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죽어야 한다면...... 팔계는 지프와 시간을 보내다가 마지막 순간에 ' 화남, 오래 기다렸지.. ' 이라고 갈 듯;ㅁ;
그리고 오정은 일단 한두시간가량 여자관계를 정리하고-_-;;이제 곧 죽는다는 말로 모성애를 유발시켜;;; 마지막으로 즐기고(?!)
그리고 진지하게 담배를 태우며 삼장, 팔계, 오공과 얘기하고는.. 피식 웃으며 조용히 눈을 감는다.
에 또 오공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보고-_-;; 삼장, 팔계, 오정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또 삼장은 담배를 뻑뻑 피우다가 그냥 눈 감을 듯. 진지하게 이런 저런 생각들 하며...
그리고 네 사람이 나란히 누워서 ' 고마웠다.. ' 하고 한시에 눈을 감는다............................ 내가 밤이라 감수성이 예민해지긴 예민해졌구나-_-;;;
그런 일은 있어선 안되죠!! 유기인들이란 운명도 바꿀 위인들 아니겠습니까~^-^

삼장은 우선 퍽퍽 담배를 피며...광명생각에 빠져있지 않을듯..[뭐..나중에는 오공한테 가겠지만서두..]☆★
오공은 먹을꺼 실컷 먹어보고 그후..죽을시간까지 입에 먹을것이 잔뜩 들어있지 않을까..[뭐..나중에는 삼장이랑 같이......(생략)]☆★
오정은 뭐..역시 담배나 퍽퍼피면서 팔계를 한번 바라보지 않을까..-ㅅ-~☆★
팔계는..그냥..조용히 웃고만 있을뿐....[오정한번봐주고]☆★

말도 안돼에[오버-_-a]!
만약 유기인들이 3시간지나서 죽는다면
우선 삼장은- 담배를 핀다...오공과 마지막으로 밤일[?!]을 한다.[이봐;;]
오공은- 먹을것을 잔뜩먹고 삼장과 러브러브를 한다;;
오정은-여자에게 둘러싸여 맛있는 술을 먹는다.
팔계는 -맛있는 요리를 유기인들에게 해준뒤 지프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모두에게 편지를 쓴다;;
이상- [왠지 소설같다=ㅅ=]

음.....넷다 그냥 술을 먹는다 -_-..(OVA참조; 여어; 그건 연기엿다구.)
글쎄요. 그냥 평소처럼 지내다가 3시간이 되기 1분전에
함께 모여서 의자에 앉아잇다가 편안하게 죽음을;ㅁ;..흐흑.

......................덮친다. [빠각]

-ㅁ- 죽을리가 없다..그들은 좀비의 후..손.... [ 탕 탕 ] 아하하하 ;;;
-_-JSA공동경비구역 처럼 -_-; ....아니 이게 아니라
-ㅁ- 오정은 여자들한테 찾아가서 [아스피린 ] 해모수 버젼으로 -ㅁ- 즐기고
삼장 -_- 관음을 죽이러 ;;; 총을 장전하고 , 잘 닦고 ;; 광명을 생각
-ㅁ- 팔계 , 글쎄 ; 알수없고 , 오공은 그냥 -ㅁ- 산해진미를 맛 볼듯 ..

삼장이 관음에게 총을 쏴대면서..

"당장 우리 수명을 연장해라!"

라고 해서..

유기인들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ㅁ</[끌려가 맞는다]

삼장은..삼장은;ㅁ; 오공과 마지막 밤을 불사르고+ㅁ+ [탕]

오공과 편히 잠든다;ㅁ;

오공은 먹고싶은거 배터지도록 먹고 삼장과 러브러브+ㅁ+하고

삼장과 편히 잠든다;ㅁ;

오정은.. 여자들과 마지막으로 밤새도록 술판을 버리고-0-

담배를 피며 쓸쓸히(?) 잠든다;ㅁ;

팔계는...;ㅁ; 남은 시간동안 지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편히 잠든다;ㅁ;

[쓸쓸히 돌아서는 체리; 그러나 자신이 지금 뭔짓을 했는지 되돌아보고 자결한다-_-;]

오공은 실컷 먹고 또 먹겠죠.
삼장은 그냥 들어가서 마천경문을 외울듯
팔계는 지프랑 놀겠죠?
오정은...음... 음...여자랑 실컷 놀겠죠

삼장-그저 조용히-아주 조용히 지프에서 경문을 하나하나 말고있다가...넷이 다 모여서 지프위에서....'다시 태어나서....죽어도 만나지말자-_-'하며 미간을 찌푸린다..
오공-너무 울적해서 먹고 싶은 음식도 없는지 팔계가 해준음식이나 맛있게 한끼 먹고..넷이 모였을때'나중에....맛있는거 많이 해줘야돼..^-^'하면서 웃어준다..(;_;흐흑)
오정-죽는걸 실감 못한다..-_-; 여자들이랑 잠깐 놀다가 그동안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_-)넷이 모였을때'아아-죽나?'하는 허망한 말을 남긴다..
팔계-가계부 정리한다...오공한테 요리해준다....죽을때 필요한 장례식준비 다하고 관도 다 자기가 맞추면서 눈물을 조용히 흘린다..(안돼!!;_;)그리고 넷이서 다 모였을때..'모두 고마웠어요'란 말을 남긴다..
그리고 넷이서 다 모여서...바로 1분전에.... 라스트 키스를 나누면서...'저승에서 만나자....고마웠다..'하며 조용히 눈을 감는다....
아흑!!! 안돼!! 류야군은 왠 재수똥인 글을 써가지구......으흐흑;_; 불쌍한 소녀의 가슴에 불을 지피다니...(안돼 삼장!!;_;)

우음...
그들은 안죽어-_-(어째서???ㅇㅁㅇㆀ)
어쨌든 안죽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