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Alone is the time+[프롤로그-어두운 날들]
  • 삼장☆최유기
    조회 수: 555, 2008-02-06 03:45:20(2003-05-11)

  • >혼자서 시간따위 보내는거 어렵지 않아...하지만 이 괴롭힘은 참구 싶구 싶지 않아...그만 나좀 내버려둬 -라고 말하고 싶어도 나의말은 아무 소용없는걸... 학교 일진인 삼장은  나를  못 괴롭 혀서 죽을 지경이다...난 정말 쓸모 없는 걸가???살려 줘...
    >
    >
    >"뭐야~~오늘도 여전히 울상이시구만??"
    >
    >
    >익숙한 목소리...삼장의 부하중 "사오정"이라는 녀석...나에게 먼저 시비를 거는것도 이녀석....또다른 목소리가 들려온다...따뜻하지만 어딘가 차가운 목소리 고개를 돌리니 저팔계가 서있다
    >
    >
    >
    >"오정...아침부터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차라리 ...때리라구요!!"
    >
    >
    >!! 배에 날아 들어온 강한 충격에 얼굴을 찌푸렸다..
    >
    >
    >
    >" 그만...가자.."삼장은 이렇게 말하며  팔계가 때린곳에 주먹을 내리 꼿는다...내가 삼장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맨마지막에 나의 제일 아픈곳을 정확히 가격 하기 땜에 더 고통스럽다...이녀석이 간다음 나는 그저 가만히 있었다..계속 이런일들을 견뎠지만 왜 일까?? 눈물이 나는건??바보같이....앞으로는 점점 더 고통스러워 질텐데...나의 편은 아무도 없다..!!!!..
    >
    >
    >
    >차라리  옛날로 돌아가서 엄마 아빠와 지낼수 있다면...나에겐 오직 어두운날 뿐...기쁜 날은 오지않아....!!
    >
    >
    >"으...흑흑....우와아아앙"
    >
    >
    >이렇게 목놓아 울어도 또 울고 싶은걸 누가 나를 잡아 주었으면 좋겠어...더이상 아프지 않게 어두운날들이 오지않게 ...내가 도아주겠니??
    >
    >
    >
    >
    >========================================
    >
    >
    >처음 쓰는 ^^많이 읽어 주시고요 감상 부탁해요^^조금 황당하게지만요. 삼장이 오공을 괴롭히고 점점 오공에게 끌리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는^^잼있게 봐주세욧^^
    >
    >
    >
    >------------------------------------------------------------------------

댓글 2

  • 삼장☆최유기

    2003.05.11 19:10

    ㅋㅋㅋ 많이 읽어 주세욥^^
  • 홍류야♬

    2003.05.11 19:43

    아아앗- 오공ol귀엽다____(조용히 저장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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