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밤에 ,
  • 현울a
    조회 수: 680, 2008-02-06 05:01:55(2003-07-23)
  • 달빛이 청명한 어느날 밤.
    의문의 여인이 삼장일행의 방에 와서는
    그들에게 '여.장.' 을 시키고 도망을 갓다 -_- ..


    다음날 아침 !
    자신들의 아리따운 모습을 본 그들의 반응은?!

댓글 26

  • [레벨:3]구운감쟈

    2003.07.23 13:22

    그 의문에 여인은 바로 감쟈+ㅁ+)/[퍼억]
    흐으음.. 오공을본 삼장=ㅁ=;; 잡아 먹고싶은 충동을 느낀다>ㅁ<)/
    그리고 실행한다[퍼억]
  • [레벨:1]삼장총수추종

    2003.07.23 13:32

    -_-아아 즐거운 인생이죠
  • Angelica

    2003.07.23 13:37

    호호, 아름다운 밤이로군요=_- [왠 헛소리;;;]
    글쎄요, 아마 팔계는 즐길지도...;;; [삐질삐질]
  • [레벨:5]∑좀비연합체

    2003.07.23 13:42

    |. 끄덕끄덕 | . 팔계는 즐길꺼야 | .헤실 | 오공은 멋모르고 놀꺼고 , 오정은 난리를 치고 , 삼장은 조용히 빠직마크가 생기질 않을까 ? | .생글 |
  • [레벨:5]플로랜스

    2003.07.23 13:48

    헤헤헤헤헤헤~♬>∏< [상상해 버렸다;]
  • [레벨:5]月淚

    2003.07.23 14:47

    흐음...
    푸히힛...
    쿨럭...
  • [레벨:24]id: KYO™

    2003.07.23 15:00

    쿨럭...팔계는 즐길 듯 하오나....
    나머지는 도대체가 상상이 안 가니....
  • [레벨:6]11.29[아쿠아]

    2003.07.23 16:24

    팔계씬느 즐길듯한데...
    나머지 유기인들은...-_-ㆀ
  • 생라면

    2003.07.23 16:49

    팔계 ; 새롭네요. 어느 분인지 반/드/시 뵙고 싶군요^^ ( 내장된 압박 )
    오정 ; 이쁘면 봐줘야지, 쳇-_- ( 머리가 길어서 꽤 어울../퍽/ )
    삼장 ; 탕! 타아앙! ( 말이 더 필요할까;; )
    오공 ; 불편해..ㅇㅁㅇ ( 별 생각 없는 케이스;; )
  • [레벨:3]♡love♡팔계

    2003.07.23 17:06

    나도 삼장이 오공 덮칠거 같아-_-
    우리 오공냥 졸라 뽀샤시!
  • [레벨:5]™민트향민º

    2003.07.23 17:14

    삼장이 먼저 스-윽 일어나서 조용히 충격을 받아드리고 있다.
    그리고나서..빠직 마크가 점점 서서히 들어나기 시작하더니 "젠장!누구야!다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하면서..탕-탕 총을 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우웅~왜이리 시끄러워.."라고 말하며 슬금슬금 일어난다.그리고..오공은 "우악~/이게뭐야?"라고 하며
    나중에는 헤실-웃으면서..그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삼장아~/불편해/"라고말한다..그때까지 총을 쏘고있던 삼장은 오공의 모습을보고
    "...//내가 갈아입혀줄게..이리 따라와..바보원숭이.."라고 중얼거리면서..쓰-윽 자신얼굴에 묻어있는 화장을 지운다...그리고오공과 단둘이서 방안으로 슬며시 들어간다../////오공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 특유의 아방한 모습으로 "응~////"이라고 하면서 쫄래쫄래 쫒아들어간다...////-삼장,오공편-[소설을 써라...;]
  • [레벨:5]™민트향민º

