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IMA










  • 수 많은것을 나에게 묻지마라 .


    그저 이제는 귀찮아 .


      너는 무엇을 내게 원하는거지 ?


      글쎄 , 알수 없어 .


    중얼거리는 작은 꼬마일뿐 ,

        .
        .

        .

    그위에 말은 그냥 내 헛소리 였고 , 2006년이 되었으니 새로이 시작해볼려구 .



    누구씨 , 정말로 감사드리면서 악마의 키스를 전하고싶군요 .



    누구씨에게 나에게한 충고를 아주 고맙게 여기면서 인물 모집 ㄱㄱ




    만화책으로도 있는 건데 .



    동물등의 자연의 생명력[  ANIMA  ] 지닌 플러스 아니마 라고 불리는 자들이지 .



    읽어본 사람들은 알거야 , 뭐 모르는 사람들도 일단 신청하고 만화책방으로 달려가 . ㄹㄹ <-










    [ 인물 신청서 입니다 ]


    이름 : 한국이름 이던지 외국이름이던지 일본이름이던지 상관없습니다 .


    나이 : 적당히 알아서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


    외모 : 입은 옷까지 넣어주십시오 .


    + ANIMA : 뭐 예로 들어 [ 곰 - 곰의 발톱을 소유함 - 왼쪽 팔에만 곰의 발톱을 소유함. 평소에는 그냥손

      또는 물고기 - 인어로 변신해서 물속에서 숨을쉼

      새 - 새중에서 비둘기 - 어깨에 날개가 달려있음 .날수있다  

      새 - 새중에서 제비 - 어깨에 날개가 달려있음 날수있다

      개 - 꼬리와 귀가 생겨나면서 냄새를 잘 받거나 소리를 잘 들을수 있다 .

      다람쥐 - 빠르게 나무을 타고 올라갈수 있다 .

      말 - 몸 절반과 다리를 말로 변신시켜 최대 2명을 태우고 뛸수 있다 .


    예 입니다 'ㅅ'  물론 저 위에 잇는것들 중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


    + ANIMA 능력자는 같은 능력자도 있으니 , 다른 사람이 한것을 하셔도 됩니다 .


    저위에 있는것 말고도 다른것을 저렇게 적어주셔도 됩니다.


    무기 -[ 곰의 발톱이나 , 사자의 발톱 등등 이런것을 소유한 사람은 무기 없음 . ] [ 날아다니는 사람이나


    물속의 사람들만 소유 . 아 물론 달리는 사람들도 ]


    과거 - [  +ANIMA  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 나타나는것 입니다. 또는 자연적으로 언젠가 부터 생겨나는거죠]


    성격 :


    취미 :


    키 : [몸무게는 필요없습니다 . ]






    많이들 신청해줘요 [씁슬]

댓글 13

  • [레벨:9]id: 손고쿠

    2006.01.01 03:23

    이름 : 도쿠가와 진진

    나이 : 19세

    외모 : 붉은 머리에 붉은 눈동자. 검은색의 티에 흰색 후드 민소매.검정색 바지.

    + ANIMA : 곰- 곰의 발톱. 왼쪽 팔에만 곰의 발톱을 소유함. 평소에는 그냥손.

    무기 -곰의 발톱과 이빨

    과거 -부모에게 죽임을 당하려다가 산속으로 도망치던 도중 절벽으로 떨어 졌다,
    다행히 주위에 나무가 있어 죽지 않고 살아났지만 그 덕분에 오른쪽 시력이 많이 떨어짐.

    성격 : 야간 무뚝둑하지만 남을 어느 정도 배려 한다.
    화를 잘 안내려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보통 사람이 화내는것의 몇배로 심하다.
    경계심이 조금 심하다.
    잠자는걸 방해하면 인정사정 없다.

    취미 :음식만들기,나무세공하기.

    키 : 180cm정도.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6.01.01 05:32

    이름 : 루키 크루세이르. [걍 루키라고 불림]

    나이 : 18 괜찮아?

