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카이조 세유세이/

나이 /:518세/

성별 /:남/

외모 /:길고 빨려들 듯한 흑색머리와 붉은눈을 가진 소년,베이지색 기모노 착용,어깨와 발목부분에 사슬이 엉켜있어 항상 차랑-거린다./

특징 /:항상 이곳저곳을 배회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하다./

성격 /:고독이란 사슬에 얼메어있다,기다리는 이에게 배신당해 인간을 증오./

무기 /:양손에 들고있는 긴 쌍설도.(양손에드는 얼음의 칼)/

역할 /:귀신/혼이 시체에 구체화된 악마형./

이름 /:테코 체르신스 유/

나이 /:18세/

성별 /:남자/

외모 /:목뒤를 덮은 하얀 머리.붉은 와인빛의 눈동자..어딘지 모르지만 차가워 보이면서 슬퍼보인다.
오른쪽귀에는 십자가피어싱3개가 있다 /

특징 /:밤에 산책을 하는것을 유난히도 즐긴다./

성격 /:엉뚱한 말을 잘하며,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울고싶으면 친한형이나 친구에게 기대어 울기도 한다./

무기 /:성수.(영이나 귀신을 물리칠때 성수를 뿌려 결계를 친다.)/

역할 /:사람/

이름 /:사령/

나이 /:16세/

성별 /:여자/

외모 /:어깨까지오는 은회색빛머리, 붉은눈동자. 왼쪽 목 부분에 13이라는 고대어로 적혀있다./

특징 /:왼쪽 목 부분에 있는 이집트 고대문자로 13이 적혀있는것/

성격 /:활발한 편이기도 하고 침착한 편이기도 한다. 평소때는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싸울때나 밤엔 냉정함과 높은 판단력을 지닌다./

무기 /:염주/

역할 /:사람/

이름 /: 네코 크리스차넨/

나이 /: 17 /

성별 /: 여/

외모 /: 백금발[염색]의 부드러운 생머리, 머리카락 길이는 턱선을 조금 넘는 정도. 눈동자 색은 금색[렌즈]. 신비롭고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 이지만, 그 실체는...; /

특징 /: 말버릇은 "최악이네" 이래뵈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왔다지만.. 글쎄;? /

성격 /: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 정말로 영악하다!! 사악하다!! 천사와 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남자들을 후려먹는 녀석이다. 가끔가다 다가오는 변태퇴치를 위해 호신술도 기본으로 익혀두었다.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자기돈은 절대 안쓴다. /

무기 /: 목에 늘 걸고다니는 성스러운 십자가목걸이. /

역할 /: 사람/

이름 /:리라 레리센스/

나이 /:대략 500..외모로 보면 15/

성별 /:여/

외모 /:허리까지 오는 흑색 머리카락에 약간 탁한 회색빛 눈동자./

특징 /:항상 멍한것 같지만 공과 사, 자신이 해야할 일은 확실하게 알고 있다. 보통 말은 거의 안하지만 아무 말 없이 다가와서 얼굴을 보며 말을한다./

성격 /:웃는 경우가 거의 없다. 남들을 의외로 잘 걱정해준다. 화가나면.. 이상행동을 보인다.../

무기 /:항상 갖고 다니는 붉은 핏빛을 띠는 부채, 화염계 쪽으로 많이 쓰는 편, 간간히 주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역할 /:귀신/처녀귀신 호수에 빠져죽은 화려한(?)전적이 있지만 화염계이다./

이름 /:/루넬

나이 /:/17

성별 /:/여자

외모 /:/푸른색의 긴(허리까지)머리는 잘 묶지 않는다. 묶어도 반만. 혹은 머리핀만 몇개. 같은 색의 눈동자. 옷은 편하고 튀지 않는 옷이라면 거의 가리지 않고 입는다.

특징 /:/술과 도박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투쾅!/ 분위기를 업 시키는데 재능이..세상에서 무서워 하는것은 거의 없다. 벌레가 나타나면 주위 잡히는 아무 물건으로 벌레를 압사시킨다.

