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소설을 써보는게 얼마만이더냐..;ㅁ;
아아...
써야할 소설이 밀려잇는데..-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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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잘있어..."
"아아악!!!!!"
지하실같은 방에...삼장과...칼을든 남자......그리고...피를흘리며 쓰러져있는..오공..?
몇년이 흘렀다...
오공과 한 여자가 도시 한복판을 걸어가고 있다.
오공의 옆으로 스쳐지나가는......노란 머리의 남자...
"어라..?"
오공이 뒤를 돌아봤을때 그남자는 없었다.
"오공?아는 사람이야?"
"아니..모르는 사람이야^-^"
그리곤 도시의 사람들속으로 사라진다.
과거는 사라지고....현재가 머리속에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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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이..이건 무엇..?-ㅁ-;;
그..그냥...소설에 마지막장면으로 쓰고 싶었던...-ㅈ-;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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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가 떠난다네에에...ㅠ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