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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4]id: Kyo™
    조회 수: 3017, 2008-02-07 22:32:18(2005-08-13)
  • 제발 좀 닥쳐줬으면 좋겠는데...

    넌 왜 날 자꾸 가지고 놀려고 하는거냐?

    나불나불... 그 입 좀 닥치란 말이다...

    내 일에 신경 꺼버리란 말이다.

    얼마나 짜증 나는지 알아?

    넌 내가 아니잖아...

    그러니까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신경을 좀 끊어 줬으면 해.

    네가 어른이라 할지라도

    네가 싫은건 싫은거야.

    그 입 좀 덕치란 말이다.

    난 너따위한테 휘둘린 이유가 없단 말이다.

댓글 5

  • 아일린ゴ

    2005.08.15 09:49

    누나야 무서워;;
    흐음...기분 안 좋은일 있었나 보구나.
    힘해 , 누나!
    꼭 , 나같다만..<
  • [레벨:5]id: Kai、

    2005.08.20 00:18

    ..응 미안해 .. <- 뭐하는게냐!!;
  • [레벨:5]id: Kai、

    2005.08.20 00:19

    쿄우 기분 안좋은일 있었나보구나 ,
    ... 그냥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나는거 알지?
    너의곁에는 너를 사랑하는 이 카이가 있다!! <-
  • 아일린ゴ

    2005.08.21 16:28

    =_=카이누나 , 저리가
  • genjo sanzo

    2005.08.29 19:58

    힘내, 쿙,
    킁, 나도 그런기분 들어.
    너무 싫다구,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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