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13지-ㅅ-;[고양이 까지 포함하여 13지;]

그리고.

그 저주를 알고 있는 단 한명.

저주 받은 가문의 당주인 아르센 센츠

이제부터 그들의 희망스토리가 시작된다.

다같이 떠나보자,

저 먼 후르츠 바스켓 의 나라로...!






















[부제-...이럴수가..다..다..어떻게된거야..]



























"ㅇㅅㅇ..아..오늘은 김치 뽂음밥으로 ...

그럼..어..장을 봐야지..딴것도만들어야 하는깐."-요노

그리고 요노가 문을 여는데

"저기 먹을.....ㅇㅁㅇ^"-이루

"우악!!!!!!!!"-요노

문을 열러는 요노가 갑자기 열린 문때문에 앞에 있던 무엇가에 넘어져서 그만- ㅅ -

[퍼엉-]

"..ㅇㅁㅇ.까악!!!!!!!!!!!!!!!!!!!!!!!!"-요노

".....-_-^"-이루

"..이..이루씨가..사..살아지고..고..고양이가..그..그래....루..루첸..상..하..하고 루넬상하...한테

가서..마..말해야해."-요노

요노는 고양이가 된 이루를 안고 루첸과 루넬이 있는 방으로 뛰어 갔다.

뛰어 가던 요노.앞에 진진이 있는데..

"우,.위험해!!요노!"-진진

"..ㅇㅁㅇ!!으악!!!!!!!!!!!!!!!!!!!!!!!!!"-요노

[퍼엉-]

"-_-바보,"-이루

"-_-닥쳐.바보고양이,"-진진

"..ㅇㅁㅇ..아하하..이..이렇때까 아냐..이..이번엔 진진씨가 없..없어지고 주,..쥐가..

이..럴때까 아냐..빨..빨리.."-요노

이번엔 요노가 쥐를 안고 뛰어 갔다,

"루..루첸.루넬 상!!!!!!!!!!!!!!!!"-요노

"응?ㅇㅅㅇ"-루첸,루넬

"..진진씨와 이루씨가..!!!"-요노

"우악!!!!!!!!!!"-루첸

루첸이 그만 밑에 있던 바나나[?]껍질을 밝고 너머져서 요노의 품에 안기기전..

"위험해!!루첸!"-루넬

루넬도 같이 뛰어 들어-_-;

[퍼엉-!]

[퍼엉-!]

"...ㅇㅁㅇ..아하하하..."-요노

요노는 또 동물로 변한 루첸과 루넬을 안아 아인에게 다가가는데..

"저기 요......우악!!!!!!!!"-아인

역시나-ㅅ-루첸이 밟았던 바나나 껍질을 밟고 그대로 넘어졌으니-ㅅ-

[퍼엉-!]

".....ㅇㅁㅇ..이..이건....꿈이야."-요노

[털썩-!!]

"[기절]"-요노

"=ㅂ=젠장할..한달동안 왠지잘 지낸다고 했어,"-이루

"너때문이야.바보고양이,"-진진

"오호라~ㅁ~)/틀겼다네~"-루첸

"들켰다네네네네네~"-루넬

"시끄러!!!!!!!!!!!"-아인





































[아르센 가문의 집]

"..그러니깐..틀견다는거야?그 년한테?"-센츠

"..미안하다.센츠,우리가....."-아인

"..시끄러,아무 말도 듣고 싶지않거든..? 뭐어때.기억을 지우지마,

후훗,나중에 가지고 놀다가 기억을 지우면돼,,

어차피 너희들도 오래는 못 버틸테니깐..후훗,..알겠지?아르센 아인?"-센츠

"..알았다.센츠."-아인

"..어차피..기억따위 지우는건 니가 맡은 일이니깐..뭐..상관없잖아...[씨익]"-센츠

"....."-아인

"..이제 조금만 있으면 새해가 밝아 오는거군,...쿡..."-센츠

".......그래."-아인

"...이렇게 저렇게 돌아가는것도 너무 싫어,"-센츠

"..나는 이만 나가보마,센츠"-아인

[드르륵-탁-]

"...재미없어.따분하군.

이제부터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라고 이.자.식.들.아."






































-ㅅ-4편끝~[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