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악역이 좋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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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아시는가?

악역에 대해!!!+ㅁ+




때는.......과거에서 현재까지...지구에 인간이 생겨날때부터지...

때 따윈없어...

인간에게 감정이 생겨났을때부터...

악역의 역사는 시작된거야...

.
.
.

굳이 따지자면 때는 현재...

장소는 숲깊은곳의 동굴안...

그곳에는 악역들이 모여잇었다.

"이봐.....성공했어?"

어디선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니......하아...그...애에게 또 져버렸어..."

참담한 목소리가 남자의 목소리에 응답해온다.

"또냐?바보 자식!나처럼 하란말야!!"

답답한듯 소리지르는 다른 남자의 목소리..

"자기도 맨날 실패하는주제에..."

뚱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하하...그만해요 다들...다음에 잘하면 되죠^-^"

부드러운 음성의 남자가 분위기를 진정시킨다.

잠시후 촛불이 켜지더니 그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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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출연할사람~~손들어봐요~ -ㅁ-a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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