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님...

이런 허접한 소설을 받아 주실런지요?=ㅁ=(부탁한적도 없는걸 하다니!+ㅁ+;;)

새드소설 써야하는데 왜 자꾸 다른 줄거리가 떠오르는 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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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8세기 영국.....



어느 이름모를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



그곳에는 마녀가 살고 있었다.






오공:아우~몸이 찌뿌드 하다~



이름은 손오공. 나이 18. 취미 밥먹기. 특기 밥빨리 먹기.



이제 겨우 18살인 이마녀는 남자이다.그리고 보통 마녀들은 500,600살인데 비해 이 마녀는 겨우18.



그래서 모두들 이 마녀를 꼬마마녀라고 부른다.



린:너........늙었냐?-_-



이름 린. 나이 17. 오공의 고양이. 취미 돈세기;; 특기 오공 놀리기.(암컷)



린은 다른 마녀들의 애완동물과 똑같이 옆에서 오공을 도와준다.오공과는 깊은 사연이...(뭐가?-_-;;)



팔계:아하핫....린~너무 그러지 말아요^-^



이름 팔계. 나이 22세. 취미 요리하기 특기 집안일,흑마술로 좀비 만들기..-_-;;



이 마녀는 오공을 잘 도와주는 아주 착한 마녀.이 마녀 또한 꼬마마녀이다.(않어울리는....타앙!)



주의 할점은 화나게 하지 말라는것..화나게 하면...책임못진다..;;



고우:쯧쯧....린...여자가 그럼 못쓰지....-_-



이름 고우. 나이 18. 취미 린한테 치근덕 거리기. 특기 여자 꼬시기.



팔계의 애완동물 수컷이다.이 녀석 또한 고양이.팔계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공:ㅡ3ㅡ 린은 맨날 나한테만 그래....아?오늘 날씨가 이상한데?



팔계:그러게요...비가 올것같아요.얼른 빨래를 걷어야 겠어요.자!모두들 도와요!



린:아아..귀찮아...-_-



고우:린!내가 다 할께!그러니까 내일 데이트라도+ㅁ+



린:........닥쳐....내가 하고 말지....-_-



고우:이 내숭쟁이~>ㅁ<



린:죽어!좀비 소환.--^^



좀비(미서년살앙..-_-;;):우어어~~



고우:끄아악!!!!!파..팔계~~~ㅜㅁㅠ



팔계:놀 시간 없어요.고우!^-^



고우:으..응....=ㅁ=;;



열심히 빨래를 나르는데....바나나를 먹으며 놀고잇는 오공을 발견한 팔계



팔계:오공!얼른 빨래 날라야죠!+ㅁ+



오공:귀찮게.....뭐하러 그래?그냥 순간이동 함되지...



팔게:하지만....저흰 꼬마마녀라서 잘못될수도 잇잖아요.



하지만 이미 오공은 듣고 잇지 않았다.



오공:순간이동!!!ㅇㅅㅇ



"슉"(허..허접한...;;)



팔계:아앗!!잘됐어요?오공?



오공:응!성공인것 같아!ㅇㅅㅇ



팔계:고우!집에가서 확인 하고 와요!



고우:응!



......10분뒤.....



고우:팔계~!!!!



팔계:왜 이렇게 늦었어요?빨래는 있어요?



고우:아니!없어!^-^



팔계:.................................후훗.....오.공^-^



오공:파...팔계.....ㅇㅅㅇ;;



팔계:잠깐 나.좀.볼.까.요.?*^-^*



오공:파..팔계..미안해....끄아악!!!!



그날 원숭이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린:쯧..저럴줄 알앗다...-_-



고우:린~~~♡



린:뭐..뭐야?-_-;;



고우:팔계랑 오공도 없으니까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낼까???♡



린:꺼져....--^^



고우:리이이이이이이이인~~~♥응??>_<



린:.........-_-;;



고우:어라?허락해 주는거야?린?+ㅁ+



린:중얼중얼....



고우:.....?



린:데블 소환!



고우:끄아악!!!!!!!



린:그렇게 놀고 싶으면 데블이랑 놀아봐라..쯧...-_-



잠시후.....



피투성이가 된 고우가 린의 앞에 나타났다...



고우:후훗...린....이제 우리 사랑의 방해물은 없어...우리 찌인하게 놀아 볼까아~~?+ㅁ+



린:징한것...-_-;;



고우:아..린!이것봐!욕심쟁이~♪ 우!후!>☞ㅁ<☞



린:.....--^^타앙!



고우:커헉!!!!



린은 호신용으로 총을 가지고 다녔다..-_-;;(고..고양이가....)



그날 원숭이와 고양이의 비명소리가 듀엣으로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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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쩐지 린은 삼장같고 고우는 오정같은...;;

  

그...그래ㅔ도 받아주실꺼죠?젤리님?에헷..>ㅁ<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