    외모 : 블루 블랙에 뻗친 머리. 뻗친 머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잠을 자고 인나서 머리를 빗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ㅎ. 동일색의 눈. 얼굴은 호남형. 입는 옷은 검은색의
    약간 헐렁한 바지에 흰색 나시티 [약간 달라 붙는 느낌이 난달까?] 그 위에 갈색 난방.

    성별 : [성별이 빠진거 같아서 집어 넣어] 남자.

    + ANIMA : 새 - 독수리. 양 어꺠 죽지에 독수리 날개 모양이 있다. 변신(?)시에는 날개도 나긴 하지만 손톱도 독수리 처럼 날카로워 진다. 날개 힘이 강해서 장시간 나는 것도 가능 하지만 그만큼 체력 소모가 상당해서 잘 안 쓰는 편.

    무기 - ..독수리 발톱이 있다고 했으니 쓸 필요 없지?

    과거 - 어렷을때 부모를 잃고 산속에서 할아버지랑 살고 있었다. 많이 힘들었지만 항상 내 주위에 맴도는 독수리(자립심이 강한새니까)를 보면서 힘을냈다. 물론 나는 것도 부러워 하고. 산에서 열매나 버섯을 캐고 오는 도중 어떤 집단이 (?,,강도?) 공격 했고, 절벽으로 던져 버렸다. 떨어질때 눈에 들어온 독수리한테 제발 하늘을 날게 해달라고 빈후에, 능력이 생겼다. [아, 물론 그 사람들이 할아버지도 죽였어.]

    성격 : 활발하고 명랑. 별로 슬픔이나 어두운 것을 모른다. 항상 유머로써 사람들을 웃기고, 나름대로의 애교도 강한편. 하지만 친구에 대한 의리가 철철..넘치기에, 절대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내 목숨보다는 친구를 지킬려 하는 의리파. 별로 목숨에 대해서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화는 잘 안 내는 편이지만 한번 화나면 그 지역을 초토화 시켜...야 하는 성격? + 이루가 본 나의 성격(?)

    취미 : 유머로 사람들 웃기기. [간혹 가다가 내가 하는 개그에 내가 웃겨서 넘어가기도 한다.]

    키 : 180 센티.


    -어머, 이루, 또 다른 소설을 쓰는거야?! //ㅁ// 에구 좋아라-
    인물 신청 했어- 그리고 뭔가가 또 필요 하다면 쪽지 보내
  • 세츠군z

    2006.01.01 11:24

    이름 : 세츠 아일린. (가명:세츠아이)..가명은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밝힌다.
    나이 : 15.


    외모 : (..요새 왜이렇게 옷을 집어넣으라는건지;!)
    울프컷의 짙은회색빛의 머리색. 짙은 회색빛의 두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오른쪽귀에는 십자가피어싱이 3개가 달려있다. 가운데는 은색 , 나머지 2개는 금색이다.
    별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팬던트로 보인다.
    그 사진은 , 환하게 웃고있는 진진형과 브이자를 하고 있는자신. 그리고 뒤에 부모님으로 보이는듯한 두분이 맑게 웃으시며 서 계신다.
    평소에는 회색빛이 있는 무테안경을 쓰지 않는다. 그저 , 무언가를 열심히 할때나 책을 읽을때만 안경을 쓴다. 눈이 굉장히 나빠서 , 바로 앞에있어도 겨우 흐리게 보일 정도. 사람들을 새로 만날때 , 안경을 쓰고 인사한뒤 안경을 벗는다.
    목소리로만 구분하지 , 도대체 누가누구인지 구별할수가 없다.

    + ANIMA :
    인어))로 변신해서 물속에서 숨을쉼

    무기 -롱소드.
    손잡이부분이 진한남색이고 , 검날은 아주 예리하고 날카롭게 생긴 약간 은은한 푸르닟을 띄는 롱소드.

