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on - Prologue
  • [레벨:24]id: Kyo™
    조회 수: 551, 2008-02-06 05:51:10(2007-01-06)
  • 이 세상의 중심에 서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을 관할하는,
    고귀한 나무.
    [세계수(世界樹)]

    [세계수]가 죽어가고 있다.
    모든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세계수]를 살려낼 여신은 누구인가.
    마지막을 알리는 여신 - Last Goddess - 인가
    시작을 알리는 여신 - First Goddess - 인가

    큰 혼란 속에서,
    일그러진 계획이 실행되고 있다.

    시작되었다,
    세계수를 지키려는 싸움이-.

    ─‥─‥─‥─‥─‥─‥─‥─‥─‥─‥─‥─‥─‥─‥─


    일단 프롤로그입니다.
    (엄청 짧긴 하지만;;)
    이번엔 제발 규모가 커지지 않길 빌면서... (크흑)
    인물 신청 받고 있습니다! (와악!)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6

  • [레벨:7]id: 크리스

    2007.01.06 10:29

    방금 가서 하고 왔지요~
    오랜만에 쿄우 소설을 보겠네?<-

  • 이루[痍淚]군

    2007.01.06 10:36

    아싸//ㅅ/
    수정 삭제

  • [레벨:5]id: EN

    2007.01.06 11:27

    만세ㅡ!!

  • Sinbi★

    2007.01.06 11:41

    멋져요!
    수정 삭제

  • 유

    2007.01.06 18:35

    에헤 - 재밌을꺼같아 ♡
    수정 삭제

  • [레벨:8]id: 갈갈이

    2007.01.13 11:38

    우어 엄청 신비스러워-_-!!!!
    이제야 읽어서 미안해 쿙아 -_-..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
아르넨이야기 : 여덟번째장 ( 8-2 ) - 과거⑦ ‘ 키엔 아이루스 ’ +2
세츠군z 2061 2007-10-03
15
아르넨이야기 : 일곱번째장 ( 7-1 ) - 과거①:‘에퀴드 시리오스 샤엘리아’ +6
세츠군z 2062 2007-09-08
14
아르넨이야기 : 여덟번째장 ( 8-1 ) - 과거⑥ ‘ 유안,유쿠 ’ +2
세츠군z 2063 2007-09-30
13
아르넨이야기 : 여섯번째장 ( 6-4 ) - 젖어버린 일기장 +4
세츠군z 2070 2007-09-01
12
아르넨이야기 : 여덟번째장 ( 8-4 ) - 과거⑨ ‘ 라퀼 챠이렌 리크로이드 ’ +2
세츠군z 2129 2007-10-05
11
아르넨이야기 : 아홉번째장 ( 9-2 ) - 너무나도 슬픈 존재들 +5
세츠군z 2140 2007-10-11
10
　오랜만에 공지입니다. +4
세츠군z 2143 2007-09-14
9
아르넨이야기 : 일곱번째장 ( 7-3 ) - 과거③ ‘ 샤인즈 쌍둥이 ’ +3
세츠군z 2155 2007-09-30
8
아르넨이야기 : 여섯번째장 ( 6-5 ) - 젖어버린 일기장 +5
세츠군z 2174 2007-09-05
7
아르넨이야기 : 여섯번째장 ( 6-3 ) - 가끔은 아련하게 들려와 +4
세츠군z 2226 2007-08-30
6
천장지구(天長地久) 三十一 오해와 이해. +4
도둑 2260 2007-10-03
5
마지막 시간의 방 / 2-4 +7
[레벨:24]id: Kyo™ 2429 2007-10-10
4
아르넨이야기 : 아홉번째장 ( 9-1 )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는 깊은 잠, 그것이 나의 사랑. +8
세츠군z 2507 2007-10-07
3
Moon - 15 +3
[레벨:24]id: Kyo™ 2552 2007-09-27
2
Seventh Heaven. 「1st - Zion」 +10
도둑 2749 2007-09-10
1
[단편,야설]조용한 파문 +4
나원냥乃[슬퍼き] 5716 2003-08-13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Board DX
로그인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XE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