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落花 [낙화] 두번째이야기
  • 나의 이런 초 구리구리소설을 봐줘서 고마워..;ㅅ;

    자..

    선물로 핵폭탄을..+ㅅ+/(●~*)[이자식 흰집 보내..-ㅅ-]

    --------------------------------------------------------------

    의문모를 시끄러운 소리에 나는 무거운 눈꺼풀을 들었다.





    "이..일어났어!!!!"





    무슨..소리지??일어나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남의 귀옆에서 그따위로 시끄럽게 떠들어 댔으니...





    나에게 일어났다며 소리친 재수없는 남자자식에게 한마디 날리려는 순간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





    나오는건 숨소리뿐이었다.뭐야??이거!!!





    "다행이예요....정말...다행.....우욱......"





    재수없는 남자자식 옆에 잇던 검은머리의 남자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뭐야..?왜..우는거지???나때문인가...?남자자식이....창피하지도 않나?
    재수없어.....남을위해 우는 자식따윈...





    "울지마...팔계...살았으면 된거지.."





    검은머리옆에 빨간머리가 한 말에..난 약간의 의문이 들었다.....





    살아..있으니까 된거라고...?그러고 보니...여긴..병원이잖아???





    내가 왜 병원에 있는거지..?





    한참 생각한 결과....나는 내가 옥상에서 뛰어내렸다는게 생각났다.





    아....그래...나...분명...그런데...어째서 내가 살아잇는거지??!!!!





    나는 내 옆에 있는 세명의 남자들에게 눈을 돌렸다.





    이..자식들이 날 병원으로 데려온건가??!!!!





    그 자식들의 멱살을 잡으려는 순간...의사가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왔다.





    ------------------------------------------------


    아아-.......개인 소설바아앙...어쩌나아아아아.....-ㅅ-[먼산]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3

  • [레벨:3]V.HakKai

    2003.08.11 09:59

    아아.. 미-쨩이 더 소설을 잘쓰는데 말이죠. [笑]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레벨:24]id: KYO™

    2003.08.11 13:16

    구웃~! >_<
    다음편도 기대할께!!!
    PS. 내 소설에는 조금 늦게 나올 것 같아;;; 아직 멋진 역활을 못 정했어;;; [쿄우 이 자식도 문제 있는거 아냐?]
  • [레벨:3]id: 명이

    2003.08.11 14:51

    재미있어요^-^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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