    과거 - [없다. 누군가가 기억을 일부러 강제로 봉인을 하였기에 -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다.
    기억일지 단정지을수는 없으나 , 어느날 갑자기 기분이 우울하거나 슬퍼지는 날은 꼭 악몽을 꾼다.
    누군가가 자신을 어딘가에 가두고 , 보이는건 어두운 공간. 그리고, 쇠사슬. 피. 잔소리. 울고있는 나 자신. 문쪽엔 기다란 머리를 늘어트린 한 남자.
    그게 전부. 그 남자가 자신을 구박하고 때리고 무언갈 강요하는 그런 악몽을 꾼다.
    그리고 내가 발견되었을때는 , 내가 눈을 뜨고 있었을때는 물에 가라 앉아 있었다.
    족쇄를 달고 , 숨이 막힐줄 알았는데 전혀 숨이 막히지 않았다.
    물안에서 누군가가 나의 손을 잡고 있었고 , 아름다운 여성이 빙그레 웃었다.
    그리고 , 족쇄를 풀어주었고 자신의 손으로 나의 이마를 가져다대었다.
    (아마도 , 그 여인이 나의 손을 잡아 다행이 숨을 쉴수 있었던거고 이마에 손을 가져다대서 자신의 능력을 나한테 넘긴걸로 추정)
    즉 , 생각나는 과거는 없지만 꿈을 기억으로 단정짓고는 있다.
    그리고 , 그렇게 눈을 떴을때는 자신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진진형.
    그뒤로 진진형을 잘 따르게 되었지만 , 이상하게도 눈이 굉장히 나빠 앞에 있으면 겨우 흐리게 보일정도. 바로 앞에서 약간이라도 발걸음을 상대방이 옮기면 아예 안보인다. 그래도 목소리를 따라서 겨우 쫓아가긴 하지만 , 아직 어리기 때문인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다른길로 새기도 한다.

    성격 : 항상 멍하니 있고 , 바보같다. 물론 , 안경이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 .
    여분의 안경은 하나만 가지고 있어서 , 안경이 깨지거나 부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여서 사람을 처음 만날때 외에는 안경을 다시 쓰지 않는다.
    언제나 분위기가 활발한것을 좋아하며 , 애교부리길 좋아한다.
    귀여운것을 좋아하며 동식물. 자연에 관한것을 다 좋아한다. 또한 , 남자답지 않게 귀여운인형을 보면 갖고싶은 욕망이 세져서 누나나 형들보고 사달라고 조르거나 빤히쳐다본다.그래도 안사준다하면 애교작전♥
    자신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얼굴에 다 드러내며 , 가끔 화가나면 독설을 내뱉는 경향이 있다.

    취미 : 물장난. 물속의 생물들과 이야기하기.

    키 : [156cm]


    - 이루형 , 화이팅.
  • [레벨:4]id: 켄지로 칸

    2006.01.01 12:03

    이름 : 켄지로 칸


    나이 : 23



    외모 : 허리까지 내려오는 하늘색 머리에, 검은 눈을 가졌다. 검은색 나시티에, 바지를 입었으며, 흰색 코트를 걸치고 있다. 목에는 붉은색의 팬던트를 걸고있다. <-형의 사진이 있음.


    + ANIMA : 거대한 뱀))독의 이빨과, 굉장한 힘으로 사람을 졸라 죽일수 잇음.

    무기 -[ 없음 ]


    과거 - [ 마을에 군인이 쳐들어 왔었다. 그래서 부모님을 칸의 눈앞에서 죽였다.
    부상당한 형과 함께 도망쳤으나. 숲에서 형과 헤어졌다.


    성격 : 활발하다. 하지만 속내는 자신이 진실로 믿는 사람에게밖에는 보여주지 않는다. 겉으로는 굉장히 강해보이고, 모든 일을 자신이 떠맡으려 한다.
    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어린 청년.


