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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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14:0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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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스트로 ID | 818 | 2005-07-03 | |
203 | 이루[痍淚]군 | 88 | 2005-06-29 | |
202 |
추가모집이요~ (긁적)
+8
| 678 | 2005-06-18 | |
201 | 유우시ゴ | 712 | 2005-05-24 | |
200 |
인물 모집해요오~!!제한 없음
+12
| 688 | 2005-05-04 | |
199 | 쿄오누라F i(독서) | 870 | 2005-04-21 | |
198 | 스트로 ID | 844 | 2005-04-10 | |
197 |
봐주세요.
+5
| 사라 | 875 | 2005-04-10 |
196 | ♧카라☆ | 777 | 2005-03-23 | |
195 | 826 | 2005-03-21 |
애칭 : 쿙 (친한 사람만 쓰게 한다)
나이 : 17세
외모 : 검은색 민소매 민무늬 티셔츠, 검은색 민무늬 긴 바지, 은실로 덩쿨 문양의 자수가 놓여있는(은색이라 잘 안 보인다) 흰색 반팔 자켓 (길이는 허리까지), 가는 체인을 허리띠처럼 맸다 (허리를 맨 뒤 무릎까지 체인을 늘어트렸다), 왼쪽 귀에 금 귀걸이 3개 (원피스의 '조로'가 하고 있는 거)
성격 : 느긋하고 여유롭다. 그만큼 충고를 잘 한다. 항상 기분좋은 웃음을 짓고 있다. 속마음을 숨겨 놓는지라, 몸상태도 항상 숨기고 있다. 그러면서도 남을 위하는 마음이 앞선다. (한마디로 자기는 죽어도 동료는 살린다)
종족 : 사람
성별 : 남
주 무기 : 바스타드 소드
과거 : 7살 때 급류에 빠진 쿄우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뛰어드셨다가 쿄우를 살리고 돌아가셨다. 그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밖에 나가려고도 안 했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2년만에 간신히 죄책감에서 벗어나 다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쿄우 11살, 어머니가 화재로 돌아가시고 친척이 하나도 없었기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고 있다. 15살이 되서는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사는 중.
특기 : 달리기
기타 : 비 오는 날에는 기운 없이 축ㅡ 늘어져 지낸다. 말도 안 하고, 이런 날 싸움하면 반쯤 미쳐서 자신이 다치던 말던 상관도 안 하고 그냥 싸운다. (한마디로 광전사가 된다) 당황하면 뒷머리를 긁적이는 버릇이 있다. 잠꼬대는 없지만, 가끔씩 자다가 깨서는 막 운다.
나중에 보고 빠진 거 있으면 쪽지로 보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