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라입니다!!
매일 읽기만 하던 카라가 드디어 소설이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어찌됬건 첫 소설이니.. 많은 양해(해주셔야할 일이 많을것 같다는..)부탁드립니다.
배경:그야말로 병원.. 이겠죠 뭐. 써가면서 바뀔수도 있고..
일단은 병원으로 시작할거예요.
스토리: 얶히고 섥힌 복잡한 이야기. (家문을 벗어나려는 몇 아이들의 이야기.)
신청양식-♧- 설명(추신으로, 배역은 다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
이름: 일어식으로
나이: 는 마음대로. 할머니나 애기들 말투는 몰라요~ ^^
배역: 쇠사슬의 희생자(그야말로.. 가출하려다가 당하는 사람.), 자유인(마지막으로 탈출 시도하다가 죽을 수도..), 마지막천사(글쎄요- 악마가있으면 천사도 있어야 한다는 상식..), 악마(.. 등장 없고 따분하고 기다려도 별로 안나올것 같은..), 간호사의 딸(일종의 정보제공자..2명), 커튼속의 사람(커튼속에서 나오지 않는 환자.), 악마의 지지자(몇명이든 상관 없음.)..
성격:(병원이라 좀 정서가 불안정하고 성격도 많이 엇갈려도 되요.. 병원이니까.)
외모:(화려하면, 병탓으로 빡빡 다 밀어버릴 겝니다..)
구속에대한 생각:(은 배역에 따라인데.. 일단 쇠사슬의 희생자와 자유인, 마지막 천사, 악마, 악마의 지지자 들만 적어주세요.. 구속은 그냥 방금 부른 사람을 묶어놓은 것 뿐이예요..)
병명: (알아서 정해.. 슬퍼할겁니다.. 찾기는 찾겠다만.. 그리고 정해주실 분들은 병원에 좀 오래 눌러앉으셔야
하고, 새로 들어오고 싶은 사람도 여기에 적어주셨으면 하는..)
다시 추신: 배역도 다 인간이고, 악마고 뭐고 해도 착할수도 있고 되려 천사가 나쁠수도 잇습니다.
저도 등장할 생각이고 전 모든것을 보고 있던 사람으로 나올 생각.. 즉 해설자가 되야겟죠-
그래도 말 할거예요!!
기타: 그외 쓰고 싶은거..
언제까지나도 난 모욕듣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전에는 ★★★★씨가 폭탄을 보내서 내 컴퓨터가아- -.-^ 그래서 전 모욕을 한 사람은
끝까지 찾아낸답니다- 단 지역 하나만으로도. (서울사는 그사람도 서울만으로 잡았죠.. ^^)
부족한건 다 기타에 적어주세요~ 악마라고 꼭 악마에 맞출 필요는 없지만- 잔인해 지셔야 겠고,
천사라고 꼭 나빠야 할 이유는 없지만 좀 순결하고 뭐 이래야죠- ^^
더 쓸거 없죠-? 나도 이제 작가가 될거예요~
(작가맘을 전혀 몰라서 결국 작가가 되어 아예 소설을 쓰기로 함..)
나이: 18
배역: 자유인
성격:(차가운 성격이다. 화가나면 주변 공기가 얼어붙게 느껴질 정도로 싸늘해진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한 사람 외에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사람이 바뀌어 버린다. 병원치료를 극도로 싫어한다. )
외모:(앞 이마에서부더 눈까지 가리는 거친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은빛 머리칼에
푸른 눈동자. 오른쪽 팔에는 교차되어 있는 가느다란 은빛 팔찌와 십자가 목걸이,)
구속에대한 생각:(사람을 질리도록 잡아두는 것. 너무 지나치기 때문에 위험한 것, 사람이 언제
탈출할지 모르는 것, 자기 자신조차도....
병명: (다리종양.../일종의 암이에요;; 실제로 제가 지금 걸려있는 병........
아, 전 양성이지만 여기서는 음성으로 할께요^^ 음성은 다리 잘라버려야 한다는;;/야!!)
기타: 흑, 카라상 친군데 말 높이는거야~? 그런거야~?/야!!