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터룸 3편.
  • 조회 수: 2065, 2008-02-06 03:45:07(2003-04-24)
  • 웃샤~~~
    점수를 올려라!!!!!




    -그 때 놀러온 아라시와 세이시로-

    아라시, 세이시로    울산아, 괭이야~~~

    오정     이, 이런... 나가요~~

               안녕하세여, 괭이 동생인데여(니가 더 나이 많지 않아?..)

               괭이 누나 지금 없어요.

    아라시      동생이래?

    세이시로     처음 보는데

    아라시     쿠쿠쿠

    세이시로     우릴 속일 생각일랑 마시지.

    오정    누..누나들...

    아라시, 세이시로     뻥이야, 가자.

    -그 때 집 밖에서 커다란 하수구 구멍을 발견한 아라시와 세이시로-

    아리시     이건  뭐지?

    세이시로     들어가 보자.

    -여기는 버터룸-

    울산    버터룸에 헛점이 있어!!

              바로 이 커다란 하수구!!!

    괭이    그 놈들이 하수구로 들어오면......

    -여기는 하수구 안-

    세이시로     끝이 없어. 우리 아까 입구 막았지?

    아라시     몰라 후회되.

                  어!   출구다!!

    아라시 , 세이시로     울산아!! 괭이야!!!

    울산      어떻게 된 거냐면...

    마가린    엄마랑 할아버지가 어디 있을까?

                버터룸에 있겠다!!

                엄마!!!

    울산        무슨 일이니? 가린아?(마가린 애칭..웩)

    마가린    어, 이모들도 있네?

    울산       (눈물을 쏟으며)무사했구나 가린아.

    -이건 내숭모드이다.-

    세이시로   '내숭 또 시작이군.'(''표시가 있으면 생각)

    아라시    '구재불능이야'

    괭이    '왕내숭'

    마가린     엄마...ㅜ.ㅜ(뭉클)







    이 담에 어떻게 될까여?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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