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ㅁ+(뭐..뭐냐..-_-;;)
왠지~느낌이~~좋아!>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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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거북이:헉!헉!부,불안해~누,누군가 바로 내 뒤를 쫓아오는것 같아...=ㅁ=;;
거북이는 열심히 달리기를 햇어요.
그때 엿어요 토끼가 갑자기 나타났어요.
토끼:거북이,너~!!비겁하게 내가 자고 있는 사이 앞서가려고?
거북이:허걱!!ㅇㅁㅇ!!
토끼는 쏜살같이 달려갔어요.
토끼:흥!그렇게는 안되지!!
거북이:잠,잠깐만!아,안돼!안 돼-!!
경기 이후 매일 밤 가위에 눌리는 거북이...-_-
벌거숭이 임금님
디자이너-_-:제가 만든 옷감은 정말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서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죠.
임금님:오오-!그런가?곧 만들어 주게!
며칠후......
디자이너:자,완성됐습니다.맘에 드십니까?
임금님은 몹시 기뻐하셨어요.
임금님:오-!정말 멋진 옷이군!!곧,가두행진 준비를 하여라!
임금님은 기뻐하며 박으로 나가셨어요.
"빰빠라~!!!"
사람들은 임금님을 보고 수군거렸어요.
사람1:와!처음보는 멋진 옷이야!
사람2:나도 저 팬티 갖고 싶어!
-_-
선녀와 나무꾼
나무꾼은 선녀들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어요.
나무꾼:오!이곳이 바로 선녀들이 목욕하는 장소로군.
나무꾼은 선녀들이 벗어놓은 선녀옷을 보앗어요.
나무꾼:이,이것이...선녀들이 벗어놓은 날개옷인가...이렇게 두면 누가 가져가도 모르겠군.후후...그렇다면 이걸로 팔자 한번 고쳐 볼까....+ㅁ+
그 후......
나무군:자!여기 수건하고,의복 보관함 열쇠요.한번에 50전이오.
나무꾼은 선녀탕의 의복보관함을 세웠어요,.
알라딘돠 요술램프
알라딘은 요술램프를 발견하고 지니를 불렀어요.
지니:부르셨습니까,주인님!한 가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알라딘:자,잠깐만!갑자기 그러니까....잠깐 생각할 시간을 줘!
지니:예..
알라딘:돈?명예?권력?아님,공주님과 결혼시켜 달라고 그럴까?
지니:다 되셨습니가?
알라딘은 한가지 소언을 선택했어요.
알라딘:그래!아무래도 공주와의 결혼을...엇!
지니:소원인 생각할 시간을 드렸으니 그럼 이만....
지니는 그렇게 사라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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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어떠신지...?=ㅁ=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