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 절.대.로 음침한 사람이 많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 답답한 병원속의 코믹이 좋거든요~
ㅇ _ㅇ♡ <-

이름 :도쿠가와 진진

나이 :22

직업 :의사

병명 : ( 최대한 병원에 머물게,, <-탕-)

외모 :붉은색의 조금긴 커트형 스타일.붉은 와인빛 눈동자

병의 증상 :

기타 :수술전문직. (평소 환자들에게 잘해준다 하지만 긴박할 순간에는 긴박할 정도로 진지해진다)

잘부탁 드려요^^

이름 : 세이 텐츠키

나이 : 20세

직업 : 환자

병명 : 정신 분열증

외모 : 검은색머리가 눈을 가릴정도로 길다. 그리고 눈색은 검은색, 피부는 흰편.

병의 증상 : 성격이 이중인격자다.[심한] 미친듯이 잘난척하다가 갑자기 소심해지는 이상한 녀석

기타 : 환자가 되기 전에는 경찰이었다. 그런데 범인을 쫓다가 머리를 심하게 박아서 정신쪽에 문제가;


잘부탁드려요
ㅇㅅㅇ

이름 : 시라유키 사쿠야

나이 : 16살

직업 : 환자

병명 : 충격에 의한 강한 쇼크, 조울증이 정신적으로 겹쳐짐.
오른쪽눈 완전 실명. 덕분에 몸에 균형이 잘 안맞는다. 왼쪽눈도 실명중.
병명도 없는 희귀병임.(느낌표 눈을 떠요를 보고.. ^^:;)

외모 : 연갈색 머리카락을 왼쪽으로 쏠려묶기. 그리고 방울을 달았다.
평소 환자복보다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다.

병의 증상 : 눈이 안보이니 몽에 균형이 안 맞고 있다. '안구'를 이식해야 할것..
조울증은 세상과의 교류를 좀 거부하는 듯한 이유. 그래도 보기에는 안그렇다.
자기아닌 자에게 짜증을 내고 시간관념이 없다. 쇼크는 눈때문.

기타 : 조울증.. 감정의 기폭이 엄청나게 커져서 기분이 완전 이랫다 저랫다 .
하락 상승 해대고, 시간관념이 없어지고, 한가지 생각만 하게 되고.
잠자거나 음악 듣거나 하면서 움직이는거나 말하는게 귀찮아지며, 친구건 가족이건 다
짜증만 나며.. 혼자 있으면 심하게 우울해지는데 혼자 있는게 좋다. 랄까?
뭐 대강 이정도쯤 되고 쇼크는 아는 거 그대로일거야. 눈에 병이 있는 것은 알아서 처리해.
없는 걸 만들어내도 될거야. 병명도 없는 병이니까. ^^ 조울증에서 정신치료덕분에
[혼자있는 것은 병세를 더 악화하니 힘들어도 누군가와 같이있을 것]을 알고 같이 있는다.


잘부탁해~ 별, 아!~ ☆

이름 : 마이 (병원 간호사가 임시로 지어준 이름)

본명 : 아이시스 블러드 쿄우 - 성 '아이시스 블러드', 이름 '쿄우' (현재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함)

나이 : 15세

직업 : 환자

병명 : 식물인간, 기억상실 (대충 정리하자면;)

외모 : 바다색과 같이 초록빛을 띄는 파란색 머리카락, 동일 색의 눈동자, 머리카락은 포니테일 (길이는 어깨까지)

병의 증상 : 5년간 식물인간이였다가 간신히 깨어났다, 그러나 자신의 신상정보 및 모든 기억을 잊었다. 오랫동안 눈을 감고 지내 어둠에 익숙하다보니 처음에는 밤낮이 바뀌었으나 점차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는 듯함, 눈이 나쁜 것은 아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나 누가 옆에 없으면 안절부절거림 (개인병실을 쓰다가 안절부절 못하니까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병실로 옮김) 성격의 변동이 심하고 시체나 피와 같은 실제로는 없는 것에 대한 환청과 환상에 자주 오락가락한다. 환청과 환상으로 인해 몇번 유리조각으로 일부러 팔을 베인적이 있다.

기타 : 남들과 잘 어울리고 잘 웃는 편이고 재밌는 말도 잘 하지만 조용할 때는 숨소리도 안 들릴 만큼 유령같다. 조울증은 아니도 그냥 '다.중.성.'
환상은 없는 것이 보이는 것을 뜻하고, 환청은 들리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고 착각하는 것
나이와 병에 관련된건 진료카드에 적혀있었으나 이름은 지워져 알 수 없었다.

잘부탁 드립니다 ^-^

이름 :시이나 유

나이 : 15세

직업 : 환자

병명 : 우울증,심장병.

외모 : 뒤까지 조금 덮는 긴 하얀머리,위로 조금 뻗쳐있으며,앞머리는 삐죽삐죽 나와있어 눈을 찌르기도 한다.
그 하얀머리중,바람이 불면 앞머리가 위로 올라가 쓸쓸하다는 느낌이 든다.붉은 와인빛 눈동자.푸른 눈동자(영국과 일본의 혼열)
오른쪽 귀에는 십자가 피어싱이 3개.가운데는 은색,나머지 2개는 금색

병의 증상 :우울증에 걸려서 그런지,항상 혼자 있으면 무섭다며 난리친다.
난리칠때 심하면 울기도 하고,너무 난리를치면 심장에 좀 무리가 가서 구토를 하기도 한다.
몸이 어렸을때부터 약해서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잘 못갔고 중학교도 현재 한달에 일주일정도로 다니고 있다.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거 같기도 하고,몸이 약한거에도 불구하고 밖에 언제든지 혼자 나간다.
나가서 싸돌아 다니다가 몰래 들어오기 일수.(하지만 언제나 걸려버린다)
스트레스가 쌓이거나,혹은 짜증이나 화를 많이 내면 심장에 통증이 와서 30분정도 심장쪽을 손으로 감싸쥐고 숨을 헐떡거리며 괴로워한다.

기타 : 언제나 친구들을 그리워하며,밖에 있기를 좋아한다.
병원에 있는걸 제일 싫어하고,어느 누구나 자신처럼 고통받는걸 싫어한다.
쿄우누나와진진형을 제일 많이 좋아한다.

성별:남자.

이름 :카타구라 미야코

나이 : 13살

직업 : 환자원츄;ㅂ;[<]

병명 : 악성종양;ㅂ;/잇힝

외모 : 커트형 금빛머리칼을 붕대로 칭칭감아다닌다.[<] 홍안.

병의 증상 : 말그대로 종양이다. 사실상 엄청난 고통이 오는데도 억지로 참는다.
언제나 웃고있;ㅂ;

기타 : 체내의 세포가 자율성을 가지고 과잉으로 발육한 것 또는 그 상태. 라고 네이버에서..[<]

아, 참고로 ;ㅂ; 사실상 종양이지만 자신은 정신병이라고 떠벌리고다니..[<]

성별: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