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기 외전1권에서...

조회 수: 973, 2008-02-06 05:04:27(2006-09-04)

외전에서 한 대략 99쪽쯤에 이런 대사가 있었죠...
"그 밴댕이 속에 인정머리 없는 금선동자가 이런 출신도 모르는
아이를 총애하다니 말야.
여색에 무관심하시더니, 이런 묘한 취미가 있으셨군 그래?"
라고... 하지만 거기서 오공이 그말을 듣고 그 남자를 차죠...
거기서! 오공은 그 말뜻을 어떻게 이해한것일까요?

그리고 왠지 나탁네 아빠하고 우마왕하고 닮아 보입니다...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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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체리 보이 삼장♡

2006.09.04 15:52

,,,, 이해했다면 그건 금선한테 넘어간겁니다 !! <-
아잉 제정신 차리고 말하자면 그냥 그사람들 이야기가
금선을 욕하고 있었다고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요 / 머엉

수정 삭제
2006.09.05 17:01

그건 설정 -_-+
만화책이므로 -_-+.......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용 전개가 불가하므로!! <퍽퍽
2006.09.06 16:29

체리보이 님 말두 맞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야지...
ほんが♡

2006.09.06 16:32

흠.. 그런가요?.. 자세하게 안봐서..모ㄹ..<-;;!!
유쨩〃

2006.09.07 22:40

본능일꺼예요, 본능..<

수정 삭제
콩군알군

2006.09.09 14:56

금선을 흉보니까!![설마 흉보는걸 눈치 못채진 않았겠죠!]
김여진

2006.09.10 13:23

이해했다면 오공은 이미 금선의 펫..(퍽) 금선의 남자란 말이고.. 이해못했다면 동물적 직감으로(맞을래?)..
뮤르아

2006.09.11 22:48

오공인 순진하기 때문에 그런걸 알리가 없습니다[단호]. 다만 어감으로 욕인걸 안겁니닷, '너 방금 금선 욕했지?!'라고 말했으니까 분명..[중얼중얼]
2006.09.17 16:21

밴댕이 어쩌고부터 감으로 욕이란 걸 알아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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