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 궁금한게..
  • [레벨:1]겐죠산장
    조회 수: 628, 2008-02-06 05:03:54(2004-08-13)
  • 팔계님이 오능일떄 시절...

    저기 머였더라 화남인가 화북인가... 구하러 갈떄 요괴들을 1000을 죽였는데...

    그땐 인간이었는데 1000이라는 그많은 요괴를 다죽일수 있었나요?

    그렇게 쌧엇나욥...  그떄도 기공을 썻을까욥 -_- ///

    보통사람이었으면 사람 10명 죽이기도 힘든거 1000명의 요괴를 죽였으니

    지금의 팔계님보단 오능 때가 쌧엇을듯하네엽..

    머 사랑의 힘인가여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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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코야

    2004.08.13 22:03

    'ㅂ'팔계님의 가공할 미소에 팍팍 쓰러지면 칼로 찌릅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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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타이요

    2004.08.13 22:17

    이런 건....화남최강설 아니면 미네최강설이라는.....-_-;;
    팔계씨에겐 특유(?)의 미소가 있기 때문에....요괴들은 넘어갑니다!!<-어이

  • 운영자

    2004.08.13 23:05

    아마 평소 팔계가 제어장치 푼 상태의 파워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 해봅니다...
    수정 삭제

  • [레벨:18]고도리

    2004.08.14 00:56

    .........그것은 사랑의 힘인것이다,
    그리고, 팔계는 천재였던 것이다.[기공포맞음]

  • [레벨:2]비천

    2004.08.14 09:24

    음....... 팔계는 화남을 만나기 전에는 굉장히 외롭고 차가운 상태였잖아요.
    그런데 그런 팔계가 화남을 만나..... 결국에 사랑하게 되고......(화남님이 정말 존경스러워 ㅠㅠ)
    외로움 속에서 구원해 준 단 하나뿐인 사랑이니깐...... 그 사랑을 위하여 그렇게 큰 힘이 나온 거라고 생각해요.

  • 체리 보이 삼장♡

    2004.08.14 15:33

    소중한 화남을 지키기 위해서

    몸속의 기를 발산+웃는 얼굴로 화내기를 하면서....

    역시 사랑의 힘이랄까;; /기공맞아 죽은 체리ㅡ_ㅡ
    수정 삭제

  • 風になりたい

    2004.08.28 10:09

    그 성에 천명이 있던게 아니라 점점 죽인게 쌓여가서 그렇다고 알고있는데-ㅅ-
    수정 삭제

  • [레벨:2]쿄오누라F i

    2004.11.10 15:08

    죽이는 도중에 해탈의 이치를 찾[즐]
    기공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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