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니.. 강백호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도 안그렇게 보인다고해서
충격먹었던 오에 ㅡㅡ;;;<br><br>

만화책 보고 그린 나탁.. 재작년때 그린 .. 1년됬나..<br><br>

이것도 만화책보고 그린 삼장.. 타블렛을 아직 안샀던때여서..마우스로 하느라
죽는줄알았다.><br><br>

귀여운 미소년을 그릴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이런 음침한..인간이 되버린
친구가 하이델룬(창세기전) 닮았다고 해서 충격먹었었다..><br><br>

아무도 .. 무슨 패러디인줄 몰라서 충격먹었던 그림.. 해모수와 데이빗?이다.><br><br>

온라인동생주려고 그린 오에카키.. 해모수다.><br><br>

색칠을 망쳐서 망가진 스케치다.><br><br>

이것도 온라인동생주려고 그린 오에다.. 오공 성인판이라고.. 떠들썩했던><br><br>

꽤 시간 들인 오에였따. 하지만 정말 마음에 안든다.. -_-;;><br><br>

어떤 고수분의 오에를 따라 그려봤따... 정말 심하게 차이난다 ㅡㅡ;;><br><br>

쓰던 ..새디스트란 소설의 패러디물로 그려봤다. 이것도 .. 아마 재작년에 그린><br><br>

파판10의 유나다. 이거 그리느라 미치는줄알았다. 하지만 완성품은 맘에 들었다.><br><br>

아는 언니가 쓰던 소설의.. 남주인공??인 신성이라는 햏자를그려봤다.. 내 스타일 ㅎㅎ><br><br>

시베리안허스키를 갖고 싶어 그렸는데 다 그리고보니 말래뮤트같다 ㅡㅡ;;대략낭패><br><br>

삼장이 이미지가 망가졌다고 평판이 좋지 않았던 오에다.. 그래도 난 맘에 든다.><br><br>

스케치땐 좋았는데 색칠하고 보니 문 크리스탈 파워~세일러문이 되버렸다.><br><br>
색칠판은 쪽팔려서 안올린다 ㅡㅡ;;><br><br>

한창 오에폐인이었떤 반년전쯤. 새벽 4시에 미쳐서 그린그림이었다.><br><br>

뺨이 일그러진 유나다.><br><br>

정작 맘에 정말 안든 그림이었는데 불구, 사람들이 좋아해서 덩달아 좋게보인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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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이다. 아는 언니가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봤다. 이것도 색칠판이 잇긴하지만
쪽팔려서 못올린다 ㅡㅡ;><br><br>

원래 저 요정같이 생긴애는 남자를 컨셉으로 두고 그렸다. 그런데><br><br>
사람들이 다 여자같댄다. 그래서 여자라고 속였다. ㅡㅡ;;;><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