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cool*....받아라-![휙]
  • 흠흠......나한테 준....글.....고..고..고..고...마워..///


    ------------------------------------------------------------


    당신과....함께 한..시간들.....



    정말...행복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제가..인생을 포기하던날....



    이 세상과 등지던 날...



    당신이 절 구해주셨습니다.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이 하찮은 생명을...



    당신은 소중히 대해주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런 당신을 보며......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언제나 해왔습니다.



    하지만...전..아무 힘없는....그런 나약한 존재이기에...



    당신에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채....



    날 위해 애써주시는 당신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드디어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겨...기쁩니다.



    비록.......이 일을 하고 나면..당신이 슬퍼할지도 모르지만...



    저 같은건...어디서나 볼 수 있으니까요...



    언제나 절....위해 주셨던 분...



    행복해지세요...



    당신의....검은 고양이가....


    ====================================


    음음..이건..-_-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가..

    어떤 남자에게.....

    구원(?) 받고..-_-

    그 주인을 위하여...자신의 목숨을 받친다..?

    머..그런 얘기지....-_-;;

    흠흠....

    받..받아줘../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2

  • 홍류야♬

    2003.07.31 21:18

    아아 멋지오♬
  • love% *cool*

    2003.08.01 14:09

    정말로 고마워요
    그런 하찮은 망가진 인간에게 이렇게 좋은걸..
    정말루고마워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0 [레벨:8]미서년살앙 1030 2003-09-20
389 [레벨:8]미서년살앙 1031 2003-06-28
388
2003/6/2 +16
[레벨:4]타이 1032 2003-06-02
387 [레벨:4]타이 1032 2003-06-22
386 쿠레아 1033 2003-05-04
385 [레벨:8]미서년살앙 1035 2003-07-31
384 [레벨:3]세비니 1036 2003-05-24
383 [레벨:3]세비니 1036 2003-09-02
382 [레벨:8]미서년살앙 1036 2003-09-20
381 삼장☆최유기 1037 2003-06-14
380 [레벨:4]타이 1038 2003-06-07
379  DJ센츠 1038 2004-03-31
378 [레벨:4]타이[風] 1040 2003-07-15
377 쿠레아 1041 2003-04-28
376 [레벨:8]미서년살앙 1045 2003-08-19
375 [레벨:8]id: N-top 1046 2003-05-02
374 삼장☆최유기 1047 2003-06-18
373 삼장☆최유기 1050 2003-07-28
372 [레벨:3]세비니 1050 2003-09-23
371 [레벨:3]세비니 1051 2003-04-26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