    취미 : 요리, 변장, 독서


    키 : [183]


  • [레벨:3]id: 크라피카내꺼♥

    2006.01.01 12:18

    이름 : 아아리크 헬 에클레시아


    나이 : 17


    외모 : 보라빛 머리카락이 허리를 넘어서는 긴머리, 보라빛 눈동자. 차가운 듯한 느낌이 든다.붉은색 귀걸이를 하고있고, 검은색 제복같은 것을 입고있다;ㅅ;



    + ANIMA : 새 - 팔색조(...무지개 색의 날개를 가지고 있달까요;<- 팔색조는 7가지 무지개 색을 가지고 있는 새랍니다; 네이버에 쳐보세요<- )


    무기 - 얇고 굉장히 날카로운 검. 무슨 마법이 걸려있다고 한다.
    손잡이 부분은 검은색, 검의 날은 백색이다.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손잡이 부분에 붉은 색으로 잘 보지않으면 보이지 않을 것 같게 AK라고 작게 쓰여있다. 윗쪽은 사슬로 끈처럼 되어있다.


    과거 - 언제부터인가, 새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고, 새들과 이야기 할수있게 되었다. 남동생과 둘이 살던 에클레시아는 , 어느날 집에와보니, 남동생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되고, 옆에 피가 묻은 검을 들고 있는 사람을 죽여버린다; 이때, 날개가 생긴다.


    성격 : 차갑고 말이없으며 항상 무표정을 유지하고있고, 개기거나 잘난척 하는 인간들을 싫어한다. 남을 다 자신보다 낮게 보지만 그정도의 실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가끔, 아주 가끔- 이유도 없이 화를 낸다. 특이 하게도 사슬을 좋아한다.(사슬 매니아랄까...?;ㅂ;)



    취미 : 독서


    키 : 173;

    와아, 열심히 쓰세요//ㅅ//
    저는 + ANIMA 1권 밖에 못봤지만, 재밌게 쓰세요//
  • 도둑

    2006.01.01 13:45

    이름 : 세이 텐츠키

    나이 : 17세


    외모 : 검은색 머리칼에 앞머리는 길어서 눈을 가리고, 뒷머리는 허리까지 온다. 하지만 평소에 묶고 다닌다 . 눈색은 황금색이어서 가리고 다닌다. 그리고 옷으로는 흰옷에 검은색 자켓과 검은색 바지를 입고 다닌다. 팔찌는 투명한 유리팔찌를 차고 다닌다.


    + ANIMA : 박쥐 - 등에 날개가 있고, 밖 10Km의 소리도 다 들을 수 있다 .


    무기 -[ 짧은 단검이나, 침같은거로 던져서 사용하거나, 마법을 사용했었다.]

    과거 - [ 과거에 도둑집단을 몰고 다녔으나,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당했다. 그래서 사람들하고 어울릴줄은 알지만, 믿지는 않는다. ]


    성격 :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났다고 하는 싸이코, 도끼병+왕자병등등 약간의 나르시즘 까지 겹쳐서, 이상한 녀석이다. 또, 돈이라면 환장하며 좋아하고, 또, 슬픈것과 무서운건 엄청 싫어한다. 잔인한건 좋아한다< 그래서, 슬픈 장면을 보면 항상 운다. 하지만, 앞머리가 가려 보진 못한다.



    취미 : 낮이건 밤이건 하늘을 보는게 취미. 그리고 나서, 남들에게 장난치는게 주로 할일. 그리고 도박을 엄청 잘한다.



    키 :165cm


    와아 - 아니마 플러스 !! 엄청 재밌게 봤어요/
    너무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혹시라도 부족한거 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 세츠군z

    2006.01.01 14:38

    성별 안적었네 .. ;?

    진진))남자. 크피))여자.
    루키))남자. 도둑))남자.
    아일))남자.
    칸))남자.


