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설 끝나는대로 쓸 소설 모집합니다아아아~
물론 이번소설은 완결내고 할 꺼에요^^
그러니까...... 우니동 분들은 아주아주 인내심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응?
먼저..... 밑의 글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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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
음.... 먼저 주인장으로서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차린 가게는 티하우스 입니다.
티하우스란... 진짜 차만 파는 것이 아니라..... 쿠키, 과자, 파르폐 등 이런 것들을 파는
카폐 정도랄까요;ㅁ;
그러므로 사원모집과 더불어 견습생도 모집합니다♡/이놈!!!!!!
끝까지 읽으시오....!!
아무튼 먼저 사원모집서를 제출해 주시면 제가 사원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진짜 주권을 잡고 있는 제 뒤의 녀석들이 뽑을 것입니다.....
아, 참고로 이녀석들은 잘생기거나..... 특이한 사람을 좋아해요♡
그러므로 이녀석들이 기분이 아주아주 좋을 때 뽑아달라고 할 터이니까.....
티하우스의 사원이 되지 못하더라도 내탓 안할것을 맹새하시오.........../응?
총 정리해서,
1. 가게종류는 티하우스이다.
2. 사원과 더불어 견습생도 모집한다.
3. 주인장이 능력이 부족하므로 뒷녀석들이 사원을 뽑는다.
4. 티하우스의 사원이 뒤지 못하더라도 주인장 탓 하지 않는다....
<시위하거나 하면 대나무 한자루 꺾어서 쓸어버릴것이다...../퍽!>
5. 사원이 되지 못한 분은 자주 오는 손님이나 뭐 이런 것으로 할 수도 있으니까.....
울지는 말고;ㅁ; ..........울면 곤란해;ㅁ;
아, 정리 끝이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올립니다.
무능력한 주인장을 용서해에에에~~~~~~~~~~~~~~~~~~~/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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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모집서
*이름:
*나이<사원은 20~23, 견습생은 15~18>:
*성별:
*사원 & 견습생 :
*경력<사원작성,작성하지 않아도 됨>:
*일하는 시간때<오전,오후로 할 건데요....오전은 9:00~16:00, 오후는 16:00~ 20:00>:
*외모:
*성격:
*취미 & 특기:
"
잘 부탁해요~ /꾸벅-
*이름: 하사키 겐죠(남자)
*나이<사원은 20~23, 견습생은 15~18>: 21살
*사원 & 견습생 : 사원
*경력<사원작성,작성하지 않아도 됨>: 고등학생떄 카페에서 알바뛴적 있음-_-
*일하는 시간때 : 오후!!!!으하하하!!!![<- ]
*외모: 검청색의 바람머리, 금안의 눈을 가졌다. 훗, 꽤나 반반하다고 해주지.+_+//반무테의 안경착용(실제로 내가 반무테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ㅋ), 은백색(햇빛에 비치면 때에 따라 조금씩 색이 변해보인다!!)의 얇은 팔찌를 양 손에 각각 3개씩 착용, 같은 귀걸이를 왼쪽 귀에만 3개 착용, 남자답지 않은 긴 속눈썹과 쌍꺼풀(훗, 나 쌍꺼풀,,,있을껄?-_-;;)이 포인트!![<- ] 한눈에도 머리좋아 보이는 외모, 느낌으로 치자면, 약간,, 팔계상같은 분위기?
성격이 필요하다면,-_-
*성격 : 체리가 알아서, 팔계상같은 성격으로[<- ]
특기 & 취미가 필요하다면, -_-
*특기 : 요리하기(그 이유? 훗, 엄마가 집나가서, 내가 해먹는다!!!!!라고 하자.)[<- ]
*취미 : 바이올린(가끔 티하우스에서 바이올린도 연주한다고 하자!!! <- )
후훗, 이정도면 되나?
더 필요하면 쪽지 보내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