    2003.07.23 17:19

    이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팔계는 슬며시 풋-하면서 오정의 모습을 바라본다..그리고 "참 잘어울리시군요..오정"이라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보고있던 오정은 얼굴이 발그레해지면서..."젠장..도대체..누가...죽어버리고..말겠어.."라고말한다..그러자팔계는..."왜요?이런 재미난 구경도 하고..그분께 감사해야하지않겠어요?"라고 반박한다...그러면서 슬며시 오정곁으로 다가간다.
    "저..잘어울리지 않아요? "라고 말하면서....그모습을 보고 있는 오정은 아까보다 더 얼굴이 빨개지면서.."알..알았으니까.저리가.."라고 말한다...그러자.."왜요? 오정의 그 여장한 모습은 쉽게 볼수 없는 구경거리라구요..가까이서 봐서..잘 기억해야하지않겠어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점점 그 말을 하면서 더더욱 가까이 다가간다..그리고 나서..그들의 모습은..오정은 쇼파에 누어있구.팔계는 위에있구..////
    "...알...알았으니까..저리.."라고 말하고......그리고 팔계는..그대로....//////
    [그만해!!!!]
  • [레벨:5]™민트향민º

    2003.07.23 17:24

    나..머지는 상상에...;;;;;;☆★
    [내가왜그랬을까..후회중...;;]☆★
  • [레벨:3]꽃미남4인방

    2003.07.23 17:37

    우흐흐..
    +ㅁ+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은..
  • 누님;; 혼자서 뭐하는거야아!?
  • [레벨:5]™민트향민º

    2003.07.23 17:42

    나도 모르겠어...;;;;;-ㅁㅠ☆★
  • [레벨:8]id: N-top

    2003.07.23 18:10

    푸웃~ ㅋㅋㅋㅋ

    재밌다~ 재밌다~>0<

  • [레벨:8]id: N-top

    2003.07.23 18:11

    -ㅁ-

    여장 시킨 사람 찾아서 잡아다가 죽인다.-ㅁ-[너무 잔인해--;]
  • [레벨:5]∑좀비연합체

    2003.07.23 18:34

    아하하 , 민트누님 내가 소설방에 올려줄께 ..| .헤실 |
  • 백룡

    2003.07.23 18:59

    누님 나같은애덜이 있다는걸 명심해
  • [레벨:5]™민트향민º

    2003.07.23 19:33

    -ㅁ-;;;☆★
  • 홍류야♬

    2003.07.23 20:41

    다 죽어버려-_-
  • [레벨:1]달동네

    2003.07.23 22:28

    오정이는 100% 좋아할꺼야 ... 이를 태면.. " 세상에 이렇게 럭셔리한 여인이!! " 리 든다...
    뭐 팔계도 역시 호감을 가지면서도 누가 이렇짓을 했는지 의문을 가지겠지...
    오공은 거울을 뚫어져라 볼 것 같기도.. 그러면서 삼장에게 자랑을 할지도...
    삼장은 ... 역시... 히스테릴 부리겠지.. 그러다가 오공이가 자랑하면서 오면 부채로 줘 패겠지... -_-;;;
  • [레벨:3]티아고쿠ⓖ

    2003.07.24 18:41

    흠흠;;;
    오공과 팔계는 각자 전신 거울에서서 빤짝빤짝 마크(?)를 쓰면서;
    감격하고 있을것 같고;
    오정은 삼장이나 팔계 모습을 보며 자지러지게 웃고;;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며; 삼장사마는 사거리표 마크를 그리며 총을든다-//[뭔소린지;]
  • [레벨:3]id: days-sanzo

    2003.08.16 14:34

    서로.덮.치.지 않을까요?+_+)//
    삼장-오공 오정-팔계...뭐 이런 순서..(퍼버버벅)
  • [레벨:1]Sanzo야 따랑해

    2005.06.24 19:45

    .............멋대로 상상해버렸다....[탕~! 토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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