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다들 /ㅅ/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요
막막 어제 꿈에서 소설을 썼는데
유시(세츠)가 내 소설 막 가로채가는 꿈을 꿨어염/ㅅ/ <-




아무튼 막 이건 신의 계시라면서
깨어난후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다까먹었어요 .....<-





그래서 그냥 그건 포기하고
어제 저녁에 생각한거 써보려구요 ,





평소에도 자주 우는데요 , 어제는 좀 심하게 울었거든요 ,
막 울다보니까 이렇게 말하기 힘든 자신의 이야기 ,
그런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수 없는 그런 이야기를 ,
그걸 내가 대신 말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



그래서 모집합니다 .
죽을만큼 누군가를 사랑해보신분들 or 그러고 싶으신분들
모집합니다.





이름 : (한국식입니다)

나이 : (고등학생 or 선생이니까 나이알아서 맞춰주세요 )

성별 : (중성양성무성하면 이단옆차기+십오단콤보하이킥할꺼에요=ㅅ=)

성격 : (이것까지 건드려야하는거야 ?<-)

역할 : ( 학생 or 선생 )

외모 : (기본적으로 교복입힙니다 ,
하지만 추가로 입히고 싶은옷 있다면 추가해주시구요 ,
외모는 꼴리는대로 찍어주세요 <-)

love : ( 상대방의 이름 지어주셔야 하구요 ,
신청자분들끼리 짜고 커플하셔도 괜찮아염 ,
상대이름 밝히기 싫으신 분은 그냥 없음 이라고 해줘요 .
그럼 내가 꼴리는대로 할꺼니까 <-)

과거 :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
이건 신청자분이 실제로 겪은 사랑경험담을 원합니다 .
실제경험담 + 구라약간도 상관없어염=ㅅ=
만약 경험이 없으시다면 지어서 내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막 없음 해놓으시면 미워합니다=ㅅ=
이렇게 써주시면 제 방식대로 조금씩 수정해서 쓰겠습니다.)

앤딩 : ( bad or happy )

기타 : (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 봤어염/ㅅ/ <-)







아 신청해주실때 들키는게 싫으신분들은
쪽지로 신청해주셔도 상관없구요 ,

들킬거 없다 하시는분들은
그냥 코멘트로 적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

대신 신청안해주시면
주변분들을 협박해서라도 쓰겠습니다 ( 헤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