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4 17:10
히요노. 조회 수:3515
메일 찾을 게 있오서 뒤지다가 예전에 텐카한테 온 이메일 보고 우니동 생각나서 들어왔어.
다른 친구들도 엄청 가끔이지만 들어오긴 들어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코야는 쭉 연락하고 만나면서 누구보다 친하게 지내고있어
그 외에도 오래 전이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친구들이 많은데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해
http://saiyuki.co.kr/zbxe/senator/2749646/f14/trackback
2016.12.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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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언니도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