    앞으로 신청하실분들 ,
    성별 꼭 넣어주세요
  • 체리 보이 삼장♡

    2006.01.01 15:14

    이름 : 현화 (성이 현이고 , 이름이 화 , 그치만 ,, 그냥 현화라고 불러줘요♡)

    성별 : 여자

    나이 : 적당히 알아서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

    외모 : 하얀 피부에 붉은 눈동자,
    허리까지 오는 반짝거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풀고 다닌다 ,
    무슨 일을 할때는 ,, 양갈래로 땋지만, 항상 단정하지 못하다 / 버엉

    저고리는 흰색, 치마는 붉은색의 한복차림,
    오른팔의 저고리는 소매가 뜯겨져 있다.
    오른쪽팔에는 직접 새긴 `ChFl` 라는 흉터가 있다,
    흉터를 피에 물든 까만 붕대로 반쯤 가리고 있다
    붉은 치마에는 금색실로 수가 놓여 있다 .


    + ANIMA : [ 고양이 눈동자와 오른손 ]


    무기 -[ 고양이 손톱도 무기인가 ? / 머엉
    아니라면 ,,, 은색 쇠사슬이 감겨있는 the Grim Reaper(저승사자)의 늑골뼈로 만든 낫 사용,
    위급하지 않는 한은 칼날이 까만 검으로 변화시켜 전투함]


    과거 - [ 고양이를 따라서 시궁창까지 쫓아갔다가 넘어져서 하수도를 따라
    물에 빠져서 죽을뻔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물이라면 질색을 함 < )


    성격 : 살짝 고양이삘 나는 성격의 살짝 비뚤어진 녀석,
    친한 사람 외에는 절대로 웃지 않는다, 대신 친한사람에게는 응석을 심하게 부리는 녀석,
    친한 사람들 앞에서 어른스럽게 행동하려 하지만
    실제 나이보다 더 어리게 행동하고 말아버리는 녀석


    취미 : 인형 옷 만들기, 자신의 옷 개조(짧은팔을 긴팔으로 바꾸어버린다) , 작곡,
    자신과 똑같은 인형 매일 데리고 다니기 ♡


    키 : [165]


    어제 만화방 언니가 추천해줘서 1권 읽었는데 ,,,
    오늘 이렇게 소설인물신청하네 ♡ , 에헤 아무튼 이루오빠 잘 부탁해/ㅅ/
  • [레벨:24]id: Kyo™

    2006.01.01 17:20

    이름 : 카나시이 쿄우 (남)

    나이 : 17세

    외모 : 검은색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내려와 있음, 흥분하면 희게 변한다. 검은색 눈동자, 흰색 와이셔츠, 짙은 회색 긴 바지, 검푸른색 넥타이, 반무테 안경, 척보기에 모범생 같아 보이나 절대 모범생 아님

    + ANIMA : 백호 - 양 손에 호랑이의 발톱, 평소에는 평범한 사람의 손, (가능하다면) 두 다리를 강화해서 빠르게 달릴 수도 있다.

    무기 - 호랑이 발톱

    과거 - 10살 때,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의 변화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컨트롤이 불가능했지만) 자신의 능력(이라 해도 맞는 말인가?)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들도 그러는 줄 알았으나 점차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능력에 맞춰 변화시켰다. 그 때문에 가족들과의 사이에도 깊은 골이 생겨버리고, 친구들도 사귀지 않게 되었다. 최근에는 조금씩 가족들들과의 골도 무마 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가족들이 받아주지 않아 고민이 많은 편

    성격 : 차분하고, 자기 할말 다 하는 독설가, 덕분에 별명은 '독사' 특이체질 (머리카락)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차가운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사람들을 대할 때는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띄우고 있다. 속은 따뜻한 사람이지만, 알아주는 사람은 몇 안 되는 듯 하다. 목소리가 좋고 노래도 잘 부르는 것 같지만 노래 시키면 도망간다.

