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이름 : 루첸 리테르
나이 : 17살
외모 : 동그란 안경에 동그란 눈. 시력이 그리 나쁘진 않은데도 안경을 폼으로 씀. 연한 고동색 눈색에. 끝이 약간 말려있다
싶은 속눈썹.
양갈래로 연한 황토색 머리카락을 땋아서 쪽빛 리본으로 묶고다닌다.
특기 : 하지만 원소마법은 조금 다루는 편.[물,불,바람,대지;;] 특히 물과 대지를 잘 다루는 편. 공격보다는 회복이나 방어에
편중하는 능력이나.
싸워야 할때는 어느정도의 공격을 보여주는 편.(자신의 몸을 지킬 정도의)
성격 : 조용하고 상냥한. 모성애가 강한 편이다.
하지만 자신이 정해놓은 규율.[ 예로 내 방에 들어와서는 담배피지 말것.. 이라거나.]을 어길경우에는 팔하나쯤 부러질 각오는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하지만 특유의 상냥한 성격으로 다음날 즈음엔 치유받을수 있다.
성별 :여
이름-루넬
나이-21
외모-따뜻해 보이는 붉은색의 긴 머리와 눈동자. 긴 머리는 완전히 묶지 않는다. 보통 풀거나 묶어도 반만 묶고 다닌다.
성격-낙천적이다. 늘 엉뚱한 행동을 해서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친구들을 소중히 여긴다. 분위기 메이커~
정에 민감하여 아는 사람이 죽었을땐 이성을 잃는다.
무기-약간 무게감이 있는 길고 롱소드 보다 폭이 넓은 검.
특기-검술
마법은 어렵다는 이유로 패스하고 있다.
성별-여
무협
이름 : 밍쿠
나이 : 25세
성별 : 남
외모 : 검은색의 길고 치렁치렁한 머리. 약간 검붉은 색의 눈. 붉은 빛이 조금 도는 입술.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
(밑으로 단정하게 땋고 다니기도.)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항상 모든 일에 침착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말은 꼭 필요할 때만 하는 편.
그래서 '너만 폼잡냐'라는 식의 말을 많이 듣는다.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된 사람을 혐오하는 편.[즉, 올곧지 못한 사람]. 친한 사람은 얼마 없지만 일단 어떤 사람과 친해지면,
그 사람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배신당할 땐 치명타가 크지만, 속으로 낙천적인 면도 있어서 지난 일은 꽤 빨리 잊는 편.
[추억은 별개]
[술먹는 장면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술이 들어가면 벽을 긁으며 이상한 짓을 한다.]
무기 : 검은 날의 긴 장검. 본인은 평범한 검이라고 주장하나 무게가 꽤나 무거운 편
기타 : 취미는 청소.
길 가다가 쓰레기가 보이면 줍고 방이 더러우면 시도때도 없이 청소한다.[심지어 남의 방까지]
결벽증 증세때문에 그런걸지도. 때문에 순진한 면도 가득. (;;)
이름 - 루키
나이 - 17살
성격 - 느긋하고 여유 만만하다
잠이라는 것은 하루에 12시간을 자야만 하는 것이라는 폐인 공식을 세우고, 잘떄는 햇빛이 은은히 비치는 곳에서 자는 것이
세상 제일의 기쁨이라 생각하는 잠보.
잘 웃어 제끼고 엉뚱한 짓도 많이해서 사람들은 걱정 없이
세상 산다고 부러워 하지만 정작 자신은 여러가지 걱정이많다.
하지만 사실 사람들에게 폐 끼치는걸 싫어하기때문에, 걱정거리들을 잊기 위해서 웃고 밝은 척 하는 것일뿐.
이래저래 고민 거리 많은 녀석.
외모 - 바닷빛의 약간 장발에 눈도 동일색.
눈은 약간 큰 편. 피부는 약간 희고, 목에는 은빛십자가 목걸이가 항상 걸려있다.
쇄골에 걸쳐서약간 긴 흉터가 나 있다. [세로로]
성별 - 남자.
취미 - 위에서 말했듯이 잠 자는 것을 좋아해서
무언가를 끌어안고 잔다.
