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삼장은 설쓴사람을 총살 시킬테고 , 오공은 뭔말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고 오정군은 즐기고

팔계군은 얼굴이 빨개질듯?!

다 죽는다- _-a

류야님 말에 동감-_-!

삼장과 팔계는 다 폭파시켜버린다고 할꺼고,
오공은 어리둥절해도 자기 나온다고 좋아할꺼고;
오정이 다 침착하게 만들고 칠판가져다 놓고 강의하는데;

삼장이 못참고.. 결국 다 죽는다.

우후후..

아하하하....
삼장은 보나마나 조용히(?)총을 쏴서 작가를 죽일것은 뻔한 일이고...........
오공은 소설에 자기가 나온다고 좋아할 것이고............
오정은 그냥 보고있을 것이고.......
팔계는 얼굴은 웃고 있지만 불쾌지수 99%에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날 것이고.........
(야,너 왜 끝에다가 자꾸 '~것이고'를 붙이냐??ㅡ_ㅡ??)
[빠직]내가 그걸 쓰던말든 네가 무슨 상관이야??ㅡ_ㅡ++++++++++
그리고 나 지금 동생때문에 짜쯩나니까 건들지 마.........건들면 죽을줄 알아...........
(헹,흥이다~)
아,그래??그럼 네가 이 다음에 어떻게 되어있게???
(어떻게 되냐니??당연히...............헉,설마!!!-ㅁ-!!)
맞아,바로 그 설마야......넌 이미 나한테 죽은목숨이란 얘기지.........
(헉,이거 완전히 삼장이잖아!!!!!!!!!!!!!살려줘!!!!!!!)
[철컥][탕탕탕탕탕!!!!!!!!!!]
(쿨,쿨럭......-ㅁ-;;)
그러길래 내가 경고했을때 알아들었어야지..............<-완전히 삼장하고 똑같음

음... 역시나... 삼장은 총들고 찾아 올테고...
오공은 즐겁다는 듯 신기하다는 듯 쳐다볼 것이고
팔계는 조용히 감상문을 써서 올릴 것이고
오정은 즐거워 하며 "딱 느1들이다 ㄴ1들 똑같아!! 캬캬캬캬" 이러면서... 볼 것이고...- -;; .// 그럴 것 같습니다> >

삼장도 의외로 즐길수있다고 생각...... [ 탕! ]

삼장은 테러 일으킬게고..
오공은 '이게 뭐하는거야?ㅇ_ㅇ'하고 이해를 못할게고..
오정은 실행에 옮기고(타아아앙)
팔계♡(;;)는 웃으면서 조용히 이마에 사거리를 그리신다ㅎ/

삼장은 팔계와 콤비를 이루며 모든것을 닥치는 데로 부수고 난리가 날것이다[이거야 말로 재앙이야..-ㅅ-]
삼장은 빠직-마크가 옆에 있을것이도 팔계는 아마도 조용히 웃으면서 부수겠지..-ㅅ-;
그리고 오공은 마냥 보고 자기 나왔다고 실실..-그러다가 삼장의 쇠부채로 한방...-ㅅ-
마지막으로 오정은 이것을 보며 이건 잘못되었다며 자기가고쳐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