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이 게시판이 없었을때....

이런 질문을 가입하고 처음으로[궁금하지 않아 그런것...]올렸던...음 기억하시려나;;;

제목 홍류(삼장)을 볼때 항상 궁굼하였는데...



강에 버려진 아이인 삼장을 보며 항상 궁굼한점이 있는데요...;

왜 버려진 걸까요?

홍류 귀엽잖아요;;

왜 버려진 걸까?

특히하게 생겨서 (금발에 보랏빛눈...난 좋던데-ㅁ-;)불길하게 여긴건가?

아니면 관세음보살이 삼장 어머니에게 나타나서 수작을(?)부린건가?

왜 버려진 걸까요?

만년의 궁굼증;;;



그 당시 리플이[감사하게도 리플을 달아주셨음 감사합니다~]










꽃미남 4인방  ( 2003/07/12 )    
으흠.. 뭘까요??
제가 한번 스토리를 짜 보죠!! +_+
삼장 아버지는 엄청난 세력가에 벼슬아치였다!!
삼장은 4대독자로 태어 났는데~ 이 때 나라가 어수선 하자 아들을 지키고자 버렸던 것...(그럴 리가 없잖아!!)
아...ㅠ.ㅠ 죄송해요..
그래도 상상하는 것은 재밌다!! >_< 우히힛~




코야  ( 2003/07/12 )    
내 생각엔..-ㅁ-;;;;;;

뭐....불륜으로 태어난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ㅋ




∑좀비연합체  ( 2003/07/12 )    
=_= 흠흠 , 하늘의 운명 ...금선동자가 한낮 섭민에 손에서 키워진다는 건 말도 안되고
-_- 스토리가 이어져야 하므로 , | . 퍽 | ;

미안해요 . ;;




[В]  ( 2003/07/12 )    
...그게 로망입니다.




음냐리  ( 2003/07/12 )    
그것은...홍류의 성격에 일반 농가에서 태어나면...분명 부처를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오정이랑 오공이랑 팔계랑 만나게 해줄려고...우리 관보살님이 손을 쓴게 아닐까요...ㅡㅡ;;;
일부러 중만들려구...




백해원  ( 2003/07/12 )    
너무 고귀해서.....?? ㅋㅋ(-말도 안되는 소리-고귀하면 버려질 리가...^^)

이상;;;

음.....

음.....

음....

실은 삼장이 데모닉 같은...아니면 윈터러 같은 무....[룬의 아이들 중독증]

아니면...아룬드....[전민희씨 중독증...]


음....왜일까;;;[쓸때없어 그런것.]


아 그리고...감상에 전민희씨 소설감상 올려도.....[게시판에 맞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