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피 안 보고 살았더니 그리워….
-_ㅠ...
오랜만에 피 봐서 먹으러 하였으나….
제기랄….
짝궁이란 년이 바라보면서….
"어? 피네? 빨리 닦아야지!" 라고 말했어….
-_ㅠ...
젠장할….
그래서 맞장단치다가 결국 피 못 먹고….
으어어!!
짝궁이란 년이 나에 대한 소문을 못 들어 먹었거냐구!!
나는 피 중독자란 말이다! 피 중독자!!!
에에에…. 피 줘여….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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