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물 모집합니다.
과연 제가 번갈아 가며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프롤로그부터.
세계에 이변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이변은 모든 차원이 서로 섞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차원이 같이 섞일 수는 없다. 그렇기에, 섞이면, 엄청난 재앙이 몰려온다.
그런 재앙을 초래하는 "TAROT"무리들은 아주 조용히 차원을 섞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재앙을 부르는 자가 있으면 막는 자가 있다.
그들은 어떤이들은 '평화를 만드는자' "Peace Maker"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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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양식입니다.
이름:[아무 양식이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나이:[나이는 아무렇게 해도 상관없습니다(웃음)]
성별:[남/여/중성]
외모: 헤어스타일:[색,모양]
얼굴:[피부색, 상처, 눈색]
옷:
악세사리:
성격:[역시 자유자대로]
능력:[능력은 무척 중요합니다. 초능력, 혹은 잘하는것을 적어두면 되는데요. 예를들자면, 주인공 같은경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이런식으로 남들이 할 수 없는걸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능력에 따라 칭호가 내려질것입니다.]
특기:[능력과 별개로 써주세요.]
취미:[이건 자유(웃음)]
무기:[역시 자유입니다. 아무거나 다 됩니다. 얼굴도 무기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웃음)]
과거:[슬픈것도, 웃긴 과거도 좋습니다. 다만,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사연을 적어주세요.]
좋아하는것:[이걸 알면 각종 에피소드(?!)가 실행됩니다.]
싫어하는것:[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역활:PM(Peace Maker)/TR(Ta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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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선; 역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PM은 평화를 만드는자, 즉 주인공입니다.
TR은 여기서의 악당인데요, 엄청 강력한 능력 아니면, 모두 일회용 처분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중복 신청해도 됩니다. 단, 중복 신청하실 경우는 PM하나 TR하나씩.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호칭은 제가 각자의 메세지로 보내겠습니다. 그럼. 기대해주세요!<
나이: 1000살 이후 자신이 몇 살인지 잊어버렸어... 라는 신비하고, 약간 어른스러운 느낌이지만
사실 15<
성별: 남
외모: 헤어스타일: 짙은 검은색, 긴 머리, 그리고 눈은 앞머리에 가려져 안 보이고, 간단하게
묶고있다]
얼굴:피부는 동양인보다 살짝 더 하얀색, 그리고 눈은 황금[절대 아무도 모름], 상처는
당[?]연히 없어야지,
옷: 어두운 계열로 심플하게~
악세사리: 엄청나게 무거운 것들이 팔이랑 다리에 달려있다는 정도?
거기엔 문양이-///
성격: 장난끼 많은 성격.[하지만 그 장난기를 아무도 모르게 실행하여 다른 사람이 하는 줄 안
다] 그리고 뒤에서 혼자 즐긴다.
능력: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는 스피드.[뭐, 도둑이라면 봉황무를 알겠지<]
메두사처럼, 정말 비류와 눈이 마주치면 몸이 굳는다.[돌처럼 굳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애들이 놀라서 몇초간 굳는것처럼.....한 1분간 굳기?]
+아무도 자신의 진정한 무기+능력은.....모른다.
[에..갑자기 생각난건데 누군가 위험에 처하면..[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그 위험에 처한
사람조차 인식하지 못하도록,[자신이 죽인 것처럼]인식하게 도와준다[아무도 모름]]
특기: 꼭 필요한 거[여자를 만난다거나, 장난을 친다거나] 아니면.. 잠에서 일어나질 않는다.
그리고 수련 땡땡이까기.[수련이 있을려나..]
취미: ......말 그대로 장난치고 뒤에서 구경하는걸 즐기는거지. 그리고, 지목된 애한테 쯧쯧, 왜
그랬어..난 널 믿어..이런 식으로..풋
무기: 그렇게 따지면.. 인간이 굳으니까, 정말 얼굴이 무기일수도..<
뭐.. 숨겨진 기술이 있다는 거 알잖아;; < 그러니까 정확히는 쓸 수 없고, 왠만한 건 다 잘
써..[상황에 맞춰서..]
But~!!!.. 그.. 아무도 모르게 죽이는 건.. 역시 비도랄까?
과거: 사부가 가르쳐줬으니까 이런 능력을 얻지..
그리고 .. 그냥 일상생활에서 편안히 즐기면서 살려고 했는데, 공간이 뒤틀리면서
사부가 죽어버렸어... 미운정이 더 많지만, 그래도 자신을 믿고 가르쳐준 사부였는데..
란 것으로.. 이 싸움에 참여하게 되었지.
좋아하는것:나의 베스트 프렌드.ㅇㅇ씨.< 뭐..아무나 골라잡아.
이 애는 나의 모든걸 알고있고..[뭐 잘 속아넘어가기도 하지만]
유일하게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 때문..
싫어하는것:도둑!![!!] 이라고 쓰고 싶었어..<
으음-.. 자신의 앞머리를 치우라고 말하는 사람.[사부가 가리라고 한건데;]
역활:PM(Peace Maker)
p.s. 도둑 비뢰도 알지, 비뢰도? 거의 그쯤의 컨셉..<
저번에..너가 먼저, 우리 류연[!]양의 양식을 쓰는 바람에;.. 결국 헤어스타일이랑 약간 변변경이 되었어...[흑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