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바뀌었지??
하는수 없어..-ㅅ-
최유기랑 비슷하게 하기 위해선..;ㅁ;
삼장-류야녀석..-ㅅ-
오공-메이쨩
팔계-밍쿠
오정-미스티....-_-
지프-삼장아내
니박사-좀비언니
홍해아-히코토
이린-테루보우즈
독각시-쿄우
팔백서-손고쿠
염(호무라)-밀
나탁-아쿠아
광명-혈이
시엔-플로랜스
제논-명이
관음-선우씨
이랑신-구운감쟈
가짜 오공이-크리스
옥면공주-브이>ㅁ<
그외 조연-생라면-ㅅ-,꽃미남4인방,요쿠
잘 기억해 두고...-ㅅ-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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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팔계랑 지프더러 마중나오라구 하지..ㅡ3ㅡ"
오공이 다시 칭얼대자 이번엔 삼장도 참지 못했는지 조용한 미소로 말한다.
"오공..좀만 더 가면 되니까 입닥치고 걸어!!!"
[자기 역활에 충실한 류야군이었다..-ㅅ-/]
"근데 왜 갑자기 오정이랑 팔계를 만나러 가잔거야?ㅇㅅㅇ"
오공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자 삼장은 흠칫 놀란듯한 오버액션을 펼쳐보이고는 말했다.
"..............확인할것이 있어서......."
5일전-.장안 · 사양성
"우우웅[효과음]"
큰 절같은곳 에 문이 끼기긱거리는 기분나쁜소리를 내며 열린다.
"북방 천제의 사자,현장삼장 지금 대령했소-ㅅ-/"
당당하게 소리치며 들어서자 큰화면같은곳에 얼굴이 딥따 크게 나온다.
그리고는 삼불신의 얼굴만 보인다..흉하다..-ㅅ-
"에에-...잘왔어..류야...아!!사..삼장...에-..그 다음대사가 머지??;"
[삼불신중 가운데에 잇는 수염난 할아버지-생라면]
(모르고 삼불신을 안정하여..-ㅅ-삼불신은 그외조연이 맡도록 한다..-ㅅ-/그리고 엑스트라도 그외조연이..-_-)
"이 바보야!!!'한시를 다투는 일이라,급히 불러 미안하구나'잖아!!!"
[맨 오른쪽에 검은 머리 여자-요쿠]
"아..맞다!!;;한시를 다투..싸우는?일이라, 급히 불러 미안해..;;"
정말 어정쩡한 생라의 연기에 삼장은 한숨을 쉬었다.
"아니오..-ㅈ-부른이유가 뭐요?"
"에-....이 세계를 침식하는 "이변"에 대해 이미 알고있지?서방...동.....(생라)"
"..-_-서방에서 동방으로요..-ㅈ- 좀 외우시오..-_-"
"-ㅅ-;;응..;;서방에서 동방으로..현재 그 피해는 도원향 전체에 이러.."
"그건 외었소?"
생라가 씨익 웃는다.
그때 삼장이 옆에서 눈을 감고 조용히 알려주던 인방이를 눈치챈다.
"-_-......모든 요괴들의 돌연한 광포화...또한 자아상실말이오?"
"그래..(생라)"
"현재 인간들은 요괴의 위협과 죽음에 직면하는 공포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있다오..「도원향」이란 이름뿐...흡사 지옥과도 같다지?대체 그 원흉이 뭐요?"
".......삼장.「우마왕」을 알고있어?"
[맨 왼쪽에 눈감은 여자-인방]
「우마왕」-500년전 투신 나탁 태자에 의해 천축국 폐등성에 묻힌 대 요괴.인간과의 공존을 거부하고 탐욕스레 인간을 잡아먹었다한다.
"그 우마왕이 누군가에 의해 살아나려구 해..-ㅅ-"
(인방)
그것도 금단의 주술이라는....「화학과 요술」의 합성에 의해-.
"「금단」?-어째서?"
오공이 이해되지 않는다는듯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어본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오..-ㅈ-"
원래 화학과 요술은 합체 될수 없는.....궁시렁궁시렁...[작가..귀차니즘 발동]
"류야!!아..아니..삼장아!!너 한테 명하...부탁하니까!너 과거를 함께한 오공하구..팔계하구..오정을 데리구 서연 천축국으루 가서 우마왕의 소생실험 막구...
요괴의 자아를 되찾아주구..「도원향」을 되찾기 위해 떠나라!"
"알겠소-ㅈ-"
"그러니까-.우리가 거기로 가서 실험을 못하게 하면 된단 거네?간단하네..-ㅅ-"
오공이 한참 머리를 감싸매다가 말하자 삼장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오공..너 머리똑똑하네?바로 그거야!ㅇㅈㅇa"
"근데 오정이랑 팔계한테서 멀 확인하려구?"
"....!그것은..."
"바스락[효과음]"
그때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숲이 흔들리고 요괴 두마리가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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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지~끊어야지~ㅡ3ㅡ/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칼 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