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코멘이 부쩍 줄었더군요..
나오시는 분들...거의다 코멘을 안 적더군요.
따라서 ˚☆…엇갈린 사랑…★˚ 그만두겠습니다.
여태까지 코멘 잘 다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요새도 자주 올라오지 않습니까?
코멘좀 올리자고...
그런데 안 쓰시는 분이 늘었더군요.
제가 분명히 경고 했는데요...시험이면 시험이다라고 개인적으로 저에게 쪽지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계속 우니동에 나오시면서 다른 소설분에게만 코멘을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다 돌아다니다가 코멘을 달려고 보면 있더라구요?
어떻게 된거죠,저도 아무말 안합니다.
이 글 보기 싫으면 짤라달라고 그러면 되죠.
아니면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겁니까?
저도 이제 참다참다 안되서 공지 올립니다.
그렇게 아시구요,앞으로 인물신청할때는 꼭 코멘 하루도 빠짐없이 올릴사람만 해주시기 바래요.
코멘을 잘 다시는-크리스,샤이닝,고쿠,네코,플로렌스 상 무지 죄송합니다.
탓 할려면,코멘 안 단 사람을 탓 하길 바랍니다.
저에게 무슨말 해봤자 소용 없어요.
작가는 확실히 여러분들의 코멘을 보면서 글 짓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적어지더군요?
카나리아상도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멘을 잘 안달더군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서 제가 화 안 내는줄 알았습니까!?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작가가 열심히 공들여서 글을 쓰면 그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읽고 재미없어도 코멘을 달아주는게
『예의』 입니다!
그런데,아무도 그런 예의 따위는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군요!
저 분명히 경고 했습니다..
코멘 안 다는 분들...약속 어기셨습니다.
크리스상은 수학여행 간다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야죠...안 그럽니까!?
지금 면상 안 보인다고 마음대로 행동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확실히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깔 보시는겁니까?
스카이상은 나온지 별로 안됬는데 죄송합니다.
항상 코멘다는 사람들...고맙습니다.
항상 코멘 달지도 않는 사람들....싫습니다.욕 나올 뻔했군요.
˚☆…엇갈린 사랑…★˚ 이 소설..그만 둡니다.
그러니까 이 소설 기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아셨나요!?
저에게 욕할만한 사람 해보세요.
하지만 욕하기 전에 생각할건 있지 않습니까!?
코멘 단 사람들,정말 죄송하구여
저 곧바로 인물 모집할건데요,인물 모집에 가셔서 나오고 싶으신 분..
항상 코멘달기..시험때문에 안된다면 개인적으로 저에게 쪽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