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5/22
  • 조회 수: 1060, 2008-02-10 14:48:55(2003-05-22)
  • [디지털 케이-점심의 공포]

    "다녀왔수다-_-"

    "말버릇이 그게 뭐야?"

    "...상관없잖아"

    "성질은.."

    "배고프다~"

    "밥먹어-_-^!!"

    "아,어-_-;;"

    그렇게 밥먹으려고 반찬을

    챙기던 케이씨,

    계란 말이 발견!

    "오옷!계란말이~계란말이~"

    케이씨는 계란말이를 좋아한다-_-;[아주 많이..;;]

    "아,엄마 잠시 나갔다 올테니까 집.."

    "잠시라며?"

    "그래.."

    [엄마 퇴장.][;]

    "오오~>ㅁ<계란말이이~"

    왠진 몰라도 계란말이를 상에 올려

    놓고 먹으려니 거부감이 느껴진 케이.

    "....-_-;;"

    일단 전부 먹고 난 케이씨..

    엄마가 돌아왔다.

    "어?계란말이 네가 먹은거야?"

    "어"

    "유진이 아줌마가 만든건데..(옆집)"

    "....난 내일 아침 죽어 있을 거야..분명해.."

    -------------------------------------------------------------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27)

댓글 2

  • [레벨:1]♣-や-お-ね-♣

    2003.05.22 17:03

    푸핫~ >ㅁ<;;
    저. 저는..;; 난 내일 아침 죽어 있을 거야..분명해.. 부분이 잘못 이해 됬다죠..;
  • [레벨:24]id: KYO™

    2003.05.22 17:37

    하하...타이...살아있어야 해...(그딴 말이 어딨어 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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