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크 - 오공
재크아내(원래는 재크 엄마입니다) - 삼장
거인 - 팔계
거인부인 - 오정
할아버지 - 홍해아
옛날. 식비때문에 항상 가난하게 살던 재크와 그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의 찐빵커플(=ㅁ=!) 이였죠.
그러던 어느날이였어요.
재크아내 - 여보 - //-... 찐빵좀 팔고 와요
재크 - 안되 -ㅅㅠ!! 이렇게 귀중한 찐빵을 어떻게 팔아! -ㅅㅠ
재크아내 - 흐음-_-;(고민)...... chu ///// ♡
재크 - 나 팔고 올께 ^▽^!
이렇게해서 재크는 자신의 피같은 찐빵을 팔러 갔어요.
그런데 왠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재크는 할아버지에게 갔죠.
재크 - 어랏 =ㅅ=... 디따 젊은 할아버지네-_-;;....
할아버지 - 시끄럿=ㅁ=!... 흠 흐음... 자네. 지금 손에들고있는 찐빵을 팔지 않겠나?;;
재크 - 그럼 디따 젊은 할아버지는 뭘 주실껀데요?=ㅅ=.
할아버지 - 이 신기한 괭2씨앗을 주마!
재크 - 좋아요^▽^! 헤헤. 여보야 기다려~♡
할아버지 - (사악한 웃음) 후훗-ㅅ-...V
그리고 귀여운 재크는 집에가서 아내에게 비오는날 먼지가 나도록
혼났습니다-ㅅ-.;;
재크아내 - =ㅁ=! 이봐 바보 원숭이! 대체 왜 이딴걸 가져왔어!!
재크 - 하..하지만... -ㅅㅠ... 그..그래! 이걸 팔면 돈좀 벌지 않을까? $ㅅ$
재크아내 - 시끄럿 바보원숭이=ㅁ=! 나가서 돈 벌어서와!!
그리고 재크아내는 괭2씨앗을 밖으로 던졌어요.
아무도 밤에 그 괭2씨앗이 자라고 있는지 몰랐죠.
아침이 되고 그들은 ...
재크아내 - =ㅁ=..! 저 ... 저 고양이는 뭐지!...
거대한 고양이가 괭2씨앗을 버린곳에 있었어요. 재크는
그 고양이를 타고 하늘로 갔어요. 그리고 커~ 다란 집을 봤죠.
집에 들어가자 빨간머리에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어요.
거인아내 - 아닛 ㅇ ▽ ㅇ! 넌 로리토끼잖아?!! (앨리스의 기억.)
재크 - 으악 =ㅁ=!!...
거인아내 - 훗-ㅅ-. 건들지 않을테니깐 걱정마(!).
거인아내는 먹을것과 돈을 재크에게 줬죠. 그때 쿵- 쿵 -
하며 울리는 소리가 났고 거인이 들어왔어요.
재크 - MONSTER ㅇㅁㅇ!!
거인- 안녕하세요^_^. 어랏. 그 돈과 먹을건... 제것이군요^_^. 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_^/)*
재크 - 시...시 - 이 - 러 - 어~!!
재크는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고 다시 고양이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어요.
거인역시 따라왔죠. 그러다 재크는그만 거인에게 잡혔어요!!
재크 - 시 ~ 이 ~ 러 ~ 어 -ㅅㅠ !!
그때 재크의 비명소리를 재크의 아내가 들었고 고양이 위를향해 총을 겨누며
말했어요.
재크아내 - 감히 내 남편을 건들여? =ㅁ=!
그리고 총을 쐈죠.(안되 @ㅁ@~) 그러자 거인의 안경이 떨어져서 거인은
안경을 가지러 집으로 갔고 재크는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죽였죠. (안되 =ㅁ=!!)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거인의 집
거인아내 - 뭐해요?=ㅅ=
거인 - 아 ^_^. 안경을 찾고있어요. 아. 찾았다. 다시가야겠군요.
고양이는 죽어있었다...
거인 - ㅇ▽ㅇ/)* 이런... 고양이가 죽었군요
거인아내 - 히이익=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