how come

    It doesn't work

    The sliding door is closing

    I am stuck here

     

    Oh- Please don't close the door

    My dreams are behind that door

    I heard the voice calling me calling me calling me

     

    Ellegarden - Sliding Door 中

댓글 20

  • 빨강머리소녀

    2004.09.17 02:59

    ..............;ㅁ; 안돼에!!! 오공을 그런 식으로 먹을순 없어요;ㅁ;!!!!

    그렇지만...

    .......맛있을수도....훗!(타앙!)
  • [레벨:3]id: 환민

    2004.09.17 04:12

    다, 달콤할거야[미친-_-;]
  • [레벨:2]비천

    2004.09.17 10:12

    절대 못 먹어요!! 어떻게 그런 술을 ㅠㅠ
  • 체리 보이 삼장♡

    2004.09.17 14:17

    못 먹을 듯...

    아마 그 항아리 속에서...

    오공이 술을 다 마셔버렸을듯;;
  • 루넬

    2004.09.17 16:25

    ㅡㅡ.음..체리님 말에 동감.. 배가고픈 나머지 그 항아리속 내용물들을 다먹었을듯..
    아으윽..만일 이랬다면 오공은 몇년동안 그 속에서 말라 비틀어진 미라모습으로 발견될테고.
    아예 익사했다면 수분을 흡수해서 엄청 불은 몸에 살은 부패되고../그만해!!!!!!!!!/
  • [레벨:2]대니매니

    2004.09.17 19:05

    으음..맛이 없을것 같은..(뭐야!!)
  • 우니

    2004.09.17 22:59

    아주 맛있을 거라고 생각..! 소도 고생을 많이 한 소가 근육이 부드러워서 맛있다잖아요? 오공이야 뭐... 먹느라 고생하고 맞느라 고생하고 우느라 고생하고.. 부드러운 육질에서 흘러나오는 감칠맛나는 수육.. 맛있을 듯!
  • [레벨:7]∑CoORI。

    2004.09.17 23:04

    후훗-알아서 상상하시길;;;
    개인적으로 짠맛이!!!!!!
  • [레벨:18]고도리

    2004.09.18 12:13

    ..............맛있는........♥<- 얌마!!!
  • [레벨:2]†살인미수†

    2004.09.18 14:31

    그건... 살인이라구요.....!![ 버럭] 뭐.. 맛은 있겠지만 말야..[중얼 중얼]
  • 홋토이테요。

    2004.09.18 19:13

    귀엽고 깜찍한맛 = ㅿ=
    .... 실은 ......
    그런맛 .
  • 유에☆

    2004.09.18 23:18

    우니님 말씀에 말없이 올인, <야;
  • [레벨:2]☆관세음보살★

    2004.09.19 01:23

    자......자......잔인해~~~~~
  • 히요노

    2004.09.19 11:43

    음..오공의 살이 퉁퉁 뿔어서 징그럽고 숙성한만큼 이상한 냄새가 나서 먹기를 꺼려 했을....
    어쨌든.....오공은 운동을 많이 하니까[싸우는것이 곧 운동;]
    맛은 없지 않을듯..[깡-]
  • [레벨:3]ANI[R]。

    2004.09.19 15:58

    ...... 유에님의 옆에 슬쩎 서서 말없이 우니님의 말씀에 오링
  • [레벨:1]K.처자

    2004.09.26 17:30

    술잔에 술을 따랐을때.. 퉁퉁 뿔어버린.. 오공의 시체들이 같이 딸려 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마셨을ㄸㅐ.. 건더기 같은 물컹한 것이 씹힐듯.. 후후후후후//// +ㅁ+[드디어 미쳤다!!]
  • [레벨:1]큐리티오공∼♥

    2004.09.27 22:57

    그속에서 오공이 새끼를 낳아 그 새끼들과 술을 들이 마시고 있다.
    [남자가 애도 낳냐?]
  • 은령

    2004.10.18 16:25

    전 열어 보자마자 기겁을 했을 거예요.. 누가 퍼준다면 마셔보고 취할것..(어쨓든 '술'이니까.)
  • [레벨:9]id: 루키[風雲]

    2004.11.06 06:17

    .... 오공이 술을 이미 다 마셨겠지만...

    [후아, 원숭이술 맛있는데..훌쩍]
  • [레벨:1]산조납치_♥

    2004.11.23 18:03

    왠지 짭잘할것 같은데..?[생각해봐- -;거기서 몇년묵었다며,그럼 ... 소,대변은 어떻게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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