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프리[19금]-새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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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너 때문이라고 내가 이렇게 변한것은...-




    *                                            또 한번의 러브의 허접단편




    "쿡..귀엽네..료마..?"



    후지는 밧줄로 온몸이 묶여져 잇는 료마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만져보며 말하였다.



    "..날 보내줘요...



    날 그에게로 보내줘요..후지선배..."




    애처로운 눈빛을 띄우며 말하는 료마..



    ..하지만 후지는 그런 눈빛에 아랑곳 하지 않고.




    료마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을 한다.




    "..후훗~♡



    세상이 두쪽나는 일이 있어도..




    내가 널 내 소유가 되기 전까지 보내주는 일이란 없을거야..




    그러니까..포기하는게 좋을꺼야...."






    후지는 웃으며..다시 료마의 이마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서서히..료마의 눈..코...입...턱선...




    이렇게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타인의 살갗이 닿는 기분이란..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게다가 결벽증이 있었던 료마에게는..더욱 좋을리가 없었다.




    "..으읏....그만...그만..해요..."




    "쿠쿡..왜..?"




    어느새 료마의 유두쪽으로 내려와버린 후지의 입술..




    손으로는 만지작 거리고..입술로는 살짝 깨물며..




    료마의 유두를 농락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유두를 세워버린 료마..아니 몸이 느낀것이다.




    자신이 지금...[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헤에..섰네..?...



    유두가 이정도며는..당연히 네 그곳도..섰겠지..?"




    웃으면서 서시히 료마의 바지쪽으로 손을 내려가는 후지..




    아니,이미 한쪽손으로는 료마의 바지 버클을 내리고..




    벗기고 있는 중이었다.





    이윽고..료마의 중요한 부분을 가려주는 마지막 수단인 팬티(;;)까지




    벗겨버리고..료마의 페니스(그것)을 살짝 움켜잡는 후지..





    "..아앗..."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려내버린 료마..




    후지는 그런 료마의 반응이 아주 재미있다는듯이




    쿡쿡 거리며 웃고 있엇다.한손으로는 료마의 페니스(그것)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고 있었다.




    "..하아앗..!!!



    손..손 치워요..할거같아요.."



    중1 가정 시간때 배운..사정...료마는 그것을 생전 처음으로 하려 했다.




    그래서 후지에게 얼른 손을 치우라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후지는 손을 치우기는 커녕..




    오히려 료마의 페니스(그것)을 입으로 물어버렸다.




    그리고..혀로 핥고..빨면서..료마를 더욱 흥분시켰다.




    "아아...아아아아..크윽-!!"




    [촤아악-]




    이라는 소리와 함께 료마의 페니스는 결국 사정을 해버렸고..




    후지의 입술가에는 하얗고..끈적끈적한 [정액]이라는 것이




    묻어있었다..




    후지는 혀로 입술을 핥으며 자신의 옷을 그러니까




    미처 벗고 있지 않던 바지를 벗었다.




    이제는 서로 나신인체 보고잇는 상태가 되었다.




    료마는 눈을 질끔 감아버렸다.




    자신의 아버지나...친한 친구 호리오 일당의 몸은 보았지만





    지금 이렇게..





    자신을 범하려는 사람의 몸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자..내가 널 해소시켜주었으니까..




    너도 날 해소시켜줘야지..이제 충분히 받아들일떼가 된것같고..




    료마 아프더라도 부디 참아..




    너무 아프며는 내 등을 꽉 움켜쥐어도 돼..."




    후지는 그 말을 끝으로




    료마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고는..




    이미 빳빳하게 서버린 자신의 페니스(그것)을




    료마의 애널쪽에 가져다 대었다.




    그대로 비집고 들어간게 아니라..자신의 페니스(그것)을 료마의 애널에




    문지르기도 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슬쩍 료마의 애널에 집어넣기도 하였다.




    "아으흑..!!!...아파..아파..."



    자신의 애널속에 들어오는 이물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료마...




    하지만 후지의 표정은 무덤덤 할 뿐이다.





    ".....자...들어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후지의 페니스가 료마의 애널을 비집고 들어왔다.




    좁은 구멍에..




    큰 막대기 하나가 들어간다면..어쩔거 같은가..?




    당연히 그 식으로 료마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이 료마를 덮쳐갔다.





    "아악..크읏,..크아앗....!"




    생전처음 이러한 고통은 처음이었다.




    자신의 애널쪽에서 밀려오듯이 허리쪽으로




    오는 그 고통이란..




    너무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췄고..




    후지는 더욱 즐거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료마..약간만 참아...




    ...다 네가 내것이 되기 위한 방법일 뿐이니까.."




    얼마후 후지또한 료마의 안에서 사정을 해버리고..




    료마는 그 순간 기절을 해버렸다.





    후지는 료마의 땀으로 젖은 머리를 살며시 헝클어놓으며




    료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쿡..다 네가 이렇게 바꿔놓았으니까..





    네가 책임져..료마...."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2)

댓글 10

  • [레벨:9]id: 손고쿠

    2003.06.11 18:18

    잼있어요
    료마가 불쌍하게는 나온것 같지만요^^
  • 매일준혁

    2003.06.11 19:29

    아우~ 즈카후지나.. 모모료나... 이누카이나....오오키쿠는 없나요?;;
  • 이이건 그 유명한 야설(?)맞나???
  • [레벨:5]™민트향민º

    2003.06.21 20:57

    야설맞아요//////☆★
  • [레벨:4]★스트로베리밀★

    2003.07.19 04:27

    야,야설..............!!!!!!!;ㅁ;//
  • Angelica

    2003.07.20 14:22

    으흐흣.-_-v
  • [레벨:4]ㆀ마계천정ㆀ

    2003.07.31 14:17

    -_-;;;
  • [레벨:5]Sizka

    2003.08.07 20:10

    그 유명하던... 야설///
  • 나원냥乃[슬퍼き]

    2003.08.12 20:24

    착하디 착하진 우리 후지님께서!! ;ㅁ;..[테니 커플세계를 모른다..]
  • 꼬마귤

    2003.09.09 21:58

    후훗, 후지료 좋지요. 료마가 총수라면, 전 +_+ 좋습니다.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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