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어느 한 집에 한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흐흐흐 이래서 사람의 피는 맛있단 말야!"

"자, 그럼 다 죽인것 같은데..이만 가볼까?"

그 때-

"으앙~"

6살밖에 안된 소녀가 울고있었다

"뭐야,? 재도 있었어?"

"어린애 피맛이 일품인데.."

"흐흐흐..맛좀 봐라!"

요괴가 소녀를 공격하려고 할떄 -

[탕 -]

총소리가 들리고 요괴들은 사라져갔다

"참 끔찍하군..안그래 가토?"

"그래.."

방금 총을 쏜사람은 가토

그리고..그 옆엔 헤이젤

"으앙~~"

"꼬마야..왜이러니?"

"나의 친구들이..나의 친구들이.."

"......"

"자, 그럼 가토 ! 오늘도....."

헤이젤이 뭔가 끄내 요괴의 영혼을 집어넣는다

그리곤 소녀의 친구에다 영혼을 넣는다

친구들은 살아났다 -

"어어?"

친구들은 믿기지 않는듯 자기 자신을 쳐다봤다

" 그럼..됬나? 소녀..."

"고..고마워요 "

"저희 친구을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

"아 뭐 이런걸 가지고....."

"그럼 ..굿 바이 -"

헤이젤과 가토가 돌아갈려고 하는 순간 -

"이건 아냐..!!"

누군가 소리친다

헤이젤이 뒤를 돌아보곤..

"뭐냐? 이 꼬맹인..."

"뭐? 꼬맹이?"

"혀..형 참아!"

바로 그들은 엘릭 형제 !!

"이봐 - 친구들은 살린 거 두사람 !!

애드가 헤이젤을 부른다

"왜 부르냐? 이 꼬맹아 !"

"사람을 살리면 그만큼 값을 받는것 !"

"그게 등가교환 원칙이다 !"

애드가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치만 사람 살리는건 내 특기인걸?"

"뭐시라?"

애드는 할말이 없어진다

아무튼 ..이건 뭔가 잘못됬어"

"저..저기 헤이젤이라는 사람.."

한 소녀..그가 바로 겐죠 ..겐죠가 헤이젤을 부른다

"저...제 친구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

'뭘 이런걸 다 .."

"그럼..우리들은 이만 가볼꼐 "

"굿 바이 -"

헤이젤과 가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래도 내 친구들이 살아서 다행인걸.."

"그럼 우리도 이만 가볼께"

"이런곳에 있어봣자지.."

엘릭형제도 잇따라 돌아간다

[오늘 밤-]

"-어라.."

"요괴는 죽어라-"

"애..애들아 왜이래? ..애들아?"

"이게 무슨 ..최유기+하가렌이냐 !!"

"그래 - 맞아..널 놀래켜줄려고 -"

"그동안 쑈를 부린다라 할수 있지"

"에..엥?"

[펑 - 펑 -]

모두가 외쳤다

" 생일 축하해 ! 겐죠 "

"그..그렇지 오늘이 내 생일이였지.."

" 하 하 하"

"그런데....요괴가 너희들을 죽이고...다짜고짜 헤이젤과 가토가 나타나고...그리곤 엘릭 형제가..."

"도대체 무슨 ......"

" 쉿 -"

" 엥?"

겐죠가 잠에서 깬다

"이녀석이..무슨소리 하는거야? ..영화 보다 말구..."

"맞다..오늘은 내 생일 그래서 친구들이 오늘 한턱 쏜댔지...."

"그런데.....그 꿈은?"

정말 이상하고 이해 안되는 꿈이였다..

그치만..꿈을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철과 최유기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그들이 꿈에 나타난건..나한테 생일을 축복해줄려고 한것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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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죠누나..미안해 ㅠㅁㅠ

크흑..이해 안돼지? 안돼고말고..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ㅠㅁㅠ

그게.....스토리가 생각 안나서 말이지,

일단 생각나는데로 썼어 ㅇ_ ㅇ

맘에 안들면 말해,

스토리 짜서 다시 쓸태니까......

그리고......미안해 겐죠누나 ㅠㅁㅠ

그리고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