    취미 : 고서 및 판타시 소설 독서, 피아노 연주

    키 : 180cm



    고민 고민하다 고르니 백호가 되었다는... (머-엉)
    잘 부탁해~!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6.01.01 22:17

    이름 : 아세가와 키르
    나이 : 19세
    성별 : 남자
    외모 : 등을 덮는 적갈색의 머리카락을 목부근에서 하나로 묶고
    검은색을 띄는 공허한 눈동자. 무테안경을 쓰고있다.
    검은 남방에 빨간 넥타이 검은 정장바지.
    + ANIMA : 여우 - 몸이 날렵하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있다.
    무기 - 손만한 크기의 총과 단검.
    과거 - 부모에 대한 기억은 없고 독살을 당할뻔한다. 독이든 차를 마시는 바람에 안경을 쓰지 않고는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시력을 잃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한적이 많기에 되도록이면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할정도의 약간의 거리를 둔다.
    성격 : 조용하며 말이 없는편.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지만 의라나 우정 혹은 사랑보다는 복수를 선택하는 냉혹 냉담한 성격을 숨기고 있다. 잘 웃지 않는편이다.
    취미 : 풀피리 불기. 독서. 공허하게 하늘 바라보기
    키 : 172cm

    이루군 잘부탁해요
  • 세츠군z

    2006.01.02 11:17

    쿄우)) 남자
  • [레벨:5]id: 히요노

    2006.01.02 20:13

    +아니마라니.. 이거 만화책이잖아 ( 생글생글

    이름 : 유이자키 히요노
    나이 : 17
    외모 : 이롤이라면 알겠지/ㅅ/? 내가 평소에 쓰는 히요노 생김새와 차림/ㅁ/♥
    + ANIMA : 뱀. 몸이 흐느적 [ ] 몸을 자유 자제로 할 수 있다
    무기 - 무기라... 독.. 뱀답게 독..
    과거 - 나 과거같은거 정말...정말 싫고 모르겠는데...그냥 평범하게 살았다고 하면 안되는거야;ㅁ;??

    성격 : 파격적이다 [ 무슨 세일이냐-_- ]
    무서운 사람에겐 무섭고 친절한 사람에겐 친절하고 착한 사람에겐 착하고 순진한 사람에겐 순진. 이에는 이 눈에는 눈같은 성격 [ 뭐래냐 ]

    취미 : 이롤스토킹

    키 : 163
  • 까망네코

    2006.01.06 23:28

    이름 : 쿠로우

    나이 : 16

    외모 : 동양인입니다. 고로, 흑발과 까만 눈. 거기에 수상한 검은 색 망토와 바지, 모자.[푹 눌러써지는]

    + ANIMA : 고양이 아니마. 발이 빠르고 냄새를 꽤 맡음. 점프를 높게 할수있으며, 구석부근 숨겨진 것을 잘 찾음..

    무기 - 단검 여러개. 싸울때마다 틀림. 망토안은 대장간?;;

    과거 - 죽기 직전. 불치병에 걸려서 생긴 아니마입니다. 병을 고칠 방도를 찾기위해 여행 중.

    성격 : 곧 죽을 사람이라고 쳐도 죽을 날을 알수없다. 쾌활하고 흥겨운 타입. 금방금방 누구와도 친해진다. 때때로 조용해지고 과묵해지기도 한다.


    취미 : 단검가지고 나무깎아 장신구만들기.
    아니면 어디선가 책을 가져와 읽곤 함.


    키 : 159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4 세츠군z 782 2006-01-02
+ ANIMA +13
이루[痍淚]군 427 2006-01-01
262 야옹이삶자 693 2005-12-31
261 [레벨:3]Code-Zero 394 2005-12-29
260 [레벨:8]id: 가리 633 2005-12-26
259 하쿠법사ギ 823 2005-12-26
258 [레벨:24]id: Kyo™ 793 2005-12-26
257 [레벨:4]id: 켄지로 칸 846 2005-12-24
256 야쿠모PSP 590 2005-12-19
255 하쿠법사ギ 1228 2005-12-18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