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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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아무튼 그런 TV의 소리에
잠이 깼다.
"~@ㅈ@"
아무튼 일어나서
머리부터 감기 시작했다[..생활습관이;]
"...=ㅁ="
머리가 감아도 개판이군.하고 생각한 타이.
아무튼 나름대로 열심히 다듬어(?-_-)
밥을 먹은 타이였다.
먹다보니 8시 40분.
sanzo냥과 만날 시간이
다 되어 갔...었다-ㅈ-;
아무튼 갔다;
화명중학교 교문 앞에서
정확히 1시간 24초를 기다렸다.
sanzo는 오지 않았다∏^∏
그 후에 왔다면 미안하다-ㅈ-;[좀 더 기다릴걸 그랬나?;]
아무튼 광안리를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수영쪽으로 갔다.
...
정확히 25분 39초를 걸었다.
수영은 공포였다.
슈퍼 하나 없는 그런 곳이였다.
버스 정류장 앞의
겨우 쪼만한 슈퍼..
.
.
.
.
권하고 싶다.
"수영에는 절.대 가지 마라"
아무튼 타이녀석AND고쿠&산죠,,
그렇게 버스를 타고
벡스코 근처에서
내렸다=ㅈ=//
고쿠&산죠가 인체의 신비를
보려고(?-_-)부모상-_-/들을 부르셨다.
꽤 오래 기다렸지만..ㅠㅈㅠ
나의 사랑하는 토니군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질리지 않는다.
물론 앉아서..-_-;
암튼 그렇게 오시긴 하셨는데;ㅁ;
우리 엄마AND아빠가
돌아 왔다는 소릴 듣고
집으로 돌아 갔다-ㅈ-;;
디지털 부산 카드가 내 말을 안들어서
표를 끊어서 탔다!!!
중간에 출구를 잘못 나와서
미쳐 버리는줄 알았다!
나중에서야 카드가 말을 들었다아..ㅠ~ㅠ
암튼 그렇게
집에 와서 쓰러져(?-_-)타이치군의
큐티한 모습을 보고
컴퓨터를 켜서 이걸 쓰고 있는 타이였다....
────#후기
피곤하군요.
오늘 맘 먹었다죠.
...소설 쓰기로/![어이!]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