성격 /:/능 명랑하고 활발하다.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항상 얼굴엔 미소가.. 그래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통 알수 없다. 보기완 다르게 판단능력이나 지식이 뛰어나다.

무기 /:/창. 일정량의 기운을 주입시키면 뒷쪽에서도 날이 하나가 튀어나온다. 주인의 영적 능력을 늘려준다.

역할 /:/인간(영적능력을 가지고 있어 착한 영들과는 친한..하지만 나쁜 영들과는 사이가 나빠 맨날 싸우는인간임..ㅡㅡ;;)

이름 /:/ 제이 브리젯. (통칭 제이)
나이 /:/ 죽었을 당시 19세.
성별 /:/ 남.
외모 /:/ 항상 물에 잔뜩 젖어있다. 웨이브 진 긴 금발 머리가 최고의 매력. (젖어있긴 하지만)
16~17세기 영국 사람이였다고 한다. 귀족이였던 듯 싶다.
특징 /:/ ‘로젠느 브리젯’을 항상 찾고 있다. (함께 호수에 빠져 죽은 여동생)←근친상간
성격 /:/ 온화하다. 이 말 외엔 달리 설명할 소리가 없다;
웃음이 헤픈 것도 딱히 무언가를 싫어하지도 않는다. 조용조용할 뿐...
자신을 놀리는 말에도 웃어주긴 하지만 정말 화났을 때는 신사적으로 결투를 신청한다.
무기 /:/ 검. (다루는 모습을 보아 기술이 펜싱 같음)
역할 /:/ 귀신. 사랑했던 여동생과 함께 죽었지만 영혼으로 깨어나고보니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흘러 흘러 찾다가 한국까지 오게 된 모양. [잘 부탁해요^^]

이름 /:/ 정민
나이 /:/ 15세에 죽었으므로 15세 -ㅁ-;
성별 /:/ 여
외모 /:/ 통통한 편, 까만색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닿는 생머리, 까만색 눈동자. 예쁘다고 할 수는 없으나 꽤 예쁘장함
특징 /:/ 목과 양 손목이 붉게 물들어 있다. 왼팔에 칼자국이 많이 나 있음 (왼팔이 칼자국으로 너덜너덜하다)
성격 /:/ 자신을 위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씩씩하고 활발하다
무기 /:/ 20cm짜리 칼 - 기(氣)를 실을 수 있는 매우 단단한 검, 손잡이에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의 피가 떨어지면 그 사람을 주인으로 섬긴다 (물론 검의 주인은 귀신의 주인)
역할 /:/ 귀신 - 원한령 (그러나 사람을 잘 도와줌)
중 2때 괴롭힘을 당해 교실 한쪽 구석에 기절해 있었는데 장난이 심한 같은 반 남학생이 심심하다며 카터칼로 양 손목과 목을 조금 상처가 날 정도로 쓱 그은 뒤 들어서 창문 밖으로 내밀었다 들여왔다 하다 손이 미끌어져 놓치는 바람에 4층 교실에서 추락함, 머리부터 떨어져 즉사했고, 그에 원한을 품고 생전 자신을 괴롭혔던 놈들을 찾아 다니는 중. 죽은지 10여년간은 학교에 머물며 사람들 몸에 빙의 되서 찾고는 했지만 어떤 사람(퇴마계 사람으로 나오는 사람 중에 아무나 한명으로 해주세요;)을 만나 따라다닌다. 웬만한 귀신들은 다 때려 눕힌다(원한에서 나오는 힘이 장난이 아니다;;)

아하하;; 과거사가 좀 이상하군요;; 또한 검에 대한 설명도 이상하고;;;
쪽지로 보충해서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원한령인지라 과거사가 상당히 복잡해서;;)

