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후후.... 어느날 아침에...
  • 조회 수: 287, 2008-02-06 05:03:15(2004-02-12)
  • [예에~ 오랜만의 발제입니다-♪ 그럼 발제 시작-]










    어느날 아침......
















    당신은 방문 밖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_-리에 놀래 뒤척이다가 잠을 깨고 맙니다.














    그리고 빠직마크를 이마에 달고 문을 열어 외칩니다.













































    "시끄러워 이런 삐---------------------- 한 것들아아 +ㅁ+!!!!!!!!!!"-YOU!





























    당신의 활발한 목소리에 그 소리는 멈추어 집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을 닫고 당신은 침대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열리는 방문!!!!





















    -벌컥!




    (효과음-_-)




















    "아....하하하.................일어 나셨습니까? ^-^"-팔계





















    아니나 다를까?





















    팔계가 웃음뒤에 살기를 5% 첨가하고 당신에게 말을 했습니다!!


















    '에.................? 여기는 우리집.............인데....?'-YOU
















    잠시 패닉에 빠지고 난 다음 팔계를 밀치고 당신은 마루를 보았습니다. -_-



















    "에....? 아......OO구나! 에헷, 나는 오공이라구해 ^-^"-오공

    (OO는 당신의 이름입니다-_-)








    "-_-+"-삼장

    (아까 소리를 질러서 화가 났나 봅니다-_-)









    "헤에~ 의외로 이쁜데-?"-오정

    (-_-....... 설명 필요없습니다)









    "하핫 ^-^ 잠 다 깨셨으면 아침 드셔야죠?"-팔계

    (어느새 앞치마와 국자를 손에들고있는 팔계 -_-)






















    자- 그리고 발제는 여기서 stop!









    당신은 이 상황에 무슨 말을?







    아니면 어떤행동을?







    그것도 아니면 이 상황을 어떻게 연결해 나아갈 것입니까?











    -------------------------------------------







    참고로 루지는






    "이건 꿈일거야 -_-"




    라고 말한뒤에 다시 잘겁니다♪









댓글 18

  • [레벨:8]id: N-top

    2004.02.12 01:24

    나 같으면 그냥...;

    "나가-_-!! 여긴 내집이란 말야아아아아!!!!" 발악하며

    소릴지를게 뻔할꺼야..;;ㅁ;[댁 성격상은 말이지..=_=;]
  • [레벨:8]id: N-top

    2004.02.12 01:25

    그리곤 기절을...;;
  • [레벨:18]고도리

    2004.02.12 01:58

    .........난.
    ".......다........당신들은 누구세요??;;; .......꿈인가? 그래 꿈이구나. 그보다 대접할게요.*-_-*"
    그리고 유기들을 대접해서 놀거라는;;;;<-
  • [레벨:6]망울냥♥

    2004.02.12 13:03

    ......../폭발/
    미..미천한 이 몸의 집에 유기인들이 와주기만 한다면 무슨 짓도 할거라구요!/투쾅/
  • [레벨:7]id: 크리스

    2004.02.12 14:11

    나는 말이지.......

    "엥.........?당신들 누구예요?유기인들이네......왜 유기인들이 우리집에 있는거지?
    내가 꿈꾸고 있나.........?아...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그래서 우리집에 유기인들이 있는거구나........=_="
    하며 침대로 가서 다시 잠을 청하는........진짜라면 유기인들과 신나게 논다!!!!!!+_+(노래방은 빼고)
  • 법사*≠∞

    2004.02.12 14:57

    저라면...유기인들을 끌어안고싶은..[퍽]
  • 히요노

    2004.02.12 15:51

    ...어서오세요 요노네 집에 오신것을 살기5%감소하며 환영합니다[♥] <-이해할수 없는말;
  • [레벨:8]id: 키위

    2004.02.12 16:03

    오히려 놀래서 내쫒지 않을까 싶은데....-0-
  • [레벨:24]id: Hasaki Kyo

    2004.02.12 20:37

    "진짜인가..."라고 하며 오정의 볼을 꼬집(;;;)
    진짜라면... 코피가 왈칵 쏟아져서 기절... 학교 못가고... 병원에 입원할 뻔 하다가... 간신히 일어나서... 밥 먹고... 조용히 방에서 맞을 짓(??)하고...
    아하하;; 모릅니다 ;ㅁ;
  • [레벨:3]/Say[세이]

    2004.02.12 23:05

    전 조용히.. 유기인들을 거실에 불러모아..


    " 자.. ! 마작을 시작합시다 - !! "

    =ㅅ= .. !
  • 매일준혁

    2004.02.13 00:28

    재밋네...... 재밋어.......... 꺄아!!!!!

    진짜 행복만빵일것 같은 느끼임!+ㅅ+!!
  • [레벨:4]id: 출혈왕♥

    2004.02.13 17:34

    아, 먼저 물어본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전에 각혈.-_-
  • [레벨:4]놀고랑놀쟈

    2004.02.14 19:10

    나는...............나는!!!!!!!!!!!!!!!!!!!!호무라상과 나탁군은 없나요?!+ㅁ+라고 한다(죽어!!)
  • [레벨:3]Leka:)

    2004.02.15 22:26

    다 내꺼야!!!!!!!!!!!!!!!!!!!!!!!!!! 라고 외친후 같이 즐겁게 살아갈겁니다 -_-
  • 삼장☆최유기

    2004.02.19 19:16

    와하핫! 이런일이 생긴다면 즉시 이 4명을 경매에 부친다.[유기팬들에게;ㅁ;]
  • [레벨:3]Love♡오공

    2004.02.24 19:57

    아아~(?)상상만해도 정말 행복해~=ㅁ= (침 닦어!!!)
    아!(정신차림...)그리구 저라면 왠지 공손하구 어리둥절한 표정(그리구 더블로 순진한 표정으로(야!))으로
    "...누구세요...?...어째서 저희집에 있는 거죠?"라고(야!!!) 묻는다...ㅡ_ㅡ
    꺅~ 정말루 그렇게 됐으면...(퍼억)
  • [레벨:6]11.29[아쿠아]

    2004.03.22 20:18

    다시 잡니다-ㅂ-)乃
    대략 5시간뒤 일어나 보고 현실이면...다시 잡니다-ㅂ-)乃[맞는다;]
  • 체리 보이 삼장♡

    2004.06.24 17:04

    ^^
    "관음님~감사합니다!!!!!!!" 하구 창밖으로 소리지를 듯...;;

    <그렇게 말한 뒤 삼장한테...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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