낮잠 늦잠 밤잠 아침잠 점심잠 모두 포함.
잘떄의 얼굴은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 하는...;
특기 - 꽃잎 차를 좋아해서 꽃 잎차를 잘 만든다.
꽃 잎차에 벌꿀을 넣는 것을 좋아해서
직접 벌집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항상 쏘이지만..;]
기타 - 은색의 칼날이 두드러지고 칼날 손잡이 쪽에
푸른색의 루비로 장식이 되어 있는 귀중한 보검.
그 검을 휘두르면 푸른색의 검신이 눈에 띄기에
누구든지 얻고 싶어한다.
현실
이름 : 히코 세이치로
나이 : 24살
성별 : 남자
외모 : 흑발(컷트)에 진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안경을 끼고 있다.
특징 : 항상 책을 끼고 살며 책에 푹 빠져있다.
현재 직업은 인턴, 장래희망은 외과의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간신히 이어나간다.
성격 : 엄청 정의로워서 현 의사들에게 굽신거리진 않는다.
(덕분에 짤리기 일보직전이지만)
더군다나 주변 사람들의 눈치도 살피지 않으며 활발하다.
이름 ; 제이
나이 ; 32
직업 ; 사립고등학교 윤리 교사
외모 ; 밝은갈색 커트 헤어와 검은 눈, 반무테 안경.
훤칠한 키와 호리호리한 생김새.
특징 ;
신체적인 공격을 받으면 그 순간부터 고약한 성질로 변함.
그래서 그 누구도 제이를 때리지 않는다.
주로 술 먹고 행패 부리다 경찰서에 들어가놓고는
다음날 유치장에서 깨어 당연하다는 듯
뒷수습을 하고 출근하는... 어찌보면 불쌍한 이중인격자.
성격 ; 윤리에 맞게 생활하는 사람. 다정다감(낮)
술 없이는 나타나지도 말고 술 없으면 나타나지도 않으며
술 마시면 모든 게 내 세상이다. (맞을 경우)
미래과학
이름 : 버닝
나이 : 35살
직업 : 과학자
하는일 : 로봇을 연구한다. 로봇이 얼마나
인간만큼 행동하고 생각할수있는지 연구중이다.
성격 : 차분하고 침착하다. 무언가 하나의 일에
빠지면 다른일에는 신경쓰지않는다.
겁이없다.(겂이 없다기보다는 모든것에 무더덤하다)
쉽게 흥분하거나 놀라지않는다.
그덕분에 그가 연구하는 로봇보다 더 로봇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외모 : 얼굴에 표정이 없다. 쉽사리 흥분하지않는
성격탓에 얼굴도 그만큼 굳어져있는듯.
그늘진 얼굴이지만 밖에서 활동하는것보다는
안에서 활동하기때문에 얼굴은 하얗다.
검은머리를 뒤로 넘기고 며칠동안 면도를
안할때는 까칠한 수염도 난다.
취미 : 연구가 없을때는 무조건 책.책.책
특기 : 왠만한 기계고장은 스스로 고친다.
특이사항 : 언제나 책만 보고 연구에만 몰두하여
건강은 그리 좋지않다.
이름 : 아르센 센츠, 센이라 해줘 -_-*
성별 : 남햏:)
나이 : 30세
외모 : 얼굴에 퀘퀘한 다크서클이 껴있으며, 파마끼 있는 흑발의 꽁지머리, 풀면 단발 -_-*
성격 : 인간이 많이 암울하다.
간혹 혼자 있을 때는 인간이 정지해버린다.
나이에 맞지 않게 피터팬 콤플렉스가 있다.
기타 : 시간이 남으면 어디든 야외에서 벌렁 누워있는다. (미쳤어 -_-;)
혹은 꾸부렁한 그 머릴결을 베베 꼬기도 한다.
될수 있으면 로망스인 휠체어를 타고 다니게 해주게나:)
에, 아직 신청 받고 있습니다.
쪽지로 신청서 보내주세요.
인물이 모자라니 얼마든지 신청해주시길.
단지, 맞지 않는 설정은 제가 바꿀테니 조심하세요.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