이름 /:/아쿠아
나이 /:/17세
성별 /:/남
외모 /:/검은색의 허리까지오는 긴머리에 약간 창백한 피부. 눈은 푸른빛.178cm의 키에 여리여리.긴 머리카락은 흰색끈으로 묶는다.귀에는 붉은색 피어스.
특징 /:/예지에 가까운 능력이 있다.예지는 아니지만 문뜩문뜩 느끼는 예감으로.
성격 /:/조용하고 말수가 적다. 싫은 일이라도 약간 눈만 흘길 뿐, 별다른 말은 하지않지만 그 눈빛이 싸늘하다. 하지만 자신의 어린 동생을 보고 있을때는 상냥한 오빠이기도.
무기 /:/부적.염주
역할 /:/사람(영감이 있기보다는 예지에 가까운 능력을 소유)

이름 /:/쿠즈네

나이 /:/18세

성별 /:/여

외모 /:/검은 긴머리에 엘라스틴(?)한듯한 찰랑거리는 머리.붉은눈.
내리깔고있는듯한 눈.분홍빛의 입술.무녀복을 입고있다.

특징 /:/무녀복과 여러가지 무기들

성격 /:/인간이 보게되면 즉시 죽이려고든다.그만큼 인간을 증오하는듯.
생전엔 누구못지않게 착했지만 귀신이 된뒤로는 정반대가 된성격.

무기 /:/일본도,활

역할 /:/좀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이름 /:/ 린유

나이 /:/ 16세

성별 /:/ 여자

외모 /:/ 갈색 컷트 머리와 회색 눈동자 , 눈꼬리가 살짝 쳐져 있어 불쌍하게 ( ? ; ) 보인다 , 애가 ( ? ;;; ) 좀 아파 보인다 , 창백하고 , 입술도 약간 ,, 창백하다고 해야 하나 ; ( 삐질 ) ,, 음 ,, 그리고 ; 몸집은 작고 ,, 한마디로 인형 같은 ( ? ) 스타일 ; 게다가 엄청나게 어려 보여서 덕분에 주위 사람들이 옷 입히기를 좋아한다 , 예를 들어 프릴이 달린 드레스 라던가 ,, ( 허공 ) 오른쪽 손목에는 아무 장식도 없는 얇은 은색 팔찌를 하고 있다 ,

특징 /:/ 자기가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항상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 허둥허둥대서 실수하기가 일쑤이며 , 50%의 확률로 성공한 그녀의 요리는 천상의 맛 ♡ ( 그건 아니잖아 ! ) 매우 여성적인 인물로서 ( ? ; ) 항상 약이나 반창고 , 붕대 , 실 , 바늘 , 요리 기구 등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매우 작아보이는 수수께끼의 가방에 넣고 다닌다 ,

성격 /:/ 엄청나게 겁이 많으며 착하고 순한 편이다 , 양 같은 이미지 ,, 정도 ? ; 자신은 조용하려고 노력하지만 뭔가 일이 잘못되기만 하면 항상 터져나오는 ' 죄송합니다 ' 때문에 그건 좀 어려울 듯 싶다 ;

무기 /:/ 엄청나게 겁이 많은 터라 거의 주위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며 싸움을 잘 하지 않지만 자기가 나서야 할 경우에는 평소에는 팔찌 형태로 오른쪽 손목에 있던 연검 ( 흐느적흐느적 ? ; 거리는 아주 얇은 검 ) 을 사용한다 , 하지만 자기가 휘두르고도 겁 먹어서 싸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역할 /:/ 사람

이름 : 하리사와 히나쿠

나이 : 17세

성별 : 여

외모 : 긴 생하늘색머리에 하늘색 눈동자.
언제나 무녀복를 입고 다니며,활 과부적을 들고 다닌다..

특징 : 하늘색머리와 눈동자가 포인트
영혼들을 부릴수있는 능력이 있다.
무녀라는 말도 있다.

성격 : 거의 이기적인 성격
자기 뜻대로 안되면 말이아닌 손이먼저나가는 그런 성격이다.
강한척을 해서 그렇지 실은 여리고 약한애다.

무기 : 부적, 활

역할 :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